부처님귀의하신분? 귀의ㅡ오계수지ㅡ살생투도사음망어음주
부파불교/ 북부ㅡ4차결집ㅡ설일체유부
아쇼카왕-ㅡ3차결집ㅡ1000비구/상좌부불교/ ㅡ4차결집ㅡ아비달마대비바사론설일체유부
1차결집-마하갓싸바-칠엽굴 500명 비구/2차결집-바이샬리결집-700명비구/부처님열반후 100년
초기불교수행의 소의경전으로 알려진 ‘대념처경(D22)’에서도 이 두 가지는 몸을 관찰하는
신념처수행명상법으로 제시된다.
호흡ㅡ미세해지고 안보인다.
색계 1.2피티.3수카.4선정평온
무색계 공무변처.식무변처.무소유처.비상비비상처ㅡ멸진정ㅡ구차제정 ㅡ의식이사라진다
장애5요소-감각적욕망.성냄.들뜸 후회.해태혼침.의심
선의5요소-일으킨생각.지속적고찰. 피티.희열.수카.행복 집중
하나의 대상에 주의를 고정하는 의도가 일의킨생각.의도를 유지하면 지속적고찰.
의도가 이어지면.하나에 집중
생각.번뇌.
안이 색을촉하면 안식이 생긴다
삼사화합이 ㅡ촉-수.애.취.유
수많은 의식ㅡ마음중에
생각이 떠오른다 번뇌 ㅡ번뇌를 내려놓아야함 간화선.염불선.아나빠나사티
불교종류
남방불교.티벳불교.대승불교
간화선.염불선.아나빠나사티들숨날숨기억경
대상의차이-.화두.염불..호흡
부정관수행
초기경전에 의하면 부정관(不淨觀)명상은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32가지 몸의 부위에 대한 관찰로서, 살아있는 자신의 몸에서 부정함을 보는 수행이다.
또 하나는 시체의 부패 과정을 보면서 몸의 부정함을 관찰하는 공동묘지 관찰명상이다.
‘앙굿따라 니까야’의 ‘기리마난다경(A10:60)’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발바닥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며 그리고 머리털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이 몸은 살갗으로 둘러싸여 있고, 여러 가지 부정한 것으로 가득 차 있음을 반조한다. 즉 ‘이 몸에는 머리털·몸털·손발톱·이·살갗·살·힘줄·뼈·골수·콩팥·염통·간·근막·지라·허파·창자·장간막·위 속의 음식·똥·쓸개즙·가래·고름.피·땀·굳기름·눈물·피부 기름기·침·콧물·관절 활액·오줌 등이 있다’라고. 이처럼 이 몸에 대해 부정함을 관찰하면서 머문다”고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몸이 아름답고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몸이나 타인의 몸에 탐진치로 반응을 하며 애착하고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 붓다는 ‘전도경(A4:49)’에서 말씀하시길 “삿된 견해에 빠지고 마음이 혼란하고 인식이 전도된 중생들은 무상에 대해 항상하다고, 괴로움에 대해 행복이라고, 무아에 대해 자아라고, 부정에 대해 깨끗하다고 인식한다. 그들은 마라의 밧줄에 걸려서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며, 태어남과 죽음으로 치달리면서 윤회를 거듭한다”고 했다.
고집멸도
고통 생노병사.원증.애별.구부득고.오취온
갈애 .탐진치
고통의소멸
고통의 소멸에 이르는 도닦음ㅡ팔정도
문제는 번뇌.
아누룻다여 /회원들이여
물질은 항상한가?무상한가 ? 무상합니다.세존이시여
무상한것은괴로움인가?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세존이시여.
무상하고 괴로움이고 변하기마련인것을두고
이것은내것이다.이것은 나다.이것은 나의 자아다 라고 관찰하는것이 타당하겠는가
그렇지않습니다.세존이시여
아누룻다여 그것이 어떤물질이건 느낌이건
인식이건.행.식이건 그것이 과거의것이건/미래의것이건 /현재의것이건
안의것이건/밖의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저열하건 수승하건 멀리있건 가까이있건
이것은내것이다 이것은나다 /이것은 나의자아다라고 바른 통찰지로보아야한다
이같이 잘배운 성스러운제자는
물질.느낌.인식.행식에대해 염오한다
염오하면서 탐욕이 빗바래고 탐욕이 빗바래기때문에 해탈한다
해탈하면 해탈했다는 지혜가있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성취되었다할일을다해마쳣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않는다 꿰뚤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