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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11년 5월 넷째주 POP 입고 안내서
※ 5월 넷째주 POP 주문 마감일은 5월 24일 (화)이며 배포는 5월 25일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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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I/SONY 발매 새앨범 (CD)
BEN HARPER / GIVE TILL IT'S GONE : 훵키하고 그루브한 느낌 가득한 소울, 어쿠스틱 포크록 사운드로 1994년 데뷔작 [Welcome To Cruel World]에서부터 최근작 [White Lies For Dark Times ; 2009]까지 얼터너티브/인디,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록 씬의 대형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벤 하퍼의 2011년 새앨범 [Gice Till It’s Gone]. 2006년 [Both Side Of The Gun] 이후 5년만의 솔로작으로 미드-템포 록, 하드록, 멜로딕 싸이키델리아 등 다양한 형태의 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비틀즈의 링고 스타가 참여한 ‘Spilling Faith’와 ‘Get There from Here’, 잭슨 브라운이 친근한 하모니의 보컬을 들려주는 미드-팀포 발라드 ‘Pray That Our Love Sees the Dawn’, 첫 싱글 ‘Don't Give Up on Me Now’ 등 11곡 수록. - 디지팩 가격/17,500원 (EMI US)
GOOD CHARLOTTE / CARDIOLOGY (US) : 세기가 낳은 가장 익사이팅한 밴드의 귀환!! 동명타이틀 데뷔작을 내놓은지 무려 10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록 센세이션 굿 샬럿!! 1996년 매릴랜드에서 결성되어 지금까지 ‘The Anthem’, ‘Lifestyles of the Rich & Famous’, ‘Hold On’ 같은 수많은 메인스트림 히트곡들을 만들어 내었던 대담한 음악적 페르소나가 본작 [Cadiology]에서 또 다시 재현된다. Capitol 데뷔작이기도 한 본작은 친근한 댄스-플로어 히트 예감 첫 싱글 ‘Like It’s Her Birthday’에서부터 미래의 굿 샬럿 송가가 될 ‘Silver Screen Romance’까지 그들의 음악적 뿌리인 팝-훵크의 원초적인 힘과 새로운 음악적 트렌드를 과감히 수용한 참신한 시도까지 엿볼 수 있는 완소작으로 자리잡으며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향을 얻고 있다. US반 입고. 가격/17,500원 (EMI US)
KATE BUSH / DIRECTOR'S CUT (COLLECTOR’S EDITION) : 전세계 수많은 골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프로그레시브/팝 씬 최고의 여가수 케이트 부쉬가 무려 6년만에 발표하는 새앨범 [Director’s Cut]. 본작은 그녀가 평소 염원했던 1989년 발매 성공작 [The Sensual World]와 1993년 [The Red Shoes]의 수록곡들을 발췌하여 다시 부르고 연주한 앨범이다. 첫 싱글인 [The Sensual World]의 수록곡 ‘Deeper Understand’에서 느껴지듯 항상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던 아티스트적 정신과 그녀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매혹적 자화상의 결과물들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유지한 채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본작의 보컬과 드럼 연주는 새롭게 다시 녹음 되었으며 Steve Gadd와 Danny Thompson 그리고 Mica Paris가 게스트로 참여 하여 그녀의 위상을 대변해 준다. 하드북 패키지 한정반 수록앨범 – CD1 : DIRECTOR’S CUT, CD2 : THE SENSUAL WORLD, CD3 : THE RED SHOES (REMASTERED) 가격/35,500원 (EMI EU)
KATE BUSH / HOUNDS OF LOVE (RE-ISSUE) : 전세계 수많은 골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프로그레시브/팝 씬 최고의 여가수 케이트 부쉬의 2011년 신작 [Director’s Cut] 발매를 즈음하여 재발매된 1985년 발매 명반 [Hounds Of Love]. 싱글 ‘Wuthering Heights’ 이후 가장 성공한 곡인 ‘Running Up That Hill’ 등 다수의 히트곡을 양산해 내며 아메리칸 차트를 점령했던 바로 그 작품.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와 잘 정돈된 어레인지먼트, 고감도 트래디셔널 포크에서 오케스트레이션화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 이전 작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보컬 퍼포먼스가 각 트랙에서 그 빛을 발하는 최고작. 가격/17,500원 (EMI EU)
KATE BUSH / THE DREAMING (RE-ISSUE) : 전세계 수많은 골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프로그레시브/팝 씬 최고의 여가수 케이트 부쉬의 2011년 신작 [Director’s Cut] 발매를 즈음하여 재발매된 1982년 발매작 [The Dreaming]. 이전 4매의 작품을 통해 팝/록 씬의 걸출한 아티스트로 성장한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앨범 제작에 참여하는 능력을 과시하는 한편 이전 작품들에 비해 더욱 추상적이고 극적은 요소를 가미한 곡들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다양한 보컬 루핑, 때때론 탐미적인 분위기를 선보이지만 지금껏 보여왔던 로맨틱하고 호기심 가득한 감성을 표출하고 있다.
가격/17,500원 (EMI EU)
KATE BUSH / THE RED SHOES (RE-ISSUE) : 전세계 수많은 골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프로그레시브/팝 씬 최고의 여가수 케이트 부쉬의 2011년 신작 [Director’s Cut] 발매를 즈음하여 재발매된 1993년 발매작 [The Red Shoes]. 그녀의 다층적이고 멀티풀한 음악적 추구와 기호를 반영한 일련의 작품 중 하나란 평가를 얻은 본작은 과거 그녀를 정점에 서게 했던 슈퍼스타들의 조력 없이도 얼마든지 엔조이한 사운드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능력의 반증을 보여주는 출중한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물론 본작엔 Procol Harum의 건반 연주자 Gary Brooker와 Eric Clapton, Prince 등 대형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케이트 부쉬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케이트 부쉬만의 작품이다. 가격/17,500원 (EMI EU)
MOTORHEAD / THE WORLD IS YOURS : 브리티쉬 헤비메틀의 강자 모터헤드의 통산 20번째 발매작이자 자신들의 레이블 UDR에서의 첫번째 앨범 [The Wolrd Is Yours]. 거친 보컬과 강력한 스래쉬 기타 사운드를 토대로 브리티쉬 헤비메틀 씬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또 하나의 확고한 모더헤드식 스타일을 확립시켰던 명반 [Over Kill], [Ace Of Spades]의 우월함을 그대로 재현한다! 2004년 이후 모터헤드의 사운드를 책임졌던 롱-타임 프로듀서 Cameron Webb이 참여한 가운데 놀라운 기타 리프의 ‘Rock 'N' Roll Music’, 악명높은 레미의 영특한 창조적 재능이 여실히 드러난 ‘Bye Bye Bitch Bye Bye’, 진정한 모터헤드식 사운드의 원류 ‘Outlaw’등 특유의 어그레시브한 록과 메틀의 원숙한 조화로 탄생한 New 마스터피스 10곡 수록! 가격/17,500원 (EMI US)
NITTY GRITTY DIRT BAND / WILL THE CIRCLE BE UNBROKEN - THE TRILOGY (BOS XET) : 영화 [O Brother, Where Art Thou?]가 트래디셔널 컨트리 뮤직의 광활한 문으로 전세계 힙스터들과 간헐적인 레코드 구매자들을 초대하기 훨씬 전인 1972년, 캘리포니아 출신 밴드 니티 그리티 더트 밴드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 내쉬빌 스튜디오로 향했으며 이때 탄생한 [Will The Circle Be Unbroken]은 컨트리 뮤직씬을 대표하는 앨범이 되었다. 이 실험적인 시도의 성공은 두번째 볼륨인 1989년과 세번째 볼륨 2002년에도 이루어 지게 되는데, 본 박스셋은 이 세번의 세션으로 탄생한 모든 작품은 물론 최근 리이슈된 버전의 추가곡들까지 완벽하게 수록하고 있다. 독 왓슨, 메이벨 카터, 자니 캐쉬, 더 카터 훼밀리, 존 덴버, 윌리 넬슨, 탐 페티, 멀 트래비스 그리고 타지 마할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컨트리 뮤직 씬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 이 세션에 등재 되어 있다. 아메리칸 뮤직 40년의 타임 캡슐이 본작에 담겨 있다. 구매를 망설일 이유가 없다. 가격/47,000원 (EMI US)
NITTY GRITTY DIRT BAND / WILL THE CIRCLE BE UNBROKEN VOL.3 : 영화 [O Brother, Where Art Thou?]가 트래디셔널 컨트리 뮤직의 광활한 문으로 전세계 힙스터들과 간헐적인 레코드 구매자들을 초대하기 훨씬 전인 1972년, 캘리포니아 출신 밴드 니티 그리티 더트 밴드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 내쉬빌 스튜디오로 향했으며 이때 탄생한 [Will The Circle Be Unbroken]은 컨트리 뮤직씬을 대표하는 앨범이 되었다. 이 실험적인 시도의 성공은 두번째 볼륨인 1989년과 세번째 볼륨 2002년에도 이루어 지게 되는데, 본작은 2002년도 마지막 세션을 담은 작품이다. 샘 부쉬, 준 카터 캐쉬, 자니 캐쉬, 에밀루 해리스, 윌리 넬슨, 탐 페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대표적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가격/21,000원 (EMI US)
POISON / DOUBLE DOSE : ULTIMATE HITS : Bon Jovi, Def Leppard와 함께 1980년대 팝 메틀 씬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베테랑 팝-메틀 밴드 그룹 포이즌이 데뷔 25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더블 디스크 베스트 앨범. 아직까지도 국내 팬들에게 애청되는 록 발라드 ‘Every Rose Has Its Thorn’을 비롯하여 ‘Talk Dirt To Me’, ‘Nothin’ But A Good Time’, ‘Unskinny Bob’, ‘Something To Believe In’ 등 당시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던 보증수표격 메틀 넘버들과 팬 훼이버리트 넘버 ‘I Want Action’,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그리고 초창기 발매 곡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지금껏 발매된 그 어떠한 컴필레이션에 비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대단한 만족감을 선사하는 모음집. 2CD, 35트랙 컬렉션. 가격/21,000원(EMI US)
REAL GROUP & ERIC ERICSON / STAMNING : 2001년 미국 현대 아카펠라 협회 (CASA) 최우수 보컬그룹, 1999년 미국 현대 아카펠라 협회(CASA) 컨템포러리 아카펠라 레코딩상, 1995년 미국 현대 아카펠라 협회(CASA) 최우수 컨템포러리상에 빛나는 스웨덴 출신 세계적인 아카펠라/재즈 팝 그룹 리얼그룹의1989년작 오리지널반 입고. 1997년 폴라 음악상, 1995년 노르딕 카운셀 음악상에 빛나는 스웨덴 출신 지휘자 에릭 에릭손과 함께한 앨범으로 자국 스웨덴의 여름을 테마로 한 주옥같은 아카펠라 송들을 수록한 작품이다 가격/17,500원 (EMI EU)
SICK PUPPIES / TRI-POLAR (DELUXE EDITION) : 전세계 4천 3백만명이 보았다는 Juan Mann의 프리허그 켐페인 동영상 삽입곡 ‘All The Same’으로 데뷔작 [Dressed Un As Life]가 빌보드 모던록 차트 8위, 핫 탑씨커스 차트 Top 20에 18주 동안 머무르는 기염을 토했던 호주 출신 얼터너티브 록밴드 Sick Puppies의 두번째 앨범 [Tri-Polar]. 전작에 비해 더욱 AMERICA적인 형태로 진화된 본작은 곳곳에서 Alice In Chains와 Stabbing Westward의 영향력을 감지할 수 있다. 싱글 ‘So What I Lied’의 중반부 기타 리프는 Tool을 연상 시키며 ‘White Balloons’에선 Tool과 A Perfect Circle의 보컬리스트 Maynard Keenan과 흡사한 창법을 들려준다. 히트 싱글 ‘You’re Going Down’을 필두로 더욱 짙어진 US식 사운드 위에 그들 특유의 애상적이고 유려한 멜로디는 데뷔작 보다 그 빛을 더욱 발하고 있으며 강렬함과 애잔함이 공존하는 모던 록 사운드로 탄생시켰다. 본 디럭스 작엔 프로듀서 Rock Mafia가 주도한 [Polar Opposite] CD (ENHANCED)를 추가로 수록하고 있는데 여기엔 이들의 첫번째 히트곡 ‘All The Same’을 포함 앨범 [Tri-Polar] 싱글을 이색적으로 커버한 버전을 수록했다. 3곡의 B-Sides 곡과 미공개 트랙도 만나볼 수 있다. 2CD, 디지팩 가격/21,000원 (EMI US)
SIMPLY RED / FAREWELL : LIVE IN CONCERT AT SYDNEY OPERA HOUSE : 1980년대 영국 맨체스터에서출범한 심플리 레드는 독특한 브리티쉬 소울 사운드를 구사하며 지난 25년간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 잡았다. 이제, 심플리 레드의 마지막 커튼을 걷는다! 전세계 5천만장에 달하는 앨범 판매고와 ‘If You Don’t Know Me By Now’, ‘Stars’, ‘Holding Back The Years’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했던 밴드의 마지막 열정을 고스란히 전달해 줄 감동의 작품! 본작은 2010년 10월 고별 투어 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공연 실황을 수록한 DVD (NTSC, CODE=ALL)와 CD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프런트맨이자 보컬리스트 마이크 허크날의 변함없는 보컬 퍼포먼스 쇼는 당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보컬리스트임을 여지없이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뒷받침하는 멤버들의 원숙한 연주는 왜 그토록 많은 팬들이 이들의 사운드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해답이다. – 디지팩 가격/21,000원 (EMI EU)
THE CULT / THE CULT (REMASTERED) : 그룹명에 걸맞는 확고한 ‘컬트적’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영국 요크셔 출신 하드록/헤비메틀 밴드 더 컬트의 1994년 발매작으로 미국 Sire 레이블에서의 마지막 발매반이기도 하다. 소위 ‘Black Sheep’ 앨범으로 통칭되는 본작은 유년 시절 성적 학대와 그룹의 전 드러머 Nigel Preston의 죽음에 얽힌 보컬리스트 Ian Astbury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폭로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전세계 평론가들과 팬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획득했던 전작 [Ceremony]에 못미치는 실패를 맛보았지만 The Cult 특유의 감칠맛 나는 그런지/얼터너티브 풍의 기타 리프와 앨범 전면에 무르익은 싸이키델릭적 분위기, Ian Astbury의 일렉트로니카적 요소의 도입은 최상의 조화를 이루며 다이-하드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가격/17,500원 (EMI EU)
TRISTAN PRETTYMAN / TWENTY THREE :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래미 노미네이트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의 약혼녀, 트리스탄 프리티맨의 데뷔 앨범 [t w e n t y t h r e e]. 지난 2005년 Virgin 레이블에서 발표된 데뷔 앨범 [t w e n t y t h r e e]에 수록된 “Shy That Way”는 그녀와 제이슨 므라즈가 투어를 함께 하던 중 만든 곡으로서, 수줍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나가는 연인들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린 가사와 두 싱어송라이터의 매력적인 보이스, 그리고 한 사람이 연주하듯 완벽히 하모니를 이루는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데뷔 앨범 [t w e n t y t h r e e]에는 ‘Shy That Way (feat. Jason Mraz)’외에도 ‘Love Love Love’, ‘Simple As It Should Be’ 등 유려한 포크 팝 넘버들이 수록되어 있고 빌보드 핫시커스 차트 25위까지 기록하며, ‘여성판 ‘잭 존슨’의 등장’이라는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앨범이다. 가격/17,500원 (EMI US)
VARIOUS / BEST DAD IN THE WORLD…EVER! : UK 발매 2CD 컴필레이션. 2011 영국의 ‘아버지의 날 (Father’s Day)’을 기념하여 제작된, 제목만으로도 독특하고 이색적인 본 컴필레이션은 현재 아버지가 된 세대들이 ‘소시적’ 즐겨 들었던 곡들을 선곡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당대를 풍미했던 EMI 소속 록 밴드들의 방대하고 다양한 레파토리를 한꺼번에 감상한 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음 뿌듯한 소장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Blur의 ‘Coffee And TV’, Deep Purple의 ‘Fireball’, Roxy Music의 ‘More Than This’, Whitesnake의 ‘Here I Go Again’, Poison의 ‘Your Mama Don’t Dance’, Billy Idol의 ‘Monky Monky’ 등 한국팬들에게도 어필 할 수 있는 주옥 같은 곡들로 가득하다. 40트랙 컬렉션. 2 FOR 1 가격/17,500원 (EMI EU)
VARIOUS / NOW THAT’S WHAT I CALL ARABIA 2011 : 우리에겐 다분히 이국적인 풍경과 감흥으로 다가오는 머나먼 사막의 땅 아라비아. 전세계 월드뮤직 필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탑-클래스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완성도와 히트곡들로 꽉꽉 채워져 있는 2011 EMI ARABIA 발매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아무르 디압 (Amr Diab), 카딤 알 사히르 (Kadim Al Sahir), 엘리사 (Elissa), 할레드 셀림 (Khaled Salem) 등 14곡 수록. 월드뮤직 애호가와 아랍권 음악에 관심있는 팬들에게 추천을 권한다. 가격/17,500원 (EMI EU)
VARIOUS / THE DESERT LOUNGE, VOLUME FOUR : 우리에겐 다분히 이국적인 풍경과 감흥으로 다가오는 머나먼 사막의 땅 아라비아. 칠 아웃/라운지 사운드에 아랍권 특유의 독특한 선율을 가미한 흥미롭고 이색적인 사운드가 소장의 가치를 더하는 2011년 발매 New [Desert Lounge] 앨범. 월드뮤직 애호가와 아랍권 음악에 관심있는 팬들은 물론 칠아웃/라운즈 음악 팬들의 소장을 권한다.
가격/17,500원 (EMI EU)
■ EMI/SONY 발매 새앨범 (LP)
KATE BUSH / DIRECTOR'S CUT (LP) : 전세계 수많은 골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프로그레시브/팝 씬 최고의 여가수 케이트 부쉬가 무려 6년만에 발표하는 새앨범 [Director’s Cut]. 본작은 그녀가 평소 염원했던 1989년 발매 성공작 [The Sensual World]와 1993년 [The Red Shoes]의 수록곡들을 발췌하여 다시 부르고 연주한 앨범이다. 첫 싱글인 [The Sensual World]의 수록곡 ‘Deeper Understand’에서 느껴지듯 항상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던 아티스트적 정신과 그녀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매혹적 자화상의 결과물들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유지한 채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본작의 보컬과 드럼 연주는 새롭게 다시 녹음 되었으며 Steve Gadd와 Danny Thompson 그리고 Mica Paris가 게스트로 참여 하여 그녀의 위상을 대변해 준다. – 180G DOUBLE VINYL, GATE FOLD COVER 가격/35,500 (EMI EU)
첫댓글 BEN HARPER / GIVE TILL IT'S GONE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