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문양 사두(射頭) 지휘봉 제작 기념.
●작품명 : 수장(首長)
●지휘봉(指揮棒)
○기법 : 대패질
○재질 : 나무, 금속
○규격 : 50×3×1.5
○봉두 : 연꽃무늬 손잡이(3×4.5)
○검정나사못 : 5mm(4)
○타슬 : 전통노리개수술
○마감제 : 포도씨유
●좌대
○재질 : 나목, 금속
○규격 : 상판(10.5×8.7)
기둥(25×3.3×5)
하판(28×16)
○두께 : 상판(1.7), 중간기둥(1.7), 하판(2.3)
○검정삼면귀 : 3.4×3.4(6개)
○검정문귀 : 3.8×3.8(2개)
○검정전통문양 : 8.5
○전통국화 문양 꽂무늬 : 4.5(2)
○연꽃무늬 손잡이 : 3×4.5
○검정나사못 : 5mm(8)
○검정작나사못 3mm(46개)
○검정못 : 3m
○은색나사못 : 8mm(3개)
○상판 봉지지대 반홈 : 4×3
○하판 지휘봉 받침대홈 : 2
○낙관 : 한글, 판본체 3×3, 도남, 양각, 아크릴물감
○마감제 : 포도씨유
●전체높이 : 47.5
※사두는 활쏘곳 즉 활터에서 우두머리를 일컫는다. 사두는 인애덕행과 솔선수범하며 사우들을 자식처럼 사랑하며 관덕을 표본으로 삼는다.
이를 기념하고자 자랑스런 우리의 활터에 우리나라 전통문양의 멋을 살려 전통문양 지휘봉을 제작해 본다.
※지휘봉(指揮棒)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장수들이 등채라는 지휘봉을 휘두르며 지휘를 했는데 고위급 장수들은 임금에게서 하사받은 대장검이나 철퇴로 지휘봉을 대신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지휘관이 쓰는 막대기로서 어떤 단체에서 수장을 이컬는 말이기도하며 음악을 연주하는 지휘자나
군장성급 장교등 지휘관이 사용 한다고 한다.
ㅡ국궁비상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