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밀님이 선물로 보내준 실 가득담은 바구니 그리고 마리진님의 린넨 자수보

[소로우]

가을날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필요없겠지요 고마워요 혜밀님, 마리진님

[마리진]

실 담긴 바구니...부러워요 ㅎㅎ

[다원맘]

미투...ㅋㅋㅋ

[하얀꽃(순효)]

소로우님
드려요
왕 부럽

[아띠조]

행복을 허락없이 함께 나눌께요.

[작은나무]

아띠조님의 행복을 고맙게 받으며.... ^^*

[작은나무]

색실도 곱고... 자수보도 아름답고... 행복한 소로우님의 마음이 잘 전해집니다.
그 느낌을 알 것 같아요. ^^*

[풀내음(영숙)]

소로우님,
"난 행복한 사람..."
맞지예?ㅎㅎㅎ

[나비솔(귀련)]

와 드려요
예쁜실로 멋진작품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