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358). 9. 19(금) 음력 7.28 (신묘)
♡ 국 내
¤1796(조선 정조 20) 수원부의 화성 축조 완료.
¤1928 미산리 천주교회, 김대건 신부 묘소에
기념성당 건립.
¤1945 미군정청 설치.
¤1945 김일성 등 소련군 88여단 소속 조선인
항일유격대원들, 블라디보스톡에서 소련 군함
푸가초프호로 원산항 도착, 김일성은 소련군
육군대위 자격으로 귀국.
¤1955 한글간소화 파동이 한글맞춤법을 성경
맞춤법으로 되돌리려던 이승만 대통령의 포기로
5년 반 만에 끝남.
¤1968 최초의 고가도로 아현고가도로(940m)
개통, 46년 만에 철거(2014.3.26).
¤1974 현대조선 울산공장 노동자 2,500여명
도급제반대 시위.
¤1980 한국-프랑스 어업협정 체결.
¤1981 문화재관리국 신안 해저에서 청자 등 유물
2,500여점 인양 발표.
¤1981 경기도 시흥(의왕) 한센병환자 정착촌
라자로 마을 세운 캐롤 안 주교 선종.
¤1988 영화감독 50여명 미국 UPI사 영화
직접배급에 항의 철야농성.
¤1989 노태우 대통령 주한미군 감축 신축성 시사,
미국 NBC 회견에서 북한의 평화통일노력 촉구.
¤1991 휴전선 155마일 경비를 한국군 전담키로
결정.
¤1993 제7회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 우승.
¤2000 군산 대명동 성매매업소 집결지역 불
성매매여성 5명 목숨 잃음, 대법원은 성매매행위를
적극 단속하지 않은 국가의 손해배상책임
인정(2004.9.23).
¤2005 중국 베이징 4차 6자회담에서
9.19공동성명 합의 채택, 9.19공동선언은 북핵문제
해결을 넘어 동북아 탈냉전의 약속 담은 포괄적
합의문, 북핵문제는 물론 북-미/북-일관계정상화,
양자-다자 경협, 한반도 영구평화체제를 협의할 별도
포럼 구성 등 합의.
¤2008 북 외무성 대변인 영변핵시설 원상복구
발표.
¤2018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국무위원장
‘9월평양선언’ 발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채택.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경기장 연설.
¤2018 서울중앙지법 상습강제추행 유사강간치상
혐의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징역 6년 선고.
¤2023 미국 존 F. 케네디 재단,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년 용기있는
사람들상’ 수상자로 선정.
♡ 국 외
¤1812 유대계 금융자본 상징 로스차일드은행
설립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세상 떠남(69살).
¤1893 뉴질랜드 세계 최초로 여성투표권 부여.
¤1935 우주비행이론의 선구자·러시아 물리학자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 세상 떠남.
¤1958 알제리민족해방전선 이집트 카이로에
임시정부 수립(총리 아바스).
¤1967 조막손투수 짐 애보트 오른손 없이 태어남,
메이저리그 10년 동안 강속구(평균시속 150km)로
87승.
¤1968 복사기 발명한 체스터 칼슨 세상
떠남(62살).
¤1974 태풍 파이파이호 온두라스 강타 사망
2,000여명.
¤1976 터키의 보잉727기 터키 남부의 산에 충돌
사망 155명.
¤1981 베트남군 캄보디아서 화학무기 사용
1천여명 살해.
¤1984 모차르트 영화 ‘아마데우스’(감독 마일러스
포맨) 뉴욕에서 개봉.
¤1985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지진 사망 8만여명
부상·실종 1만8천여명 피해액 300억$.
¤1986 멕시코시티 진도 8.1 지진 사망 200여명.
¤1989 리비아, 프랑스 UTA사 항공기 테러 사망
170명, 2004년 1월 리비아가 희생자 배상금으로
1억7천만$(1인당 1백만$) 지급하기로 함.
¤2004 장쩌민 중국 중앙군사위 주석 전격 사임
후임 후진타오.
¤2014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기업 알리바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상장규모 26조원
사상최대규모, 주당 68$로 상장하자마자 93.9$로
마감, 시가총액 241조원 페이스북과 아마존 넘어섬,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개인자산 28조원 중국최대
갑부가 됨.
¤2015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안보관련법안 강행 통과.
¤2016 리우 패럴림픽 끝남 한국 종합순위 20위(금
7 은 11 동 17) 수영 조기성 사상 첫 3관왕.
¤2019 미국 호텔왕 배런 힐튼 세상 떠남(91세),
유산의 3%만 가족(26명)에게 상속, 나머지 97%
(34억달러)는 힐튼 자선재단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