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20] 연준 주요 인사, 내년 초 금리인하가 시급한 사안은 아닐 것으로 판단 등

[이매진]

23년 [12.20] 연준 주요 인사, 내년 초 금리인하가 시급한 사안은 아닐 것으로 판단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3940&mn=001002

KCIF 국제금융센터

■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내년 초 금리인하가 시급한 사안은 아닐 것으로 판단  
   ○ 미국 11월 주택착공, 6개월래 최고치. 모기지금리 하락 등에 기인  
   ○ 일본은행, 초완화 통화정책 유지. 마이너스 금리 종료는 판단을 보류     
   ○ 미국, 홍해의 항행 안전을 위해 동맹국들과 함께 군대 투입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내년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세[-0.4%], 금리 약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내년 조기 통화정책 전환 전망, 에너지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유로존 인플레이션 둔화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내년 3월 금리인하 기대 지속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5% 상승, 엔화 가치는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 기조 가운데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약보합  
            독일은 내년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6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298.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00.8원, 0.5%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