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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원문보기 글쓴이: 의성대군5
나는 오늘, 누구나 흔히 쓰는 말이지만
GDP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한 의미를 한번 살펴 보고
이것이 얼마나 엉터리 계산법인지를 따져 볼 것이다.
GDP(Gross Domestic Product , 國內總生産, 국내총생산)란?
소득을 창출한 사람의 국적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관계없이,
한 나라의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창출한
국가부가가치를 가리킨다.
출처 : 다음백과(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v160ha840a12) 요약
위 도표를 보면, 짱깨 잡종 남괴는 전세계12위의 아주 부유한 국가이다.
근데, 과연 남괴가 실제 전세계12위에 해당하는 정도의 부자나라인가?를 따져 보면,
사실은 실제와 너무 다른 말장난임을 금방 알게 된다.
그리고 남괴에서 위 GDP를 가지고 산수로 계산해서
전국민을 상대로 1인당 국내총생산(26위)3만4866달러라고 발표하였는데,
그럼 과연 이게 실제상황에서 얼마나 정확한 통계인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오늘 환율(1달러 당 1248원)을 대입하여 보면
1인당 연간 4350만원이고, 평균 가족단위(1가구 4인)로 환산할때,
남괴 평균 1가구당 1억7400만원의 소득이 있는 것이 된다.
그럼, 남괴 가족의 보편된 소득이 과연 1억7천여만원이 되는가를 자문해 보면
이게 과연 현실과 얼마나 괴리된 것인지 바보가 아닌 다음 알 수 있을 것이다.
1억7400만원이란 돈을 1달로 계산하여 보면 1450만원이 되는데,
과연 남괴 주민 가정중 과연 1달에 145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가정이 몇이나 될까?
아마도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수치이고,
실제는 1가구당 평균 500만원도 채 안될 것으로 본다.
그럼 나머지 돈은 다 어디로 간 것인가?
두말할 필요 없이 공무원, 준공무원, 정치인, 재벌등등 및 그 주구들이
전국민(5500만)이 뼈 빠지게 일해서 번돈 523조를 뒷구멍으로 착취하여
빨대로 빨아 먹기 때문인 것이다.
이 단순한 계산을 남괴 주민들이 제정신이면 당연히 할 줄 알겠지만,
괴뢰국 정치인, 공무원 및 그 추종세력에 세뇌되어서 이 단순한 것 조차 검증치 않고
오늘도 세계최고라는 국뽕에 젖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사악한 공산독재체제인줄 모르고 말이다.
(참조 : [동서화합(同婿和合) 대잔치], 홍준표, 이낙연은 입도 뻥긋하지 마라~!
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4846)
그리고 유투브, 신문, 방송등등 그 모든 선전 주체들이
해방 후 수십년 동안 전국민을 상대로 이제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국뽕세뇌를 한 결과
우물안의 개구리나 다름 없는 신세인 것 조차도 모르고 그 속에서 안락함?마저 즐기고 있다.
그래서 도무지 민주주의체제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민주주의체제로 향하는 자유와 평등(공정한 경쟁사회등등)한 사회건설,
그 개혁을 말하는 사람에 대항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산주의자라는 낙인을 서슴치 않는다,
자신들이 공산, 독재자 내지 그 주구들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러한 국뽕세뇌에 힘 입은 바,
남괴 전주민들은 미친놈들 마냥 전세계 12위 경제대국임 만을 주구장창 되뇌이며,
위 내가 예시한 1인당 내지 1가구당 GDP가 얼마인지 조차 분별할 줄 모르고
오늘도 여전히 자신의 인간된 존엄성을 짖밟는 자들을 하늘 처럼 우러러 떠 받들고 있다.
그리고 위 GDP 및 1인당 GDP가 과연 실제 전세계와 비교하여 맞는지?에 대한
그 어떤 의문 조차 가지지 않고 혼자만의 기쁨에 젖어 인생을 탕진하고 있다,
불상하게도...
그래서 GDP라는 단어가
어떤 국가와 국민의 소득수준을 알리는 지표가 절대 아님을 알아야 하며
GDP라는 용어는 전세계 모든 재화를 달러로 모두 표시할 수 있다는
영,미패권주의에 함몰된 지식장애자들의 분별없는 오만함에서 빚어진 허상임을 알아야 한다.
즉, 일반인들이 말하는 세계와 국제관계라는 것은 영,미와 유럽 그리고 일본 정도임을 말하고
그외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또 다른 의미의 경제활동이 있는지를 애써 외면하거나 알지 못하는
지적 저능상태에서 빚어진 환영, 신기루를 맹신한 상태의 믿음의 산물일 뿐이다.
바꾸어 말하면, 일반인이 말하는 영,미주의적 사고와 세상외에
지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그 외의 지역에서의 경제활동의 규모가
실제로 얼마나 큰지에 대해 서구 및 그 추종세력들은 너무 모르고 있거나
이를 알고 있는 일부 사람들의 마술이 너무도 강력해서 이를 잘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달러로 표시된 영미주의식 GDP를
일전에 내가 러시아 하바로브스크등등에서 약 2개월간 체류하면서 경험한 것에 비하면
이것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금방 알 수 있게 된다.
또, 내가 유럽에서 약 15년간 생활하면서 체험했던 것을 대입하여 보면
이 GDP라는 것이 얼마나 국민들의 정신을 섞게 만드는 지적 세뇌도구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
비록 10수년 전에 경험한 것이지만,
러시아에서는 100달러만 있어도 5인가족이 1개월간 생활하는 생활비로 충분했다.
그래서 내가 여행을 마치며 술라제프카라는 작은 동네에 사는 순이아지메에게
그 동안 잘 돌봐 주신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100달러와 미니자전거를 선물하자
너무도 기뻐서 폴짝폴짝 뛰어 다니며 고마워 했던 것이 눈에 선하다.
당시 러시아에서 5인가족이 1개월 생활비, 그 100달러의 실제 씀씀이를 살펴 보았더니
여느 남괴 주민이 생황하는 그것 보다 결코 못하지 않았고,
남괴 사람들이 100달러를 가지고 남괴 어느 도시에서 생활하고자 한다면
5인가족이 겨우 몇일도 버티지 못한다는 점을 상기하여 본다면
이와 같이 남괴 주민들이 모르는 또 다른 의미의 경제지표 내지 체제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좀 알아 주었어야 한다.
또, 그럼 내가 예시한 러시아, 그것도 10수년전이라면서
후진국에서 빚어진 헤프닝이라고 애써 깍아 내리려 하기 때문에
현재 나는 세계에서 최고로 부유하다는 나라에 살고 있고,
그래서 그 보다 좀 못사는 옆나라 사정을 들어 보겠다.
(국민소득 세계랭킹 1위국가 - 내가 보안상 국가명은 밝히지 않는다)
그 옆나라 독일국의 예를 들어 본다면,
국민의 1인당 실제 국민소득이 5만2천불로서 4인가족 기준 21만불정도이고
남괴측 통화로 계산해 보면 약 2억7000만원으로서 국민 대부분이 실제 들어 오는 수입이며
위 통계치와 실제 수입과 거의 차이가 없는데, 공무원이나 정치인 그리고 기업가들이
부패하거나 국민을 상대로 각종 착취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일국 1개 가정(4인 기준)이 거두어 들이는 월 수입은 약 2천만원이 조금 넘고,
또 이들이 소비하는 전체 소비재 물가 수준은 남괴와 비교해서 약 50%정도이고
그 제품의 신선도, 품질등등 까지 비교하면 약 30% 수준이다.
그래서 위 독일국 사정을 남괴측에 대입하여 보면
실제 독일국과 남괴의 일반 가정 생활 수준은 약 10배 차이가 나며
전국민 평균하여 1인당 월 수입이 1백만원 남짖한 남괴측 사정과
독일국 사정에 생활 물가 약 30%를 남괴측 기준에다 대입하면
독일국 1인당 국민 소득은 약 1300만원 정도가 되는 셈으로서
약 10이상 차이가 난다.
즉, 위와 같은 단순 GDP로는 절대 그 국가의 경제 척도를 가늠할 수 없다.
그래서, 러시아 국가 총생산 약 2조 달러인 경제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계산하여 보면,
1인당 GDP가 1만5000달러여서 "우리 보다 못 사는 나라, 에게게...."하며 비웃을 것이지만,
러시아주민들, 그들의 생활 물가와 비교한 구매력과 국가내 정부기업간 무정산 거래 까지 합치면,
미국 전체 국력(GDP)에 버금 가는 수준이고, 러시아국민 전부의 애국심 까지 대입하면
러시아는 이미 미국을 추월한 세계 최고 원탑 국가에 올라 섰다.
즉, 미국, 영국이 주축이 된 NATO가 날카로운 장검을 빼어 들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부터 이라크 그리고 마지막에는 시리아 까지 싸돌아 다니며
그 이름도 찬란한 테러와의 전쟁을 한다며 약30년 동안 칼춤을 추며 국력을 소진할 때
러시아는 조용히 안에서 부터 내실을 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미가 주축이 된 NATO측에서 이것을 미처 계산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미국식 달러 패권 주의를 활용하여 달러거래정지등등 테크니칼 경제제제하면
러시아가 굴복하여 주저 앉을 것이라는 그 돌이킬 수 없는 오판을 한 나머지
NATO를 이용하여 우구라전쟁을 일으켰다.
그 결과 현재, 미국 즉 서방측이 맹신하는 석유본위제를 기반으로 한 달러 패권이,
깜찍하기 짝이 없는 엘리나 나비올라의 금본위제정책에 힘 입은 루불에 짖밟혔고,
러시아의 식량패권과 석유, 가스, 닉켈, 티타늄등등 자원패권이 덧붙혀 져서,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 지고 있다.
이걸 재빨리 캐치한 그 최선봉에 인도가 있고,
절대 세계 패권을 쥘 수 없는 중국등 브릭스나 신흥국 그리고 남미 대부분,
그리고 아프리카 전부의 국가가 이 새로운 힘의 교체로 인한 러시아 패권을 인정하고
거기에 줄서기를 앞다투어 하고 있다.
창녀와 기둥서방 그리고 찢등등이 설치는 남괴야...뭐... 거론 할 것도 아니지만.....
--------------------------(아래 참고 기사 )-------------------------------
박상후 유투브 방송 문명개화
젤렌스키는 크렘린의 스파이?/러시아군의 파격적인 모병조건/복수를 벼르는 아조프 대대
댓글
미국식 민주주의가 문제. 미국,일본은 시간이 갈수록 정치에서 병크중. 한국은 파벌+민주주의+정치=개같이 멸망
한국에서 전쟁날것 같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러시아 묶어두려고 던져놓은 떡밥이고... 한국이 3차대전의 뇌관인듯
한 마디로 젤렌스키의 꼭두각시 놀음이었네요. 이 전쟁으로 러시아는 서방과 미국이 함부로 할 수 없는 나라임을 입증
이 와중에 괴뢰정부는 포탄 10만발 간접지원 뒷북
결국 폴란드는 반러사아 우크라인 러시아는 반젤렌스키 우크라인 투입해서 우크라인끼리 싸울듯
38,672 views 31 May 2022
러시아를 상징하는 동물 곰입니다. 곰은 화가나면 맹수로 돌변하지만 자극하지 않으면 사람과도 잘 지낼수 있는, 때로는 온순한 동물입니다. 호랑이, 사자같은 포식성 야수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를 두고 석학 존 미어샤이머 교수는 곰과 원만하게 잘 지내는 사이를 이상적인 예로 든 적이 있습니다. 위협하지 않고 잘 있는 곰의 눈을 찔러 자극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우크라이나가 완충지대로 남아 러시아를 적대시 하지 않았더라면 전쟁은 없었다는 게 미어샤이머 교수의 논지였습니다. 곰을 화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미국과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이용해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곰을 러시아어로는 몌드베지 Медведь라고 합니다. 드미트리 메드베제프 전 러시아 대통령의 이름도 곰에서 유래됩니다. 쉽게 말해 곰돌이입니다. 시진핑은 곰돌이 푸를 금기어로 단속하지만 러시아에서 메드베제프는 친근하게 들리는 모양입니다. 지극히 러시아적인 이름입니다. 러시아는 서구의 많은 나라로부터 난타를 당하는 것 같지만 맞으면 맞을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런 현상을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하는 유도에 비유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루블이 너무나도 강해 러시아가 이를 인위적으로 진정시키고 이자율도 낮췄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민생고가 있으면 안된다면서 물가상승분 이상의 봉급과 양로금도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iEarlGray란 유튜버는 유도의 원리와 같은 러시아 경제의 탄력성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The Duran이란 유튜버를 추천했습니다. 러시아에 살고 있지도 않고 연고도 없을 텐데 러시아인의 살림살이와 경제를 어떻게 그리 정확하게 이해하는지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경제제재로 디폴트를 맞아 국가 부도가 나는지 어떤지는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판단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6월이 위기다, 7월이 위기다, 8월이 위기다 아무리 떠들어 봐야 위기는 오지 않습니다. 진짜 위기라면 지금 모스크바에서 먹을게 없다고 폭동이 나는게 맞습니다. 실업으로 거리에 나 앉은 사람도 없고 맥도널드 못 먹게 됐다고 반정부 시위를 벌이는 이들도 없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압도적인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크라스늬 리만을 점령한뒤 돈바스로 이어지는 철로를 파괴해 우크라이나군의 보급을 끊었습니다. 이어 세베로도네츠크도 함락하고 슬라뱐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로 진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거칠게 없습니다. 제대로 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도 없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속속 항복하거나 도주하고 있습니다. 정규군들은 30분정도 사격훈련을 받은 뒤 열차편으로 투입된 오합지졸들입니다. 지휘관으로 임명된 이들은 정식 장교도 아니고 장정들 가운데 덩치가 크다고 해서 임의로 지정됐습니다. 무기도 변변치 않은데다 보급마저 끊어졌습니다. 여러부대에서는 사병들이 지휘관에게 따지거나 단체로 투항, 또는 탈영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니콜라예프를 공략할 움직임을 보이자 우크라이나는 주민들에게 징집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런데 어릴때부터 장애를 앓아 거동도 못하는 청년도 대상이었습니다. 병역자원이 없어 아무나 병사로 징집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우크라이나는 전쟁수행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반면에 러시아는 직업군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새로 전선에 투입할 병사들을 계약형식으로 모집하고 있는데 그 대우가 엄청납니다. 군인의 한달 월급이 47만 루블, 지금 환율로 한화 940만원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할 경우 위로금은 1240만 루블, 한화로 2억 5천만원에 육박합니다. 중상일 경우 330만 루블로 6630만원입니다. 러시아에서 군인은 애국자로 존경을 받습니다. 이번에 대우도 파격적이어서 입대지원자가 차고 넘칩니다. 좋은 대우에다 애국심으로 무장된 러시아군은 사람목숨을 소모품 취급하는 우크라이나와는 전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남부헤르손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반격하다가 오히려 궤멸됐습니다. 전차와 보병전투차등 20대, Mir-8헬기 1대, 210명의 손실을 남기고 퇴각했습니다. 서구미디어들은 우크라이나가 헤르손에서 반격에 나섰다고만 할 뿐 그 참담한 결과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군이 격렬한 저항으로 좌절을 겪을 것이란 희망만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황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는 외국이 지원해준 무기에 대해 병사와 장교가 불평불만하는 것을 엄금하고 있습니다. 언론매체에 불만을 털어놓는다든지 소셜미디어에 불평하는 내용을 포스팅하면 엄벌에 처하기로 하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원한 베트남전시기의 병력수송 장갑차 M-113, 배터리가 방전돼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영국제 대공무기, 폴란드가 지원한 전차와 체크가 제공한 다나 곡사포에 대한 비판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니콜라예프에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사령부 본부를 크루즈 미사일로 강타했습니다. 미사일은 사령부 건물을 정확하게 타격해 장성 3명과 34명의 작전지휘관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사령부는 원래 오데사에 있었던 것을 니콜라예프에 이전한 겁니다. 러시아군은 이제 흑해 남부연안에서는 오데사 진군을 앞두고 있습니다. 니콜라예프는 오데사로 가기 바로전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거점입니다. 러시아군은 돈바스 루간스크 전역에 T-80BVM 전차를 대량으로 실어 보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전차 가용물량이 없어 50년된 T-62를 투입할 지경에 몰렸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러시아의 공업력은 만만치 않습니다. 신형전차든 구형전차든 물량전에서는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러시아는 TOS-1 Buratino에 이어 TOS-2 Tosochka 열압력 로켓탄 다연장 발사기도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화력이 열세라면서 서구에 장거리 다연장 로켓지원을 요구하자 기선 제압용으로 열압력탄 발사기를 더 보내는 겁니다. TOS-2 Tosochka는 전차 섀시가 아닌 대형 장갑트럭에 탑재된 형태로 기동성이 더 뛰어납니다. 자동장전 크레인도 설치돼 있습니다. 차량을 멈추고 90초만에 로켓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2020년에 시제품이 군사퍼레이드에 등장한 신형으로 TOS-1보다 개선된것은 기후, 풍향측정센서, 레이더를 갖추고 있으며 사격통제가 컴퓨터로 자동화돼 있다는 점입니다. 발사체는 TOS-1 과 동일한 규격의 열압력탄입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 포로들에 대해 정신교육을 실시한 뒤 다시 전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투임무가 아닌 청소나 시신수습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들에게 입힐 위생 방호복 1만벌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젤렌스키는 5월 30일 하리코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빼앗긴 영토를 모두 탈환하겠다고 허세를 부렸습니다. 그리고 하리코프의 보안책임자를 해임했습니다. 얼마전 우크라이나군 선전부대가 돌아다니면서 적당한 곳에 국경경계 표시말뚝을 세우는 모습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점령하지도 않았는데 러시아군을 격퇴했다고 쇼를 했습니다. 이 부대의 관할이 하리코프입니다. 젤렌스키는 하리코프의 보안책임자가 자신에게 허위보고를 했다는 이유로 그를 해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경말뚝 선전부대원 가운데 4명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방위로 수세에 몰리고 있는 젤렌스키는 아주 다급합니다. 군부, 특히 아조프 대대가 복수를 하겠다는 전단도 키예프에 나돌고 있습니다. 마리우폴 아조프스탈에 고립됐을 때 지원도 안해주는 등 배신을 했다면서 되갚아 줄것이란 전단이 키예프 시내 곳곳에서 목격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서구에서는 젤렌스키를 키예프의 유령에 빗대 조롱하는 티셔츠도 등장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전쟁패전 이전에 우크라이나를 망국의 수렁으로 몰았다는 국민의 비판이나 군부의 정변에 의해 축출될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젤렌스키는 불과 석달만에 우크라이나를 망하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유럽, 미국까지 혼돈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로 인해 예기치 않게 러시아만 살판이 났습니다. 그래서 젤렌스키가 러시아가 심은 스파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루블화가 아주 강해졌고 러시아인들을 지도자를 중심으로 더욱 단결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의 나치 하위문화들을 한데 모이게하는 바람에 러시아가 이를 깨끗이 청소해 스테판 반데라에게 보내줄 수 있도록 했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 크림반도도 모자라 돈바스도 러시아에 넘겨주게 생겼고, 가스를 잠가 유럽을 중세시대로 되돌렸다고 합니다. 또 유럽과 미국의 운전기사, 농부, 기업가, 제조업체를 폐허로 몰아넣었습니다. 또 외국에 무기를 지나치게 요구하는 바람에 독일의 경우 스스로를 지킬 무기까지 동나게 만들었다고 네티즌들은 비웃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