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얼마전 정치글 관련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그분께 설명을 요청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본인을 쓰레기 인종 취급하시는 분이 왜 새누리당은 옹호하시냐 뭐 이런 얘기)
답댓글이 없어 회원정보를 검색해보니 탈퇴하신걸로 나오더군요.
국수주의 성향이 너무 강하고
(전에 글도 올렸지만, 저는 국수주의를 아주 싫어합니다.)
몇몇 적극적인 反새누리당 성향 분들을 콘크리트에 비유하는 것 때문에
(그것도 反새누리당 성향 분들이 근거를 들어 반박하면 아무 말이 없으시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회원은 결코 아니었는데 막상 이렇게 나가니 좀 그렇더군요.
우리 카페가 좀 많이 격해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듭니다.
뭐 대선을 앞두고 있는 이상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시고, 머리도 좀 식히셨음 합니다.
저도 정치글과(라 쓰고 새누리당의 덜떨어진 짓거리에 대한 기사라 읽어도 무방)
글에서 펼쳐지는 논쟁들을 보면 피가 끓을때도 있지만요.
그래도 여기만큼 좋은 카페도 드문데 정치글 때문에 싸우고 이 카페를 나가긴 좀 그렇잖아요.
바라는 점 한가지가 있다면
反새누리당이신 분들은 조금만 격양된 감정을 진정시켜주시고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은 인정할 건 인정하시고 (몇몇 분들께서 허술한 쉴드를 치시더군요.)
중립인척 하시는 분들은 제발 솔직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전 이거 제일 강조하고 싶습니다.
새누리당의 잘못을 다룬 글에서는 새누리당을 옹호하고
논리로 밀리면 자신의 댓글에 대한 책임없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며칠후 자기는 중립이라 말하면서 비스게는 반새누리당 성향이라고 비난하고.
이게 중립인가요? 새누리당 지지자지.
이런 분들 정말로 싫습니다. 오늘 낮에도 보이더군요.
첫댓글 일단 작성자분 부터 감정을 진정시켜주세요. '정치전문가분들' 이런 말들로 또 감정싸움할 거 뻔히 보이는데요? 그리고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은 인정할 건 인정하시고 (몇몇 분들께서 허술한 쉴드를 치시더군요.) 중립인척 하시는 분들은 제발 솔직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이 말 충분히 공감하고 이렇게 생각 안 한 사람 비스게에 거의 없을 거지만 굳이 타자 두드리며 글로 남기지 않는 건 또 진흙탕 될까봐 자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그렇게 참아오고 있고요.) 작성자분 심정은 알겠는데 왠지 또 논란글이 될 듯 합니다.
아, 전 흥분하지는 않았습니다. 최만리님을 감싸고 정치전문가분들을(이 말도 말 그대로 정치전문가분들이셔서 그런거죠.) 비판하는것도 결코 아니고요. 다만 지금 분위기가 격앙되어있으니 서로 가라앉히자는거죠. 중립인척하는 분들은 격하게 비판하는 입장이지만요. 댓글을 좀 더 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전문가라는 말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말 그대로 라뇨? 여기서 누가 전문가고 누가 비전문가입니까? 여기에 전현직 정치인이라도 있습니까? 의도치 않으셨겠지만 '전문가'란 말 붙이는 거 자체가 조롱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탈퇴를 안했어도 바로 까페에서 추방 당했을겁니다 '니 어미가 그렇게 가르쳤냐' 부터 '개새X들아 냄새나서 못있겠다'까지 주옥같은 말들을 배설했죠.
저사람이 저렇게 흥분을 해야될만큼 댓글이 공격적이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본인이 먼저 흥분해서 욕하고 나간거죠;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저도 그분 안좋아합니다. 그분이 잘못했기에 쉴드쳐줄 생각은 0.1%도 없고요. 근데 현재 비스게가 좀 뭐랄까요, 다 날카로워져있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 어떤 싸움이 벌어질지 모르니 서로 마음을 가라앉히자는거죠.
무슨말인지는 아는데 비교가 좀 잘못된 것 같아서요.
그분이 국수주의 성향이 강하고 새누리당을 쉴드치는 경향이 있기는 하셨지만, 평소에 니 어미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막말하시는 분은 아니셨죠. 그분도 흥분하셔서 그러셨다 생각하기에 비교를 그렇게 한겁니다. 격양된 분위기를 가라앉히자는 말도 그래서 한거고요.
전 그분이 어떤 성향의 분인지 전혀 모릅니다만..관련글 보면 그렇게 흥분할 상황도 없다고 보여지는데 얘기하다가 본인이 혼자서 흥분 하신거죠; 대선정국이라 일반적인 비스게 분위기가 보통보다 격양된건 맞지만 적어도 어제 그 사건은 본인이 흥분해서 반말해가며 격양시키고 흥분까지도 한 케이스죠.. 서로간에 난타전이나 비아냥으로 점철된 글이면 모를까 혼자서 흥분하고 욕하고 나갔는데 분위기 가라앉히자니 머랄까 어제 벌어진 일에 대해서 양자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느낌이 좀 드는게...적어도 어제 일은 Luigi Riva 님께서 말하는 일반적인 상황과는 많이 다른 케이스 같습니다.
어젯밤에 욕설이 포함된 글 쓰시고 탈퇴하시더라구요
별로 다툼이랄것도 없이 욕설을 쓰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오히려 욕설댓글은 수정해놓고 탈퇴한게 깨름칙하더군요 뒤에 본 사람들은 오해하기 딱 좋아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