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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경 기 도 신묘장구대다라니(335)
서정옥(누룽지) 추천 0 조회 33 11.10.07 06: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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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7 09:09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1.10.07 09:19

    ㅎㅎ 네 발로 전국을 누비며 부처님의 법향을 나누실 정옥보살님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흐믓~~ ㅎㅎ
    오늘도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_()_

  • 11.10.07 12:16

    정옥보살 오늘은 님에게 묻노니 부모님 모시고 천년고찰에 가면서 길 모퉁이에 팔 다리가 없는 걸인이 동냥을 합니다 부처님 관세음보살님에게도
    공양을 올려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면 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일 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작성자 11.10.07 18:00

    관세음보살보문품에 이런 구절이 있지요...
    선남자여... 국토의 중생으로 부처의 몸으로 제도할이에게는 ,
    관세음보살은 부처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고
    벽지불의 몸으로 제도할 이에게는 벽지불의 몸을 나타내어 법을 설하고...
    가지가지 형상으로 여러국토 다니면서 중생을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나니....
    그 걸인을 제게 가르침주시는 관세음보살님이라 생각하고 할수 있는 만큼 공양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자유로운 팔과 다리를 내려주십사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0.07 18:12

    그리고 법당에 계신 불보살님께는 깨끗한 물한잔 올리며 공양하며 이렇게 말하렵니다...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이렇게 한잔의 물로 공양함을 용서하십시오...
    이그릇에 담긴 물처럼 마음자리 깨끗하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요....
    이만큼의 생각이 제 마음입니다... 모자란 부분은 앞으로 공부하며 채워가 보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나무관세음보살...._()_

  • 11.10.07 20:01

    어허 정옥보살 마음에 법 산림이 넉넉하십니다 그려 보성은 초발심자인줄 알았는데 답이 훌륭하십니다
    무진의보살이 관세음보살님에게 보주영락(금은보화)를 공양하시니 반은 석가부처님에게 반은 다보부처님에게 도로 공양 하시지요
    두분 부처님 정옥님에게 보주영락을 주시겠습니다 홀로 기도수행 많이 하시는구려 장하십니다 정옥보살 고맙구요 우리 한번 정진여일해 보십시다
    나무석가모니불 _()_ 나무다보불_()_ 나무대자대비관세음보살 _()_ 나무무진의보살_()_

  • 11.10.07 12:38

    즐거움 가득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11.10.07 12:4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1.10.07 14:1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1.10.07 14:45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_()_

  • 11.10.07 15:11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1.10.07 16:43

    우리도 부처님 같이 금일기도 동참 합니다 소원성취 하옵소서_()_
    부처님께 축원드리고요 고사도 지내서 무탈하면 더욱 행복한거지요

  • 11.10.07 17:56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11.10.07 20:28

    고운 보살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1.10.07 21:3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은 바로 정옥법우님이십니다 거기에 맑고 순수하시기까지요^^
    저는 가끔 제자신이 너무 엉뚱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퇴근해서 한참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데 우리동네 구청옆 마실거리에서 키타소리 노래소리가 들리더군요
    슬며시 가보니 7080 가수분들이 오셔서 멋드러지게 노래를 하고 계셨구요. 대충 250에서300명 정도의 구경꾼들이
    흥에겨워 박수치며 관람하고 있었구요. 헌데 저는 갑자기 들른터라 지인도 없구 쑥쓰러울만도 한데 가방을 앞에
    내려놓고 어느새 박수치고 따라 부르고 가수분이 멘트하면 큰소리로 호응하고..이러고 있던거 있죠 ^^;;
    때론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 11.10.07 22:46

    관세음보살 성불 하세요.
    감사합니다.

  • 11.10.07 23:47

    오늘 저녁 다시금 저 자신을 돌이켜 생각하여봅니다. 보성님과 정옥님이 문답을 주고 받는것을 읽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두분께서는 성불의 경지에서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관세음보살님 가피가 함께하소서._()_ 그리고 정옥보살님의 그 맑고 순수함을 본 받고 싶습니다.
    보살님께 가장 빠른시일안에 네개의 발이 돨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되세요._()_

  • 11.10.08 05:0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 11.10.08 05:31

    하늘이 참으로 맑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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