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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Tribute】분노 폭발!! 마이클 잭슨을 Dangerous 하게 만든 것... 6편 ①
헤라 추천 0 조회 1,801 10.05.21 00:2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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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1 00:37

    첫댓글 흐아ㅠㅠㅠkeep the faith!!!저에게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 곡이죠ㅠㅠㅠㅠㅠ지칠때 keep the faith 첫부분 들으면..(물론 끝까지 다 듣지만ㅋㅋ)너무너무 슬픈데 따뜻하달까...ㅠㅠ말로하기 참 힘든 감정이...ㅠㅠ최고에요댄져러스!!!!!!

  • 작성자 10.05.21 12:09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
    이 또 음악이 가진 매력 중의 하나죠...
    특히 울 황제님 곡들은 진짜 말이 필요없죠...
    체체체체체 쵝오!!! ^^

  • 10.05.21 00:56

    헤쌤~~~계속적으로다 존경중...
    댄저러스 울언니가 늘 가슴아픈시기의앨범이란말~
    달고살았는뎅...와닿습니돠~지구최고의그를 끌어내기기위한
    작업시작이라고..늘..말했던울언니...ㅠㅠ
    전곡이 다이아몬드보다 값진곡들..
    인종차별의정점에서 위대한그가 당했을엿같은상황들..
    순둥이마이클에겐 넘 가혹했어여~
    쏘니는 악덕의대표...벌레보다못한..~
    She그단어의의미...캬....~~
    헤쎔~~마이클잭슨자료제작소가 있는걸로 사려되옷!!!
    내.....팔뚝만한산삼..구해..보내드리옷!!!!!
    자야하는데..못자는구놔...황제에게미쳐있는 이유...
    진정한 크레이쥐월드...내..체험다시하고있소~~~헤쎔~~~~~~~~~~

  • 작성자 10.05.21 12:12

    나 그리 잘난 사람 아니니, 존경이란 말은 어서 거두시옷 케슨생~~!!

    근뒈, 진짜로 산삼이 팔뚝만허요??
    내 꼭 받아내고 만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널부터 헤라를 피해다니삼~~~~!! ㅋ~

  • 작성자 10.05.21 12:25

    아, 그리고,
    이건 좀 심각한 얘긴데요...

    제가 요즘 울 케슨생을 비롯하야,
    베스트 자매님, 턴미온 자메님, 락마월드 자매님, 등등
    울 핏줄같은 자매님들의 게시글에 덧글을 못달아드리고 있어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마음에 계속 걸리네요.. 저는...;

    계속 제 신경을 건드리는 한 미구라지님께서
    날개를 단듯 활개를 치고 다니시고 있고,
    걍 그려르니, 못본채 넘어가야는데,
    어차피 한솥밥 먹는 처지니까요...
    도저히 걍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전,

    언젠가 프리보드에 이런 제 불편한 심기를 담은 글을 올린적이 있었드랬는데,
    기억하시는지? 그때 울 케슨생도 한 말씀 남겨주셨드랬죠...

  • 작성자 10.05.21 12:36

    실은 그 불편한 심기로 안당간당 카페 생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요즘도...

    진짜 세상에 보기 싫은 사람 날마다 봐야하는 것 만큼
    에너지 소모 큰 일이 또 있을까 싶네요...

    나름 열심히 팬질하는 사람 팬심 갖고 장난질치고,
    댓글갖고 사람 왕따시키고, 말이죠...
    츠암네, 이런 거 어서 배운 버르장머린지 몰라요...

    좀 더 솔직히 말하면 그냥반 면상? 보기 불편해서
    님들 글에 덧글도 안달고 심지어는 글 읽으려고 클릭했다가
    그냥반 닉넴 보이면 읽던 글 하차하고 바로 나가버립니다. ㅠ

    기분 좋게 카페 들어왔다가,
    보면, 스트레스 받고,
    또 상처받고 기분 꾸리꾸리해지니까요....

  • 작성자 10.05.21 12:42

    본인은 순수하게 님들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덧글의 바다를 헤엄치고 다니는지 몰라도,
    제 눈엔 저 약올리는 걸로 보이거든요 솔직히...

    제가 요즘 이정도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네요...에효...;;

    각설하고,
    이런 사연이 있어 그러니,
    혹시 이 글을 보게되는 케슨생을 비롯한 울 자매님들,
    님들 글에 덧글 안달고 지나친다고 ^^;
    섭해하거나 오해하지 마시라구요.. ㅠ;;

  • 작성자 10.05.21 12:52

    요런 글을 요기따 쓰고 앉았는 제 자신이 츠암 한심스럽고 못나보이지만,
    또 이런 글에 분명 눈살 찌푸리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만,
    걘적인 이런 내용을 쪽지나 멜로 주고받지 않고
    이렇듯 공개된 장소에 굳이 올리는 이유는,

    분명, 그 미꾸라지님도 이 덧글을 보실테고,
    바보?가 아닌 이상 도둑이 제 발은 저리리라 사려되기에,
    보고 좀 느끼는바가 있었으면 해서 올리는 것이니,
    부디 불편하시더라도 좀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이렇게라도 해소하지 않으면,
    정말 열폭해서 다 놓아버릴 것 같아서요.. ㅠㅠㅠㅠㅠ;

  • 10.05.21 14:29

    헤라쌤~~간당간당..아니되시옷!!!
    불편한심기..더더욱아니되시옷!!!
    그런말엔 여러의미가 내포되있음이에욧!!!
    그이후로 헤쎔맘고생이..이만저만..여짓껏시셨구놔..~
    저....얼마전...쪽지한장받구..바로...얼굴에
    찬물뒤집어쓴듯한 느낌이..아직도 잊을수없음인데...
    첨보는닉이었는데...닉이야..잠깐바꿔서..보냄 그뿐인거죠..

    진짜 이..인터넷공간이란게..참..마구잡이 들락되는
    사람들천지다보니~...꾸준.. 착실..성실
    카페활동함서..황제사랑표현하는분들...그닥 많진않으신거같소~
    회원수는 넘쳐나는데...활동하는냥반들은 사실 손에꽂는것역시사실.~
    팬심..카페활동많이한다고 적게한다고..팬심이 많고적음은 아닌거지만..

  • 10.05.21 14:35

    다양성인정이..좀..아쉽더이다..주관적인 자기입장에서
    맘에안든다해서..활동잘하고있는 회원에게..
    찬물끼얹는행위아니되죠
    헤쎔..예전...올리신글..기억납니다...제가..그런회원은
    황제팬자격없다고 말씀드린것같은데..
    지금도 마찬가지입장입니다..
    깊은 속뜻이 있으셨군여..요즘..헤쎔..댓글이
    참으로 줄었다 생각했더랬는데...
    따수은 헤쌤..댓글...맘고생하실헤쌤...
    그 깊은뜻이있으셨구랴~~~헤쌤표현을 잠시빌리겠수..
    토닥..토닥쓰담쓰담....간당간당불편한심기..거두셔야해욧!!!
    아잉~~~~~~~~~헤쎔......알라븅~~~~~
    사랑해요헤쎔....우유빛깔헤쌤..산삼찾아오리돠....곧 커밍순....뿅...!!!^^

  • 10.05.22 01:51

    헤라님...힘드실텐데도 이렇게 좋은 게시물 올려주시는거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 10.05.21 01:06

    어~~~~~끝장이에요..헤라님...오~~~~ 덴져러스를 저렇게 해석해도 되겠네요....
    진짜...이런 소중하고 벅찬 게시물...@@ 넙죽 인사드려요...감탄감탄!!!!!!

  • 작성자 10.05.21 12:50

    낼 익산 오시는 건가요??^^
    뵙고 싶어요^^

  • 10.05.21 20:23

    .....헤라님,,전 사정이 있어 못가지만,..저도 헤라님 보고싶어요..*@@*
    하지만,,왠지 청순할거같은 느낌..예전에 한번 잠깐 사진 올리셨다 바로 지우셨더라는...
    전,,,기억하고 있어요..^^ 그리구,,항상 맘으로라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아주세여~

  • 10.05.21 02:58

    저한테는 무지 특별하고 위험한 앨범이었죠 그때부터 이 날 까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자신과 관련 없는 곡은 부르지 않는단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인지 요즘 드는 생각인데 black or white가 인종화합의 주제가 표면적이지만 댄저러스 앨범 발매시에 오프라윈프리 출연해서 자신이 백반증임을 밝히고 본격적으로 하얀화장을 시작해서 어쩌면 자신의 노래가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당시까지 밝게 노래 부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빌어먹을 사건 이후로 히스토리 인빈서블등에선 목소리가 댄저러스만큼 밝진 않죠..
    그나저나 이제 새 앨범 기대할 순 없겠죠 ㅠ.ㅠ

  • 작성자 10.05.21 12:54

    ㅠㅠㅠㅠ 마지막 멘트!!! 님 어쩔겁니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1 13:09

    마잭스트로님, 1타 4피군요!! ㅋㅋㅋㅋ
    혼자서 덧글 4개를 ㅎㅎㅎㅎ 아이쿠야...

    음냐리, 이런 신성한 덧글을
    고스톱에 비유한 이 즈으질 인격을 일단 용서하시구요... 님...

    위 덧글 중,
    삶이 보여지는 관계보다 보이지 않는 관계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기에..
    이 부분, 정말 깊이 깊이 공갑하게 됩니다...

    사람을 마니 만나고 자주 겪는다 하여
    그 사람과 나의 관계가 깊은 것은 아니지요...

    10년을 만나도 그냥 아는 사람인 사람이 있고,
    10년에 한번 만나도, 혹은 얼굴 한번 직접 대면한 적 없어도,
    저 사람 진짜 내가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나의 멘토야...
    하는 사람이 있듯이 말예요...

  • 작성자 10.05.21 13:08

    우리에겐 황제님이 그런 분이시죠...

    그분이 남기고간 어마어마한 유산이
    우리의 남은 삶을 알차게 채워 갈 테니까요....^^

    반가웠어요 마잭스트로님....^^

  • 10.05.21 09:54

    지난번에 어떤 분이 데인져러스 앨범중에 어떤 곡이 제일 좋으냐고 펀 보트에 올리신 기억이 나네요. 그의 음악중에 좋아하는걸 고르라는 질문도 밤샐일이지만 이 앨범에도 소중하지 않은곡이 하나도 없지요. why you wanna trip on me는 들을수록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말해도 들어주지 않는 세상, 무엇을 해도 딴지를 거는 언론들...참 많이 외로웠겠다 싶어요. 하지만 그는 강했기에 그것 마저도 수용하고 세상을 향한 그의 사랑을 멈추지 않은거겠죠.

    정성스런 게시물, 넙죽넙죽 받기만 하는, 그래서 면목이 없는 저이지만,
    그래도 님께서 사랑으로 하시는 일이라 생각하고 덜 미안해하려 합니다.
    내일 뵈요. 꺄~~~~~~~악!

  • 작성자 10.05.21 13:12

    그래요.... 미안해하지 마시고 님은 걍~
    넙죽넙죽 받아만 드시면 되어요...ㅎㅎ

    낼인가요 드뎌??? 꺄올~~~~~~~~!!

  • 10.05.21 11:29

    오..오..헤라님!!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이네여...

  • 작성자 10.05.21 13:13

    올만이에요 다이애나님^^
    마이클에게 감사하셔야죠^^

  • 작성자 10.05.21 11:48

    어제, 아니 오늘 새벽 12시경에 이 걸 올리는데,
    컴이 맛이 갔는지,
    게시물 용량이 너무 방대해서 압박을 못이겨 그런 것인지,
    게시글 2개 올리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리고,
    다 작성해 놓은 거 옮겨다 놓는 작업만요 ㅠ

    어찌나 다운돼쌋던지,
    결국 제목도 못쓰고 나갔답니다..... ㅠㅠ
    이제야 제목 수정하네요...

    참, 윗 글은 네이버 블로거 로커후니님께서 쓰신 글을 토대로,
    제 나름대로 재해석하고 각색&편집해서 작성한 글임을 밝혀둡니다...

    저 지식들이 죄 헤라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마이클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연륜깊은 분들의 지식을 빌려서

  • 작성자 10.05.21 11:53

    님들께 전해드리는 것 뿐이니,
    헤라를 무지 대단한 사람으로 오해 내지 착각하시는 분들은
    부디 없기를 바래요...^^

    그럼,
    황금연휴 즐겁게들 보내시길... ㅡ.ㅡ

  • 10.05.21 13:41

    헤라님~ 댄저러스에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 명반이라고 만 생각했었는데
    가슴 아프네요~ 심봉사 눈이 휘번덕 하고 뜰정도로 명곡이 많았는데도
    thriller 앨범을 뛰어 넘어 새역사를 쓰고 남았을 터인데 .....,ㅠㅠㅠㅠㅠ 자국에서는 공연을 못했다니
    헤라님~ 살랑해요 화이팅!!!!!!

  • 10.05.21 16:06

    헤라님 좋은 영상과 자료 감사히 잘 봤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마이클에 비하면 머라이어에 대한 홍보는 과히 파격적이였군요.... 마이클이 저런 불평등한 대우을 받았다니... 어쩌면 타미 모토롤라 는 인간도 아닌것이 여실히 증명 되는군요... 거기다 I'll be There 까지 머라이어에게 빼겨버리다니...저의 사적인 생각인데요 만약 한국의 정서로 판단한다면 후배 가수 입장에서 마이클에게 양보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 곡이 마이클에게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도 더 잘알았을듯 도 한데 말이에요..그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 집니다...

  • 10.05.21 18:51

    재밌고 유익한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 10.05.21 21:19

    이거슬 그냥 읽으라구여? 전 그리 못 합니다... 수강하게 해주세요..
    이것은 수업용이구만 ... 아니 이렇게 방대하고도 쉽고도 알차게 준비한 그대는 분명 헤교수...
    교수님 수강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좨발 ...
    역시 나같은 즈질 팬과 고차원의 팬이 이래서 다르다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니 수업하시욧...
    내 수강료 내고 듣겠소...
    참말로 찰지게 만드셨네... 내인생의 한 시기를 같이한 데인져러스... 지금더욱 모든게 새롭고 ... 또 더욱 사랑스러운 데인져러스...
    결과는 님아 천재... 상천재...^^

  • 10.05.21 21:22

    오렌지색 셔츠에 오렌지색 농구공...
    참 볼때마다 아름답고 .. 믿을 수 없는 ... 느낌 ...

  • 10.05.21 22:36

    역시 헤라님 !! 이런 자~세한 설명 전 너무 좋아요 ㅋㅋㅋ 히스토리도 있는거죠???
    진짜 시간과 노력을 엄청 들인게시물 날름 보기 죄송하지만 ,,,ㅋ 몇번이나 꼭꼭 씹어서 보고있어요
    잘보고가요 ^^

  • 10.05.22 00:40

    헤라님덕분에 마이클님의 음악역사와 하나의 앨범스토리를 다 쪼개고 쪼개먹고 무척 만족스러운 돼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저번 배드앨범때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이번 앨범스토리도 완전,..!!
    성추행이란 ..말도 안되는 그 끔찍한 사건만 아녔다면 .. ..가슴이 싸하네요..
    Dangerous와 Black Or White..학교 점심시간때 울려퍼지던 기억이 나요..! 그때가 그립네요.... 헤라님~ 너무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10.05.22 01:30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정말 우리님들의 능력은 ...우 와~~~~~~~~~~~~~

  • 10.05.22 19:35

    헤라님 덕분에 공부 제대로 했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그럼 off the wall, Thriller, Bad 리뷰는 이미 올리신건가요? 보고픈데 ㅎㅎ 글 번호 좀 갈켜주세요 헤라님^^

  • 작성자 10.05.26 15:37

    엄훠나 유엔미님.... 리플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그동안 쭈욱 차례대로 올렸는데 놓치셨군화...
    글 번호로 찾는 것 보다,
    제 작성글을 클릭하셔서 보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ㅎㅎ;

    헤라의 닉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일대일 대화....
    뭐 이런 메뉴 쭈욱 뜨잖아요....
    작성글 보기 클릭하시면 헤라님의 글이 쫘악!~ 뜨니까요,
    조금만 아래로 내려오시면 하나, 둘, 보입니다요 ㅎㅎ

    쌩유^^

  • 10.05.22 23:25

    항상 헤라님 덕분에 많은 걸 얻어갑니다. 마이클 잭슨 사랑합니다.

  • 10.05.23 21:00

    감사합니다. 정보

  • 10.05.23 23:23

    뎅져러스 앨범자켓부터 다가오는 화려함. 마크라이덴이 커버디자인했다던데, 그분도 참 엉뚱하더군요.
    마이클잭슨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조낸 위험한 또다른 세상.

  • 작성자 10.05.26 15:37

    마지막 멘트, 어쩔그야... ㅋㅋㅋㅋ

  • 10.05.27 22:45

    Jam 노래와 뮤비 저도 좋아합니다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스타일도 좋구... 메이킹보니 그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여러대의카메라로 찍었다는데.... 그것도 마이클 조단을 데려다놓고....ㅎㅎ 랩하는 heavy D 인가도 그렇고 꼬마 둘도 그때당시 인기많은 아이돌이었던걸로 로 기억하는데... 옛날생각이 나네요... 근데 26위밖에 못했다니 의아하네요..... 게시물 고맙습니다~~^^

  • 16.02.10 13:16

    이런 방대한 정보와 자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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