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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The 지리산 그 종주의 전설
소몽 추천 0 조회 107 22.10.19 05: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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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19 05:20

    첫댓글 2012년 9월초순에 쓴 글입니다

  • 작성자 22.10.19 05:21

    소피아로렌의 음악동영상이..
    이젠.. 없군요..

  • 22.10.19 06:32

    우와! 소몽 선배님도 b님도 대단하시시만
    안나푸르나에 등정하겠다는 아가씨,
    혼자서 조선 팔도를 다니는 중인 여대생,
    그저 감탄 뿐입니다!
    지리산 이야기도 좋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는 더 좋습니다.
    노고단에만 두 번 가본 이 땅강아지는
    이 좋은 글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2.10.19 06:46

    ^^참...
    보라수정님은 나이는 저보다 아래이시지만
    여러 사람들을 아우르는 포용력의
    댓글에... 존경심이 듭니다
    카페에 '보배'라고.. 생각합니다만
    안타깝게도... 카페에선 보배의 사용법?^^
    을.. 모르시지는 않으실텐데...
    저라면.. 삼고초려 해서라도 기어히....ㅎ
    홍사람님과 두 분 다....

  • 22.10.19 06:47

    @소몽 보배는 무슨요!
    그런 말씀 거두어주시어요~~^^

  • 작성자 22.10.19 06:49

    @보라수정 네, 보라수정님을 난처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거둡니다...ㅎ

  • 22.10.20 03:05

    @소몽 공감합니다.
    역쉬 소몽 선배님이십니다.
    ㅎㅎ

  • 22.10.19 09:23

    산에서 함께 만난 분들과 정겹게 얘기를 나누시고 걷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산행후 사모님과 함께 와인을 부딪치며 고기를 자르는 모습도 참 행복해 보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지리산 종주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10.19 09:29

    일반사람들은 왜 그 힘든 종주를 하나?..
    생각들 하기도 하지만
    종주의 기쁨과 그 추억은.. 떠오르기만 해도
    두고두고.. 행복합니다

  • 22.10.19 15:49

    지리산 가보지 않고 중산리.천왕샘.장터목.세석.벽소령.연하천.삼도봉.돼지렁.성삼재
    자세한 설명은 충분하지만 다녀오지 않은 사람은 지리산 지명도 명칭을 알지 못해 ?
    저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고생도 많이 하시고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습니다
    저도 2012년도 단일 치기 지리산 종주 한다고 껍죽 되다가 세석에서 한신 계곡 탈출
    병무동으로 하산 실패작이었지요 초입 성삼재에서 소몽님 재미있는 수필을 보면서
    저도 옛날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19 18:12

    2012년도 당일치기 종주를 시도하셨군요..
    세석에서 하산(탈출)은 세석이나
    거림이지요..ㅎ
    그래도.. 추억으로
    남으셨겠네요

  • 22.10.19 19:42

    @소몽 세석에서 거림 정반대 편으로 한신 계곡을 걸쳐 병무동으로 하산합니다

  • 작성자 22.10.19 19:46

    @찔레향 한신(백무동)이나.. 거림이지요, 를
    세석에서 세석이나.. 거림이지요, 로
    잘못 타이핑 했네요..ㅎ

  • 22.10.20 03:08

    두달전에 넘어진 무릎이 아직도 아프네요.
    저도 산에 한 10년은 다녔는데 이젠 근처도 안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2.10.20 06:28

    근처에도 안가신다니..
    산으로서는.. 뼈아픈 실책입니다..^^

  • 22.10.20 07:38

    @소몽 아 ㅎㅎㅎ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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