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곡
근혜와 탭댄스
사분오열되어 버린 국론, 법과 원칙이 흔들리는 상황, 부유층과 빈곤층이 극단적으로 양분되어지고,
대기업은 흑자홍수를 주체하지 못하는데 중소기업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양극화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어설픈 야당은 무상복지를 시리즈 화하고 이 어처구니없는 무상굿판의 허구성을 만인이 알아볼 수 있게 파헤치지 못하는
자기의 모두를 던지는 원칙주의자라는 점에 국민이 공감하고 있다.
세종시법 개정을 놓고 그녀가 보여준 확고한 신념이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염홍철은 한나라당에서 당적을 옮겼던 인물이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은 박근혜의 원칙이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
자기의 말을 아끼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박근혜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외유내강의 그 부드러움을 바라는 데서 연유한 것이다.
또 친북좌파 그리고 종북파라 해서 보수 우파와 증오하고 갈라져 있다.
이렇게 분열되면 우리의 앞날은 불행하고 어두울 수 밖에 없다.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 1,200대를 앞세워 남한을 침공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딱 한마디 했다.
그것은 위기의 나라 대한민국의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내라는 국민의 여망인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말만을 하는 지도자,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메모하고 실천하는 지도자,
국민들과 가깝게 다가가는 유연성을 가진 지도자,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대업인 국민통합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통합의 의지를 분명하게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 이러한 지도자에
가장 적합한 국가통치권자로는 현제에 박근혜 후보이외는 없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믿는다.
이 시대의 국민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지도자는, 진정한 믿음을 줄 수 있으며,
자기의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에 있다.
남을 헐뜯는 구태적 행태는 이제 대한민국 땅에서 없어져야 하며, 진정한 정책대결을 통하여,
참다운 지도자를 선택하여야 한다.
출처: 그린비전코리아 중앙회 원문보기 글쓴이: 천하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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