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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웃겨드릴게요]5인조 여성 개그선교단 개그플러스
시원한 웃음 속에 복음의 메시지를 담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윤정, 최병임, 김선정, 이선미, 오나연으로 이뤄진
5인조 개그 사역팀, 개그플러스.
누가 봐도 통통 튀는 개성과 넘치는 끼로 매력만점인 그녀들은
MBC 공채개그맨 출신으로,
신우회 기도 모임을 통해 힘든 방송생활에 서로에게 위로가 돼주었다.
그리고 우연히 듣게 된 선배 개그맨 정종철의 간증.
동역자만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다는 말에 그녀들은 도전을 받았다.
이미 그녀들은 서로에게 동역자가 되어 있었고, 사람을 웃게 하는 달란트도 있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모였지만, 그녀들은 방송 무대에 섰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두려움과 주저함도 있었다.
하지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녀들의 말 한 마디, 몸짓 하나에 사람들은 박장대소했고,
놀랍게도, 웃음을 통해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가장 놀라운 일은 그녀 자신들에게 일어났다.
개성 강한 개그우먼들이 하나 되기 위해 깨지고, 내려놓는 과정을 통해서
방송을 하며 생긴 좌절과 상처가 회복됐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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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간증방
[복음으로 웃겨드릴게요]5인조 여성 개그선교단 개그플러스간증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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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
10.09.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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