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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 린 게 시 판‥ 생각해봅시다.- 민물고기와 매운탕
멀뚱이 추천 0 조회 339 06.02.06 02: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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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2.06 01:36

    첫댓글 위 사진은 글과 직접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혹 사진 주인이 보신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미수개미는 주로 임진강 주변사람들이 부르는 말이고 표준은 두우쟁이로 알고 있습니다.

  • 06.02.06 10:36

    생계가 달려있는데 감히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뭐라하면 맞죠 ㅎㅎ

  • 06.02.06 15:59

    바다고기를 매운탕처럼 민물고기도 매운탕도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취미로 하는 낚시 말고 생계를 위한 어업(대량포획)을 하려면 자격또한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자격이란 귄리이기도 하지만 귄리를 동반하는 의무또한 지켜야 하지요 --보호종 포획금지 등등~~ 매운탕 허가받고 파는곳에서 허가된 고기만 먹는다면..

  • 06.02.07 18:48

    민물고기는 바다고기에 비해 양이 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개발이나 오염으로 인해, 일부 어종을 제외한 나머지 여러 어종의 개체수가 격감했을 뿐만 아니라, 수역간의 이동 장해로, 한정된 좁은 수역에 생식하게 되는 것이 더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포획유형과 어종에 따라서는 피해가 심각할수도..

  • 06.02.09 16:19

    일전에 임진강에서 탐어할때 재일 많이 잡힌어종은 꺽지 였습니다.. 그리고 2등은 헉 놀라지 마세요.. 어름치였다는 ... 생계를 위해 하시는 분들에겐 뭐라 말씀드릴수없습니다.. 다만 그곳에서 소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곳에서 잡힌 어름치를 모르고 아니 알더라도 모른척 드실순 있겠지만

  • 06.02.09 16:21

    외부에 팔아 치운다면 범법자로 볼수있겠죠...팔당호나 한강에서 의 어부님들과 마찬가지로.. 생계에 있어선 약간은 관대해야 할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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