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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해외철도 독일철도 탐방기 - 3 RE(Regional Express)
shinzino 추천 0 조회 1,041 06.12.23 02: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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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정으로 IC의 빠름을 느끼려면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 프랑크푸르트(Frankfurt)로 가는 IC열차를 타시면 됩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 인근까지 신선으로 시속 200km/h이상으로 달리죠.(전구간을 신선으로 달리지는 않습니다.)

  • 독일의 지방열차 체계는 독일전역의 고루 분포되어 있는 도시들이 만들어낸 역작이라고 할 수 있죠. 도시내 및 단거리 수요를 담당하는 S-Bahn, 그리고 가까운 교외를 담당하는 RB(Regio Bahn) 그리고 이웃도시들끼리 빨리 이어주는 RE(Regio Express)모두 제각각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면서 지금의 독일 통근열차 체계를 만들었지요. RE의 경우는 한 지역의 중추적 수송역할을 담당합니다. 예를들어 라인-루르지역의 RE 1번 노선은 아헨을 출발해서 쾰른, 뒤셀도르프, 에센, 도르트문트까지 연결하지요. 열차가 지나가는 모든 도시는 라인-루르지역에서 모두 중요한 도시들입니다.

  • 2량짜리 동차의 경우는 수요가 적은 RB나 S-Bahn에 주로 투입됩니다. 일본의 원맨동차와 비슷한 역할을 해낸다고 볼 수 있죠.

  • 작성자 06.12.23 12:14

    S반이 2량짜리를 쓰는 경우는 없는 것 같은데요..^^; S반은 주로 대도시에서 대규모 수요를 담당하지 않나요(우리의 수도권전철 같이)

  • 반드시 대도시라고 해서 수요가 꼭 많으라는 법은 없죠.^^ 단거리나 셔틀 노선의 경우 2량짜리 열차가 편성됩니다. 쾰른에서 S-Bahn 7번 노선이 저런 열차가 자주 투입됩니다.

  • 작성자 06.12.23 18:45

    아 그러고보니 쾰른 근처에서 3량짜리 S반이 중련으로 움직이는 것을 본 것 같네요..^^ 혹시 S반 중에 비전화 구간을 달리는 것도 있나요? 사진처럼 진짜 디젤동차가 투입되는..

  • IC의 경우는 장거리승객보다는 단거리 승객이 많기 때문에(장거리 분야는 ICE가 담당하지요), 컴파트먼트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야간열차나 침대열차에 편성되는 좌석차의 경우는 대부분 컴파트먼트입니다.

  • 작성자 06.12.23 12: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슈투트가르트-프랑크프루트 구간을 한번 타보고 싶네요. IC의 경우 ICE에 밀려 왕년에 비해 많이 퇴조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열차 자체가 후지다 그런 것이 아니라, 등급자체가 좀 애매한, 끼인 등급이랄까요? 우리의 새마을처럼요. 그래서 주력열차라기보다는 ICE가 커버하지 못하는 기존선 위주의 장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옛날에 타 보았던 것이라 감회가 새롭군여...

  • 06.12.26 21:21

    기관차 견인의 2층객차의 경우 자세히 보면 기관차측의 차량도 운전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수한 경우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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