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캬브레터는 뜯어보지 않으면 알수 없지만, 보통은 잘 나가는건 고무 부싱종류(o링종류, 뜨개고무)를 우선 주문해야겠구요. 앞포크는 안에 들어가는 스프링과 이너튜브에 붙는 메탈슬라이드, 리데나라고 많이 부르는 오일씰과 더스트실이 필요합니다. 이너튜브에 가로줄이 많으면 이너튜브 재생이 필요하며, 세로줄이나 곰보자국이 있다면 교체를 해야됩니다.
순정매니폴더에다 볼트온식으로 타기종 머플러를 장착한다면, 그냥 막 갖다붙이는방법과, 배기 밸런스를 고려해 동급배기량에 맞는 머플러를 찾아다는 방법의 두가지가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순정머플러중에 멀쩡한것을 구하거나 아예 시스템머플러로 체인지할것을 권장합니다. 가격은 저렴할경우 20만원수준일테고, 비싼놈은 100만원정도 생각해야될겁니다.
부품을 주문하더라도 정작 뜯어본 이상 뭔가 한두개가 부족한상태로 재조립해야되거나 나중에 부품을 합쳐 조립을 해야될겁니다. 즉, 두번에 걸친 작업을 하거나, 아예 장기간 세워둘 각오를 해야될수도 있다는거죠. 결국, 뜯어보고 생각해볼 일입니다.
아..감사합니다^^; 음..그런데요 비니님..혹시 250에 추천하실만한 머플러 있으신지요;;
250 4기통용이라면 선택범위가 상당히 좁아지는데.. 글쎄요. 2행정엔진용 머플러만 아니라면 국내에서 파는 튜닝머플러를 잘라서 써도 괜찮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실용영역 토크때문에라도 순정을 추천하겠습니다만..
첫댓글 캬브레터는 뜯어보지 않으면 알수 없지만, 보통은 잘 나가는건 고무 부싱종류(o링종류, 뜨개고무)를 우선 주문해야겠구요. 앞포크는 안에 들어가는 스프링과 이너튜브에 붙는 메탈슬라이드, 리데나라고 많이 부르는 오일씰과 더스트실이 필요합니다. 이너튜브에 가로줄이 많으면 이너튜브 재생이 필요하며, 세로줄이나 곰보자국이 있다면 교체를 해야됩니다.
순정매니폴더에다 볼트온식으로 타기종 머플러를 장착한다면, 그냥 막 갖다붙이는방법과, 배기 밸런스를 고려해 동급배기량에 맞는 머플러를 찾아다는 방법의 두가지가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순정머플러중에 멀쩡한것을 구하거나 아예 시스템머플러로 체인지할것을 권장합니다. 가격은 저렴할경우 20만원수준일테고, 비싼놈은 100만원정도 생각해야될겁니다.
부품을 주문하더라도 정작 뜯어본 이상 뭔가 한두개가 부족한상태로 재조립해야되거나 나중에 부품을 합쳐 조립을 해야될겁니다. 즉, 두번에 걸친 작업을 하거나, 아예 장기간 세워둘 각오를 해야될수도 있다는거죠. 결국, 뜯어보고 생각해볼 일입니다.
아..감사합니다^^; 음..그런데요 비니님..혹시 250에 추천하실만한 머플러 있으신지요;;
250 4기통용이라면 선택범위가 상당히 좁아지는데.. 글쎄요. 2행정엔진용 머플러만 아니라면 국내에서 파는 튜닝머플러를 잘라서 써도 괜찮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실용영역 토크때문에라도 순정을 추천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