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BANDIT-永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묻/고/답/하/기+ F/A/Q 또 질문하나 던집니다;;
위쟈드 추천 0 조회 52 07.09.10 16: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9.10 22:21

    첫댓글 캬브레터는 뜯어보지 않으면 알수 없지만, 보통은 잘 나가는건 고무 부싱종류(o링종류, 뜨개고무)를 우선 주문해야겠구요. 앞포크는 안에 들어가는 스프링과 이너튜브에 붙는 메탈슬라이드, 리데나라고 많이 부르는 오일씰과 더스트실이 필요합니다. 이너튜브에 가로줄이 많으면 이너튜브 재생이 필요하며, 세로줄이나 곰보자국이 있다면 교체를 해야됩니다.

  • 07.09.10 22:23

    순정매니폴더에다 볼트온식으로 타기종 머플러를 장착한다면, 그냥 막 갖다붙이는방법과, 배기 밸런스를 고려해 동급배기량에 맞는 머플러를 찾아다는 방법의 두가지가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순정머플러중에 멀쩡한것을 구하거나 아예 시스템머플러로 체인지할것을 권장합니다. 가격은 저렴할경우 20만원수준일테고, 비싼놈은 100만원정도 생각해야될겁니다.

  • 07.09.10 22:25

    부품을 주문하더라도 정작 뜯어본 이상 뭔가 한두개가 부족한상태로 재조립해야되거나 나중에 부품을 합쳐 조립을 해야될겁니다. 즉, 두번에 걸친 작업을 하거나, 아예 장기간 세워둘 각오를 해야될수도 있다는거죠. 결국, 뜯어보고 생각해볼 일입니다.

  • 작성자 07.09.11 03:22

    아..감사합니다^^; 음..그런데요 비니님..혹시 250에 추천하실만한 머플러 있으신지요;;

  • 07.09.11 12:19

    250 4기통용이라면 선택범위가 상당히 좁아지는데.. 글쎄요. 2행정엔진용 머플러만 아니라면 국내에서 파는 튜닝머플러를 잘라서 써도 괜찮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실용영역 토크때문에라도 순정을 추천하겠습니다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