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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구요 - 전승환
아우게(귀공자) 추천 3 조회 81 23.11.11 04: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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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1 05:16

    첫댓글
    아우게 님
    벌써 한주 마지막 날입니다
    이렇게 예쁜 글로 하루도 마중을 드립니다

    맞아요
    그리 모나지 않으면서
    둥굴게 둥굴게 살아가는 주변의 지인들이 가장 편안하지요
    저도 그런 인생의 향기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이젠 감기 조심 하셔요
    아우게 님

  • 작성자 23.11.11 06:51

    양떼님... 추운 새벽입니다.
    저는 새벽4시경에 기상하면
    음악 감상 하며 인터넷 카페에서 1~2시간 놀다가
    6시 전후해서 집앞의 육상경기장 트랙으로
    새벽 걷기를 하러 나갑니다. 30~~40분 걷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7시30분 전후해서 아침 식사...
    9시에 커뮤니티센터로 가서 사우나 하고
    일주일에 3~4번 친구들과 점심약속...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ㅎ

  • 23.11.11 11:41

    @아우게(귀공자)

    아...
    노년을 멋지게 그려내십니다
    그런데
    괜 스런 걱정이지요
    새벽 찬공기 머리 너무 차갑게 하지 말래요
    물론 7학년의 사모님께서 잘 챙기시만
    건강을 챙기는데는...
    서로 말이라도 공유하면 좋겠지요
    아우게 님
    우리 함께 건강 하십 시다

  • 작성자 23.11.11 15:26

    @양떼 오후에 운동을 하면 자꾸 빠지는 날이 생겨서 아예 새벽에 합니다.

  • 23.11.11 17:51

    @아우게(귀공자)

    저도 그렇긴 합니다
    이른시간 한 바퀴 돌면 그날 숙제를 마무릴 해서
    마음이 좀 홀가분 하긴 한데
    이제 영하의 기온엔 좀 조심 하려고요
    저녁 잘 얻어 드셔요 ㅎ
    아우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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