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시간이 흘러가니................................2024년의 설날도 지나간지 며칠되었다. "설"이란 말의 어원은................시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설날은..........."일년을 시작하는 날"이라는 우리말이다. 믿거나말거나..............사주팔자라는 것은............태어난 날을 의미하는데............역시 어떤 한 사람의 시작하는 날이...............그사람의 평생을 새기고 있다. 종말이...............중기를 지나는 중인데...............사람들이 차례를 없앤다고 하는 말이..............올해를 기점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왜 사람들이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고 하는가.......................여성시대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조상들은..............차례를 왜 지내왔을까................ 그 시작은 어디에서 왔을까?그대여!그것은 하느님으로 부터 왔으 ㄹ것이다.세상의 진리는 다 선지자를 통했을 것이므로.......................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것은...............거대한 하늘과 땅과 인간의 교감하는 기제이다.  전통이란 것은................그 의미를 담고 있다. 차례의 최종 수혜자는 하느님이다.우리는 하늘과 땅의 은총을......................지금 버리고 있다. 그 풀뿌리 캐서 먹던 시절에도..................지키던 교감을.............지금 시대에 우리 스스로................손에서 버리고 있다. 이제..................주변의 사람들이............급속히 하나둘씩 죽는 시대가 오고 있어 보인다. 10명중에...............1명이 살아남는다는.................. 우리는 그 시대를 향해 한발짜욱씩 걸어 들어가고 있어 보인다. 집이 무너질려면..................일단 그 담장부터 허물어져야 할 것이다. 좀 있으면...................75억의 많은 말들이 있을 것이겠지만...............분명히 종말을 돌이키기는 싯점이 지나 보인다. 설과 추석에........................차례를 지내지 않는 분위기나................유럽에 교회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나...............담벽이 무너지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여성시대란 것은...............여성이 주된 권리를 가지는 시대를 말한다. 그리고 동시에.................노예들의 시대도 시작되었다.그때가 마지막 시대다. 노예가.................세상을 유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스피르타쿠스.....................의 반란이 성공한다는 것은..............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것과.............. 우리들에게는...............다 카르마란 것이 있다.박정희 선생은...........부하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고...........전두환선생은.................광주사태로...........시달리다가 29만원을 이야기 하면서 돌아가셨다. 어찌보면................평민시대는.....................모든 사람이 평민의 사고를 가지는 것을 뜻하고................ 노예시대는..................시대의 주류가 놀예으ㅟ마인드를 가지는 것을 뜻할 것이다. 중국의 어선이 대만의 바다에서 조업하다가.................발각되어 도망하다가..............배가 전복되어 4명중 두명이 죽었다고 한다. 미국에 폭설이 내리고...............일본의 화산이 다시 분화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대여!클린스만이...................좀 문제가 많다는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였는데....................인강인이 손흥민을 가격하였다는 말이 나오는데............. 우리들의 세속에서..................영속하는 것은 없다오! 경전을 읽으시오! 매일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