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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공지 12월 19일 토요중보기도학교(설교:김승환 목사)
예세 추천 0 조회 1,013 09.12.19 18:2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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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9 23:53

    첫댓글 주님.... 중보기도모임이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으로도 저를 치유하시고 만지시는 주님..주님 주님...ㅠㅠ ㅠㅠ ㅠㅠ

  • 09.12.20 21:58

    사진 가운데에 현장의 모든 것이 느껴져 옵니다^^* 목사님과 사역자님들, 성도님들의 주님을 향한 순수한 갈망이 제게도 전이되어서 참되게 주님을 사랑하고 따라가기 원합니다 ㅠㅠ

  • 09.12.20 01:09

    순수하고 맑은 기름부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승환 목사님의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모습과 지성소로 인도해 주셨던 밝은 횃불과 같은 말씀..!! 주님!! 감사합니다.. 또 귀한 영적인 생명수를 오늘 중보기도학교를 통해 충만히 공급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12.20 10:15

    아멘.

  • 09.12.20 14:21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 09.12.20 18:28

    아멘~!!!

  • 09.12.20 19:24

    아멘~~!!!!!!

  • 09.12.20 19:24

    아멘~~!!!!!!

  • 09.12.20 21:58

    아멘!!!

  • 09.12.20 22:45

    아멘!! 강건함으로 날마다 김승환 목사님과 함께 하여 주소서!!

  • 09.12.20 22:52

    아멘~~아멘~~~아멘~~~~~~~~~ㅠㅠ

  • 09.12.20 23:06

    아멘~ 아멘~아멘~

  • 09.12.20 23:07

    아멘!!

  • 09.12.21 00:18

    아멘!!! 안수하는 시간 시간 저의 온 영의 촛점이 주님만 찾으며 그 임재 안에서 섬겼던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주님을 갈망하며 나아가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ㅠㅠ

  • 09.12.21 00:37

    아멘~~~~~~~~~~~~~~

  • 09.12.21 09:12

    아멘...

  • 09.12.21 10:45

    아멘

  • 09.12.21 11:06

    아멘~~

  • 09.12.21 12:39

    아멘.............

  • 09.12.21 15:35

    아멘~~~~~~~~~~~~~~~~~~목사님의 순수하시고,겸손과 사랑이 그 심령가운데서 흘러나와 흠뻑 채움받는 시간이도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09.12.21 16:22

    아멘...너무도 순수하신 김승환 목사님... 주님닮으신 목사님.,, 갈렙과 같은 놀라운 은혜로 늘 함께하소서

  • 09.12.23 09:52

    아멘...

  • 09.12.20 09:51

    여우와도 대화하시는 김승환목사님~ 안양으로 오신다니 더없이 기쁩니다^^ 목사님안에 있는 주님을 향한 그 갈망과 순수함을 본받아 주님께 더욱 집중하여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 09.12.20 22:54

    안양지교회를 너무너무 축복합니다~~~러브러브

  • 09.12.21 00:14

    아멘!!! 김승환 목사님을 통로로 안양의 영혼들이 주님의 사랑의 강물로 완전히 잠기게 되기를 원합니다.

  • 09.12.20 13:20

    주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려온 분만 풀어내실 수 있는 아름답고도 강력한 말씀에 만지심을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ㅠㅠ 또한 목사님 안에 그 누구보다도 어린아이같은 마음 맑고도 순수한 중심이 너무너무나도 사모되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성소로 초청하시는 주님을 매일 잊지 않기 원합니다. 흠없고 점없이 신부로 준비되어 중보자로 준비되어 지성소를 향해 전심으로 전력으로 달려가기 원합니다..ㅠㅠ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부으소서ㅡ!!!

  • 09.12.20 22:52

    아멘~~!!!

  • 09.12.20 14:22

    목사님의 안수로 영적 돌파가 일어났습니다.성령님의 만지심을 감사드립니다.항상 성령님과 동행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09.12.20 14:29

    넘귀하고 아름답네요....

  • 09.12.20 16:48

    부럽습니다 ㅠㅠ!!!! LA에도 하루빨리 지성전을 세우소서 주님 흑흑..부러워여 ㅠㅠ

  • 09.12.20 18:31

    나는 너의 가장 친한 친구라 하신 말씀에 마음이 녹아 내렸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주님의 친구되신 사랑을 알게 하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 09.12.25 00:14

    아멘 아멘... ㅠ ㅠ

  • 09.12.20 18:56

    우와~ 좋으셨겠네요. 저도 서울에 있었으면 그 자리에 함께 은혜 받았을텐데요. 서울에 있을 때 김승환목사님께 주일이면 매주 사무실에 가서 안수기도 받곤 하였는데 그립네요. 어머니와 같으신 김옥경전도사님과 중보사역자들 많이 많이 보고프네요.ㅜㅜㅜ

  • 09.12.20 22:53

    목사님~~~보고싶어여~~~ㅎㅎ

  • 09.12.21 00:15

    목사님 저두 보고 싶어요^^

  • 09.12.20 20:52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깊은 겸손 그리고 깊은 사랑에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로 하루하루를 살길 원합니다...... 진정한 겸손의 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 09.12.20 21:26

    안수를 받고 성령의 강한 임재로 인해 몸이 터져버리는 듯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갈망과 탄식, 절규, 부르짖음..그런 기도는 생전 처음이었습니다.목사님께로 안수를 받고 나서 그 갈망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학교가 얼마나 제게 유익이 되는지... 섬겨주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사역자들... 하나님의 강한 임재로 가득찬 큰믿음교회 성도인것이 감사와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 09.12.20 22:53

    아멘~~~ㅠㅠ

  • 09.12.21 00:16

    아멘 아멘~~~

  • 09.12.21 12:40

    아멘............

  • 09.12.20 23:01

    너무나 아름다우신 주님~ 그 사랑을 아름답게 투과시켜주신 귀하신 목사님~ 그 겸손과 순수하심, 그 온유하심에 녹아지고 녹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수 밖에 없는..주님을 닮으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09.12.21 00:16

    아멘~~~

  • 09.12.21 10:46

    아멘

  • 09.12.21 09:11

    목사님을 통해서 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불로 저를 태워 주시고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09.12.21 11:15

    아멘

  • 09.12.21 10:53

    목사님의 너무 순수하시고 겸손하신 모습 넘 아름다우십니다. 스며드는 은혜와 알수없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더 이 중보기도학교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울며 통회하는 그 시간들이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어렴풋 알아갑니다. 예수님의 눈물을 먹고 자라나는 저희들.. 주님 마음이 더 알고싶고.. 더 순결하게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 09.12.21 12:15

    벌거벗어 춥고 가련하고 부끄러운 저의 영혼이 이 시간을 통해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불로써 임하신 성령님! 배속 깊은곳에 소멸하는 불로 임하시고 사랑할수 없은 생각를 태워버리신 성령님! 찬양드립니다! 계속해서 운행하시옵소서!저의 생각에서 나오는 의심과 두려움의 찌기들을 태우시고 온전한 자로 걸어가는 힘을 주옵소서!즉각적인 순종과 불타는 사랑만이 제 안에 가득차게 하옵소서!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눈치보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인해 담대하게 하시고 마귀가 주는 생각을 바로 끊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 눈에도 당신을 사랑하기에 불타오르는 눈을 가진 자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09.12.22 00:41

    우리가운데 기꺼이 임하여 주신 주님!!! 그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순수한 말씀에 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그사랑을 맘껏 느끼고 마시는 너무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온영이 아버지를 향하여 변화되고 싶음을 절규하고 죄송함으로 통곡하였습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몇십배로 더욱더 타오릅니다.

  • 09.12.22 13:36

    참석은 했지만 항상 토요일 저녁에는 일이 있어서 5시가 되면 나가야 하는게 아쉽습니다.

  • 09.12.26 12:06

    주님,,,함께 할수있는 간절함을 부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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