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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후기] 첫 장거리 투어.. 목포!!! 스크롤 주의!
悖倫兒 추천 0 조회 1,304 10.08.30 00:2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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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0 01:44

    첫댓글 멋진..머쉰 축하드리고요... 나도 일욜 낮에 문우씨 만나 그 이상한 맛있는 해장꾹...먹구 왔습니다. 담엔.. 투어가지말구 걍 청주서 만나.. 청요리나 먹어요.

    그 이상한 맛있는 해장꾹집에선.. 나랑 문우씨랑 해장꾹 주고 자기들은 탕슉에 짜장 비비고 있었습니다..

    비 진짜 오부지게 오든데.. 이냥반들 이비에 퉈를 가다니..할리가 엔듀론줄 아나..생각하믄서 어케 잘들 댕겨온겨 궁금해서

    까페 왔는데.. 답이 좌악..있군요.

    근데 그때 그 토너는... 왜 암도 안쓰는겨....?? 놀러오삼..딱딱한 탕슉 잘하는 집 있슴....

  • 작성자 10.08.30 09:09

    신제품용 토너라서 그럴꺼에요. 구로에 가면 연락드리고 놀러가겠습니다. 못뵌지가 꽤 되었네요..-_-;;

  • 10.08.30 01:47

    아이디 바꿀랍니다. 입사칠만원. 낄낄. 힘들었지만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특히 익산에서 제 경례에 놀래서 자기도 모르게 맞경례 했던 경찰 관계자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스페샬땡스 투 보도방사장 & 보도방봉고차기수 그리고 이 밤에도 외로움에 소라넷에 접속해있을 여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0.08.30 09:10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에요. 엉덩이가 아파서 어디 앉지를 못하겠습니다..ㅜ.ㅜ 외근나가야 되는데 귀찮아서 멍때리고 있어요..

  • 10.08.30 14:19

    아이디는 사자성어로 '구사칠만'으로 하기로 했자너? '구사칠만' 좋은 말이지... 암만...
    다들 무사히 돌아갔으니 다행이고 와 줘서 나도 고맙고 반가웠는데 대접이 현찮아서 미안하구만...

  • 10.08.30 14:52

    난 봉고차 기수로 아이디 바꿔야겠지요? 좋은것으로 지어주지ㅜㅜ

  • 10.08.30 14:55

    ~~ 올 겨울 베트남 콜~~~?? ㅎ

  • 작성자 10.08.30 18:49

    ㅋㅋ 적당하게 글을 편집해서 썼는데.. 나누었던 대화 내용들이 다 들어나네요.ㅋㅋㅋㅋ

  • 10.08.30 07:52

    멋진투어 하셨네요.....^^ (할리님이 가장좋아하시겠어요....이젠 바이크 안빌려줘도되니깐..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8.30 09:10

    감사합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빌려타는 바이크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

  • 10.08.30 10:54

    점차 장거리 투어의 참맛(?)을 알아 갈거야~~ㅋ

  • 작성자 10.08.30 18:49

    지리산은 같이 가게 되는건가요? 뚱형님? 그곳도 무서운 곳이 될 듯해요..ㅜ.ㅜ

  • 10.08.30 12:00

    ^^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저런 우연찮은 투어가 더 재밌고 기억이 오래남는 법이랍니다.

  • 10.08.30 14:20

    라파엘~~ (이거 귓속말인데.. 걔네들 정상이 아니니까 가까이 하지마러... 지정신들이 아닌겨ㅎㅎㅎ)

  • 10.08.30 14:48

    걔네들이라는 인칭대명사에 너도 포함된다... 다음엔 영주로 가야쥐...

  • 10.08.30 14:53

    그럼..그럼...함께 가지 않은 내가 정상이지...암만~~~~ㅋㅋㅋ

  • 작성자 10.08.30 18:50

    감사합니다. 라파엘님. 저런 우연찮은 투어가 대부분이 될 것 같아요. 암튼 정말 재밌었어요.^^ 투어도 함께한 형들도.

  • 10.08.30 14:50

    맡겨놓은 바이크 찾으러 갔다가 마일로형의 꾐에 빠져서 폭우가 오는줄도 모르고 준비도 없이 쫒아갔는데 고생은 좀 했지만 그래도 언제 바이크타고 목포에 가보겠어. 구왕아! 수고했다!! 마일로형도 고생했슈~

  • 작성자 10.08.30 18:50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형님이 젤 힘들었을 듯 하네요. 전 준비라도 해갔으니까요..ㅋㅋ

  • 10.08.30 19:53

    막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막타고 갔다왔구만......ㅎㅎㅎ좋았겠다^^*

  • 10.08.30 14:56

    바이크 입양 했을때 축하 했고, 오늘은 처녀 장거리 투어 무사귀환을 축하한다.^^

  • 작성자 10.08.30 18:51

    이제 여자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아마 우린 안될꺼야.

  • 10.08.30 17:45

    흠.. 그럼 이제 할리형 바이크는 내가 빌려야겠다.. ㅋㅋ

  • 10.08.30 18:24

    음... 차나 함 타보게 가지고 들어와....

  • 작성자 10.08.30 18:51

    ㅋㅋ 언제 들어오냐? 성수 결혼식 가야지!!

  • 10.08.30 19:53

    무작정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이 역시 최고지요^^*

  • 작성자 10.08.31 12:56

    분명히 투어를 갔다왔던 것과 순간순간은 언제나 기억하겠지만.. 이상하게 어디로 갔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요..벌써부터..-_-;;

  • 10.08.30 20:13

    글 잼나게 잘쓰시네요 ^^ 부럽

  • 작성자 10.08.31 12:57

    감사합니다. 온라인세계에서 허우적거린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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