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禹 姸
당신이 보고싶다...
오늘도..
한시간 넘게 혼자 걸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걷는다는 것...
이것도 작은 행복이다.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가끔 혼자서 미소도 짓고..
마음속으로 대화하며 걸었다.
밤하늘을 바라보면...
더욱 더...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다.
오늘 밤 별의 수만큼이나...
당신이 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 사진: 한사랑 님 ♣
근하신년 謹賀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Season's Greetings and Best Wishes for A Happy New Year*^^*새해 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요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창>"*^^* *^^* *^^*
근하신년 謹賀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Season's Greetings and Best Wishes for A Happy New Year*^^*새해 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요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고창" "<고창>"*^^* *^^* *^^*
신년초라선지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오늘 여그 들러 댓글들을 보노라니 뒷감당이 안돼는디 이걸 어쩐다요...너무 과대포장을 해놔서..내가요 다른건 몰라도 순진하기는 디게 순진해서 넘들이 뭐라믄 그대로 믿는 경향이조....어찌돼얐든 좋은 모습으로 봐 주심에들 감사를드립니다요...
첫댓글 어르신 이렇게 뵈니 반가움이 새롭습니다. 건강 하세요........
글씨 이리 일찍 나오리란 생각을 전혀..한참 지내나서 시만허먼 그때나 등장해야 헐 판인디.....허기사 내가 이남삼녀님이 갑장 비스므리 허단 생각을 험서 꼬디기리를 약간 했더니만 맨입으로 라도 약발이 서는 개비여...올 한해도 부지런히 살아가자고...
웃음 짖는 모습이 귀엽
용케도 찾아 올리셨구만 그랴 낄디 안낄디 다 끼어들다 봉개 솔찮이 사진이 많을 턴디 이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기증에서는 주름살이 젤로 많이 가려진넘으로 찾으시니라고 애도 많이 써주고 고맙긴 헌디...올랴 주드라도 넘들 다 올랴주고 영 올릴사람 없으먼 그때나 올려주시제 이시점에서 여그 등장허먼 누군가 뭐라고 헐사람 있을턴디 어찌 감내 허실라고..여하튼 고맙수 휴일날 삼실에 나와있승게 이런 횡재도 하는구만..
갑...., ...이 주름쌀 하믄 농사짖는 낵아 더 많을텐디....
한사랑님...뵙고 싶습니다!ㅎㅎ 용대로 가서 한번 뵙지요 ㅡ.ㅡㅋ
은근히 지둘려 지는디?....
용대가 어디다여 끄터리 대자만 붙어 있슴 대학교라는 생각이.....암튼 지달려 보슈...
모델에 당첨되심을드립니다.....웃는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천진난만한 애기들 웃음 같으오...
고거 잡니라고 풍죽헌님이랑 임금님께서 솔찬히 애를 먹은건디 용케도 끄집어다 노으셧구만...
아름다운 웃음 최고역시 한사랑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티 없이 맑은 아름다운 미소!
사랑비님도 팽이님한티 안경하나 주문 허셔야 헐거 같은디...저리 크게 자리한 티가 안보이는거 봉개로...고맙수..
오늘 밤 별의 수 만큼이나..당신이 보고싶다..죽을 만큼 보고싶다..어쩌지요..잔뜩 흐린 하늘이니..마음으로 통하시옵소서.. 갑장 선배님들 ㅎㅎ
국화님 탱큐...그리고.....
국화님..오남매갑장 내도 땡큐여....고맙고...
너무 멋있네요 .
그죠?
고햘칭구님 사진 볼종 모르시능거 아여유....담에 혹시 배락 벙개 치믐 바람 맞치지 마슈...
모임서 뵈도 늘 선한 모습 ..멋있습니다^*^
맞어요. 션~~~한 모습
그리 봐주시는 마음 고맙기만....
정겨워 보이십니다.
정겁죠!
정이라...실은 그런단어 하고는 무지 거리가 먼사람인디...고향님들의 정이 가득한 맘으로 봐주시기에...감사헙니다요...
보고십다..... ................... 내 것도.
촌넘이란 단어는 내뿌러 버리시먼 좋겠구만은 불르기가 영...
영낙없는...천사네요~~~~~~~~~~~~~~~~ㅎㅎ
산타크로스....
천사, 산타크로스라...택도 없는 말씀을.....허기사 천사의 눈, 산타크로스의 눈으로 보아 주신다면야 누군들.......
갑장 칭구끼리.... 잘 히보씨요~~~~ㅋㅋㅋ 댓글을 슬쩍 달아 놨드만... 두 분이 금새 칭구가 되셨고만요이....ㅎㅎㅎ
그대 덕이여!...탱큐!
제가 한사랑 성님은 여러 해 겪었는디...속 깊으시고...변함 없으시고요....두 분... 오래도록 좋은 우정 나누시길요....ㅋㅋㅋ
그려 내도 땡~큐 구먼...
한사랑님은 법이 없으면 못 살거 가터요. 왜 넘 차카게 사신게로
근다요?
계백님 말이 차카게 어찌고 헌 부분을 빼먼 맞는거 같은디...공뭔법에 법에 의하야 그속에서 삼서 입에 풀칠 허고 있는거 봉개...
한사랑님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구요 . .건강하세요 . .
또랑님두여.......
또랑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다 잘되시기를요...
현수님 ! 올 한해도 강건 하시길.....
풍죽현님꺼두 실례좀 할까(?) 하는디 허락 해주실랑가요?
성님 고맙구먼요...성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우슴그득한 날들 되시를요...
신년초라선지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오늘 여그 들러 댓글들을 보노라니 뒷감당이 안돼는디 이걸 어쩐다요...너무 과대포장을 해놔서..내가요 다른건 몰라도 순진하기는 디게 순진해서 넘들이 뭐라믄 그대로 믿는 경향이조....어찌돼얐든 좋은 모습으로 봐 주심에들 감사를드립니다요...
감당안돼믄 만나서리 이스리 한잔 원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