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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스크랩 (원)..원 없이 보고 온 난(蘭)...............난
요시 추천 0 조회 177 13.03.21 09: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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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1 09:12

    첫댓글 베트남 왕가의 사랑을 받은 동백은 뷰티가 납니다, ㅇ따뜻한 나라에서 피는 진기한 꽃 즐감합니다.
    요시님, 우리나라에서 나는 풍란이나 춘란도 외국에서 피는 난 못지 않게 향도 꽃도 훌륭하답니다~ ^^*

  • 작성자 13.03.21 09:19

    남해대교 님, 이젠 건강 다 회복하셨죠?
    안경이 잘 어울렸습니다.
    풍란이나 춘란은 산에서도 가끔 본 적이 있어요.
    꽃이 오래가고 기품이 있으니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은 가봅니다.

  • 13.03.21 09:35

    화려함으로 말하자면 서양란이 앞서는 것 같아요. 정말 색감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네요.
    눈이 부시게 구경 잘했습니다. 요시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3.21 12:45

    이곳엔 난이 특히 많아 슈퍼 꽃집에서도 자주 보는데
    주머니가 달린 난은 처음이라 유심히 보다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꽃에만 관심이 많은 저의 언니한테 보여주고 싶었어요.

  • 13.03.21 11:23

    요시님 반갑고.. 아침부터 아름다운 꽃구경 많이해서 기분 좋습니다.
    그런데 아침이 좀 빈약했나~~ 조 스시가 강하게 땡기네요,ㅎㅎ.

  • 작성자 13.03.21 12:43

    ㅎㅎ 세식구라 3인분만 만들었으니 어쩌나요?
    굴이 먹고 싶어 슈퍼에 가면 그 자리에서 까서 줍니다.
    고추장이 아닌, 레몬을 뿌려서 먹습니다.
    놀러오세요. 요시는 스시를 아주 잘 만듭니다.
    더 잘 만드는 건 '데마끼즈시' ㅎ

  • 13.03.21 11:53

    저거 직접 만드셨다고요?..
    저런 음식 먹고 살고 싶다~
    생선 초밥~저 위 싱싱한 맛 ..아주 아주 땡겨요.

  • 작성자 13.03.21 12:44

    우리가 모놀하고 있는 한, 언젠가 제가 만들어 맛보일께요.
    스시 집에서 먹는 거하고는 맛이 다를겁니다.^^;
    네팔에 가져갈 수도 없고,
    서울 산이라면 산정에서 데마끼즈시
    해 먹었던 적이 있어 가능한데..

  • 13.03.21 13:15

    언니랑 함께 안나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3.03.22 13:57

    영원 님,
    안나푸르나에서 함께 걷게되어 기쁨니다.
    제주도 송악산 분화구를 같이 돌았을 때도 참 좋았어요.
    안나.../라고 쓴 답글을 보니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 安ni )라는 중국 노래인데 검색해서 꼭 들어보시길요.

  • 13.03.22 00:02

    요시언니야ㅡ나는 오늘 나는 참 슬픈 문상을 다녀왔다오.
    봄이 되면 꽃은 저렇게 다시 피는데....

  • 작성자 13.03.22 11:31

    꽃도 제계절을 만나면 다시 피는데 인생은 떠나가면 끝이네,
    슬픈 문상이었구나,,그랬었구나...
    참새야 ...

  • 13.03.22 12:35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난꽃이네요. .... 제가 표현력이 워낙 없어놔서...ㅎㅎ
    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시님. *^^*

  • 작성자 13.03.22 13:28

    솔채꽃 님은 솔채꽃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좋아하는 꽃이예요.
    난 종류가 하도 신기하고 예뻐서 제가 작업하는 게시판에 올려놓았다가
    함께 볼려고 스크랩을 해 놓았는데
    지금보니 정정할 곳이 많아 수정을 하려하니 스크랩은 수정이 안된다네요.
    스크랩을 처음 해봐서 몰랐습니다.
    저 또한 표현력이 부족하여 급히 올려놓다보면 수정해야 할 부분이
    눈에 많이 띄어요. 그대로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13.03.22 21:24

    요시님 반가워요.
    언제 만날수 있을란가요?
    네팔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는거지요?
    동참하진 못하지만 내마음은 으쌰으쌰 ~~~기운넣고있어요.

  • 작성자 13.03.23 07:35

    작은사랑 님, 반갑습니다.
    네팔 이야기 많이 들려주셨는데 정작 함께 가지는 못하네요.
    위의 꽃들은 일전에 이야기 한 바이로겐 물로 키운 것들입니다.
    그 물속에서 핀 꽃도 있었습니다.
    만나면 할 말이 많아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네팔 운동을 해야하는데 치아고장으로 안정을 하고 있답니다.ㅎ

    일단, 서울에 가면 전화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3.24 19:45

    꽃구경과 공부 많이 했습니다..
    워낙 모르는 것이라 좋은 기회가 됐네요..
    어서 서늘한 3월이 지나고 꽃들 피고 활기찬 4월 오길
    기다립니다...

  • 작성자 13.03.25 09:26

    벚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어제는 동백꽃에 취한 날이었습니다만,
    오늘은 왠지 흐리고 꽃샘바람이 불고 있네요.

  • 13.03.25 20:45

    그곳의 동백은 우리와 좀 다르네요...

    여기는 요즘 남도매화가 만개하여
    축제장이 열렸지만...
    에구~워낙, 사람이 많아서리....

    요시님소식에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3.28 19:19

    김사랑 님, 반가워요.
    봄은 남녘으로 부터 ~
    이번이야 말로 서울가면 모임 한 번 가집시다.
    일전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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