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병 치료하기

[꿈희망]

오래전에 한번 올렸다가 다시 올려드립니다.

1.깊은 잠을 충분히 자라

2.물을 많이 마셔라

3. 발병후 최대한 빨리 혈관 청소와 장청소를 한후 알맞은 치료를 하라

4.뇌 찌꺼기를 제거하라

5. 몸과 머리를 자주 스트레칭  해주고 두드려준다

6.걷기운돔(특히 맨발 걷기 운동)을 많이 해줘라

7.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하라

8. 치료는 정성과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위 내용은 모든 환자들에게도 해당됩니다)

♤내가 파킨슨병 이란것에 대해서  인지한지 22년차 입니다.

처음에는 글씨가 삐툴빼툴 해지고 손이 조금씩 떨렸다.

내가 군대를 교육사단의 작전과 교육계로 있으면서 글씨쓰는 것이 주업무 이다보니 글씨체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병원을 가서 증세를 말하니 우울증 진단을 받게되었다.

그렇게 우울증 약을 처방받고 치료를 했으나 점점 증세가 심해졌다.

6캐월이 지나면서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았고 이때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게되었다.

당시 나이 45세로

그당시만 해도 파킨슨병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않은 병이라서 그냥 파킨슨병으로 진단받고도 무덤덤했다.

(지금은 파킨슨병 환자가 많아져서 지금은 많이 알고있는 병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완치약이 없고 노인 퇴행성 질병으로 원인 불명으로 삐쩍 말라서 쪼그라들어 죽는병으로 대략 수명이 15년 정도라고 했다.

참으로 난감했다.

치료약도 아직은 없고 병의 진행속도를 늦추는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했다.

파킨슨병에 대해서 알게됨에따라 삶의 의욕과 사업의 의욕도 꺽이게 되었다.

당시에 운영하던 공장은 자리를 잡고 잘운영되고 있었으나 조금더 발전이 되려면 뭔카  변화가 필요한 싯점이었기에

여러가지를 준비하여 진행중이어서 신경을 많이 쓸 때였다.

더불어서 치료를 위해 여러가지를 해보았다.

각종 건강식을 먹었고 왜이리 비싼것만 권하는지, 그리고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 건강식품도 권해오기보다 자신들의 실적수단으로 이용했다

한의원침도 많이 맞아보았고  물어물어 유명하다는 침전문 사설 운영소에서 맞아보기도 했고  안마. 기 치료. 유명 산약초. 도수치료등등 안해본것이 없다.

(건강식품이 왜이리 비싼지 당시에는 생각하지않고 먹었다.

심지어 얼굴이 땡땡하게 붓기도 하여 결국 돈만들어가고 지금도 남아서 집에 굴러다닌다.)

심지어 굿도 두번이나 했다.

그러나 근본지료가 안되다보니 치료할때만 조금 효과가 있는듯한 느낌뿐이었다.

파킨슨병은 진행과정이 초기에는 증세가 미미한 펀이다.

손만 약간 떨리거나 발이 약간 떨리거나 몸의 균형 잡기가 전보다  어려워지거나

몸이 뻣뻣해지기 시작하거나

여러형태로 나타난다.

가끔 중풍으로 쓰러진 븐들이 파킨슨병이 온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것같다.

파킨슨병도 어느날 갑자기 오는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을것인데 인지하지 못하고 지냈을것입니다.

 파킨슨 병 초기에는 도파민  치료제 소량만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이때 이것을 오해하고 다나은것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게되어 치료하지않고 화학약에 의존하고 만다

(아주 큰실수를 하게되는 것이다)

그러나 도파민 형성 화학약은 강제로 도파민을 만들어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약효카 있읉때와 약효가 없을때의 차이가  많이난다. 

초기에  소량으로 잘듣던 약발이 점차 안듣게 됨에따라 조금씩 약의 양도 늘려야 약효가 듣기 시작하고 5년차에서 7년차에는 몸이 자주 힘이 없어지고 약발도  잘 안받게되는 싯점에 이르르게된다'

그럼 이때는 파킨슨약의 양도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저녁에 잘때 흉몽을 꾸게됩니다.

(뇌를 건드리는 약은 흉몽을 꿀수밖에 없다)

파킨슨병 환자 가족은 이것을 알고 환자와 생활해야합니다

10년차가 넘어가면서 넘어지기도하고 그러면서 몸이 굳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때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몸이 나빠지는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겨울에는몸이 굳어 거동이 불편해지는 때가 많다.

변비는 자동으로 생기고 모든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게된다.

동작도 느려지고 몸은 굳어가고 자주 넘어지게된다.

그래서 무릎이 성할때가 없을 정도가된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몸이 굳어서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바지에 소변을 보는 실수도 발생한다.

나는 이시점에서 천연재료의 약을 접하게되어 천연약과 물많이 마시기.

하루 3시간 이상 운동을 하고있다.

치료시기가 너무 늦어서 치료상태가 빨리 호전되지를 않는데 몸 컨디션은 매우 좋다.

파킨슨 환자분들 치료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치료를 서두르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치료기간이 짧다는것을 아셔야지요.

모든 환우님들 부디 몸보전 잘하셔서 건강을 되찿기를 키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