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목요일이다.
많은이들이 삼전과 하이닉스의 폭락은 예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D램 시장 분위기가 상반기와는 많이 다르다.
무턱대고 확장하던 AI 데이터 센타와 AI에 대한 회의와 버블론이 무성하다.
D램이 필수인 AI 데이터센터는 칩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떨어졌다.
거기에 중국에 CXMT가 치고 올라오고 생산라인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 한다.
중국을 두려워하는 것은 일단 한번 만드는데 성공하면
대량 생산으로 가격 경쟁에서 상대방을 밀어버린다.
일본이 반도체를 한국에 빼앗기고 오랜 숙원이 삼성전자 타도였다.
그리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까지 여러 시도를 했고 나름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허나 시장성이 없어 손을 들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엘피다다.
중국 창신 메모리의 원천 기술이 일본의 엘피다라고 한다.
일본 혼자만의 힘으로는 삼전을 뛰어넘기 힘들어 중국과 손을 잡았고
일본의 많은 인재와 반도체 소부장재를 담당하는 많은 중소기업이
창신메모리와 손을 잡았다고 한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창신 메모리가 삼성과 하이닉스를 제치고
새로운 종류에 D램을 먼저 선점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창신은 올해말 까지 4F2 하이브로 본딩을 사용한 DDR5 서버 메모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삼전과 하이닉스도 같은 시도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발표는 하지 않았다.
첫댓글 주식 시장 분위기가 호떡 집에 불난 것 처럼 호들갑이다.
좀 차분해졌으면 한다.
삼성 전자나 하이닉스는 망하지 않는다.
물론 중국에서 창신 메모리가 성공하면 중국에 팔던 물량 만큼 매출은 줄어들 것이다.
전체 메모리의 64%를 공급하는 우리 반도체와 전체 메모리 소비량에 30%를 소비하는 중국.
창신 메모리가 성공해도 중국 내수용이지 수출용은 아니다.
그리고 엘피다가 성공 못했는데 창신이 성공하기 까지는 좀더 시간이 있을거라 본다.
지금 당장 삼전과 닉스의 매출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6개월치 주문도 밀려있는데~
언제나 빚투와 강제 청산.
무한 반복이다.
자본주위는 언제나 선점이 이기긴 했다
아파트도 빚을 얻어 먼저 산놈이 이기고 있고
주식도 파도타기만 잘하면 이겼다.
그러나 행운이 지속되지 않는다.
일본과 중국 국민의 공통점이 있다.
부동산 버블 붕괴를 겪어본 그들의 공통점은 절약이 몸에 배고
투자 보다 저축을 사랑한다는거다.
그 절약이 자본주의 최대 적인 디플레이션을 부르기도 한다.
중국이 다른 나라는 금리가 올라 아우성일 때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는
조금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연상시키지만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소비와
14억 넘는 인구가 디플레이션과는 약간은 거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개인적으로 AI 경쟁으로 D램 가격이 너무 높다고 본다.
가격도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주가도 자기 자리를 찾아가기를 바란다.
컴퓨터를 바꾸고 싶은데 아들 왈 시기가 아니란다.
기술적 출발점: CXMT는 2019년 키몬다에서 유래한 DRAM 특허를 보유한 캐나다 Wi-LAN 계열사와 라이선스 및 특허 매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의 발전: 특허만으로 현재의 DRAM 제조 기술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중국 정부의 장기 투자, 해외 반도체 인력 영입, 자체 공정 개발과 양산 경험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따라서 CXMT를 처음부터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출발한 기업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독일 메모리 산업의 기술적 유산을 토대로 출발해 자체 개발 역량을 키운 기업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독일 지맨스 -> 인피니언 -> 키몬다
창신메모리테크날러지(CXMT)
독일 반도체 족보 가지고 있죠
댓글 감사합니다.
CXMT는 2016년에 출발했고 2008년 금융위기 때 파산한 독일 지맨스의 특허를 사들이고
2012년에 파산한 일본의 엘피다에서 많은 인재가 옮겨가고
중국이 워낙 폐쇄적이라 지금은 지분을 나눈 동업 관계로 엘피다와 밀접하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정치 지형과는 다르게 반도체는 한국 대 일본과 중국 연합군의 싸움으로 보여집니다.
일설에는 2027년 창신의 HBM 시장 점유율은 0,3% 2028년에는 3% 정도로 보고 있는데
반도체 산업이 자본 집약적이기도 하지만 기술 집약 산업이라 만족할만한 수율이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좀 있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창신이 발표한 기술이 전혀 새로운 것도 아니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엘피다의 흥망성쇠
1999년: 일본 NEC와 히타치의 DRAM 사업을
통합해 출범했습니다.
2003년: 미쓰비시전자의 DRAM 사업도
합류했습니다.
2000년대: 한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세계 DRAM 시장에서 경쟁했습니다.
2012년: 메모리 가격 하락과
막대한 투자 부담, 엔고 등을 견디지 못하고
법정관리(일본 민사재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2013년: 미국 마이크론이
엘피다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미국 마이크론 D램 사업의 핵심
엘피다의 기술과 생산시설을 인수한 마이크론이
오늘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경쟁하는
세계 3대 DRAM 업체 중 하나.
이 사례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일본 기업 엘피다는
사라졌어도 히로시마의 생산시설과 숙련 기술자들은
미국 기업 마이크론의 경쟁력을 키우는 기반이 됐다는
사실입니다.
엘피다 인수는
마이크론이 세계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과 제품 경쟁력을 확대하는 계기.
특히 중요한 것은
일본의 기술과 생산시설이
미국 기업의 자산으로 편입됐다는 점입니다.
일본은 DRAM 완제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었지만,
그 기술과 인력은 마이크론을 통해 계속 활용됐습니다.
엘피다의 기술이 없었다면,
지금 마이크론도 없었을 수도.
한국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
Vs
미국 마이크론 (일본 엘피다)
Vs
중국 CXMT (독일 키몬다)
결국,, 언제가는 D램 치킨 게임이
다시 발생,,
이번 D램 호황이, 수요보다는 공급발 호황
( 공급량 감소 ,
D램 출하량 증가 아닌, 가격 폭등 호황)
————
현재,, D램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 > 마이크론 >
SK하이닉스 > CXMT 순으로 경쟁력
D램 호황, 2년 더 가면
CXMT 생존 가능성 확 커짐.
D램 공급(생산량) 놓고 보면,
마이크론은 감산전 규모로 다시 생산량 늘림.
( 일론 머스크 칭찬 )
삼성전자는 감산 유지
HBM 올인하며
가장 큰 감산했던, SK하이닉스는
조금씩 생산량 늘림.
CXMT는 적극적으로 늘림
( 물론, 반도체 장비 문제로
증산이 쉽지는 않음 )
압도적 D램 시장 지배 사업자 삼성전자가
어느 시점에서
D램 공급량 늘리면 , 다시 치킨 게임 돌입
늦추어진 평택 캠퍼스 준공 및 양산,
어느 시점에서는 하겠죠 .
1. P4는 건물 완공보다 실제 장비 가동이 중요합니다.
P4의 생산능력이 실제로 얼마나 빨리 늘어나는지가
삼성전자의 HBM 공급 확대와 연결됩니다.
2. P5는 당장 생산량을 늘리는 공장이 아닙니다.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지만,
건설 중인 공장의 생산능력을 현재 실적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P5는 향후 공급 확대를 위한
중장기 기반입니다.
평택의 D램 투자는, CXMT 추격에 대응하는 의미.
중국의 DRAM 생산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단순히 기술 우위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공정과 대량생산 능력을 함께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