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된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으로 일반 카고와 냉동 카고 2가지가 먼저 출시 되었다.
지상고를 낮춰 적재함 용량을 극대화하였으며, 2.3m이하의 지하 주차장도 쉽게 진입할 수 있게 전고를 2,230mm로 개발되었다.
그로인하여 작업자가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며, 카고를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스텝을 장착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 카고, 냉동 카고 모두 스마트,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었는데 가격은 일반 카고의경우 5,980 ~6,360만 원, 냉동 카고의 경우6,815 ~7,195만 원부터 시작한다.
76.1kWh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일반 317km 냉동298km이다.
물류, 배송에 특화되어 있으며,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 형태로 확장 가능한 차량이며 ST1은 Service Type 1의 약칭이라고 한다.
첫댓글 리베로가 탑차모양으로 다시 태어낫군
현대는 리베로가 왜 망햇는지 아직도 모르는갑다
엔진룸이 앞으로 튀어나온 만큼 적재함이 작아지고 그러니 짐도 작게 실리고..
한국 1톤트럭 특성상 골목골목을 다닐려면 회전반경이 좁아야 하거늘
더군다나 밥묵을 시간도 모자라는 배달업무에 어느세월에 전기차 충전해서 댕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