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다이어트 29일째]바베큐 치킨의 추억~

[아자아자열심히빼자!!]

1. 운동을 제대로 했는가? (열심히 하세요! 땀이 날 정도 30분 이상 ~)

  ☞ 속보걷기(1시간), 아령운동
    

2. 제대로된 식이요법을 했는가!!
 
  ☞아침 : 밥(3/2), 김치, 멸치볶음, 도라지무침
    점심 : 밥(2/1), 탕수육, 나물, 김치
    저녁 : 맥주조금, 양배추샐러드, 무, 바베큐치킨 4덩어리
    물 0.8리터
      
3. 바른 생활습관이었는가?

  ☞ 어제는 갑자기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흑흑. 바른생활 못한듯 합니다.

4. 잡담 ^^*
  
  ☞ 어제 갑자기 남친과의 약속이 생겨버려서.  유혹을 못뿌리치고..
     
     요즘 날도 덥고 그리고 제가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기는 받나봐요.

     괜히 남친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그래서 남친이 화 풀어준다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원정을 나왔더라구요. 바빠서 제대로 연락못하고 그런것 뿐인데.
 
     평상시 같으면 그냥 넘어갔을일을 요근래에는 신경이 예민했었는지..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용. 스트레스 받으면 안돼는데..

     어제는 그래서 과감하게 먹었습니다.
 
     제가 닭요리를 좋아하는데요. 바베큐치킨과 함께 맥주 아주~~ 쪼금. 먹었슴다.

     맛있더군요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먹고 와서 집에 와보니 9시여서 1시간동안 아령들고 동네 5바퀴 돌았습니다.

     땀을 흘리고 나니 한결 불안했떤 마음이 차분해진듯 했어요.

     먹을때 운동안하고 그래가지고 불안했거덩요. ~~ㅋㅋㅋ

     오늘은 어제의 못한 운동까지 열심히 해야것네용.

     여러분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용. ~

[천진난만한ⓘ]

우앙~비비큐 치킨 맛잇엇게딱~ㅋ 열씜히 하셔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