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점심 식사까지 푸짐하게...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화분들이 밖으로 나간다.
전문가 수준인 학우 성도님이 작업을 한다.
유 집사님은 블루베리 나무 아래 풀이 자리지 못하게
보온덮개를 사용하여 작업을 해 주시고,
몇 그루의 나무에 전지까지 해 주신다.
민 집사님 화분 받침대 깨끗하게 씻어서 정리해 준다.
이학우 성도님은 분갈이까지 마치고
하우스 안에 포도나무까지 작업을 해 준다.
화분을 제 자리에 배치해 놓은 다음에,
출근을 위하여 서둘러 수원으로 달려간다.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오늘도 활력이 넘쳤다.
감사할 일이 참 많다.
첫댓글 참 귀한 손길들입니다
맞아요. 고맙지요.
나무들이 신나서 춤추겠네요 ^^
애쓰셨어요^^
^_^* 맞아요~~
일하는 모습도 이쁘고 멋지지 말입니다...
귀한 손길들 감사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