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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뽀로로
感謝!
2019年12月3日 増田俊男
블룸버그 출마로 FRB와 IMF가 바뀌었다
2019年12月3日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저의 사무라이 렉처(개인 강연회, 11월 28일)후에, 개별면담이 이어져, 아직 두바이에 있다. 어제 12월 2일은, 우리부부의 21년째 결혼기념일이었다.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Al Muntaha Burj Al Arab의 최상층 레스토랑에서 둘이서만 저녁식사를 했다. 제국 호텔이나 지금은 없어진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 등에서 많은 여러분을 초대해 결혼기념 파티를 가졌을 때(2005년부터 2008년 경)이 그립다.
1997년에 본 지를 발행했을 당시에는, 때로는 밤부터 새벽까지 부부 둘이서 2대의 팩스를 돌려가며 본 지를 발신했다. 지금도 그 매뉴얼 팩스시대의 독자들은 많이 계신다. 본 지는 독자 여러분과 우리 부부의 합작 덕분이었다. 지금은 Straight from shoulder(직구)로서 영문화되어 널리 세계에서 읽혀, 저의 사무라이 렉쳐의 인기를 지지하고 있다.
시대는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국가도 개개인의 인간도,, 지금까지의 기반이 되어 온 사고나, 지금까지의 국가체제도 기능하지 않게 되었다. 기축통화국으로, 세계최대의 군사국가로 세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져 온 미국이 변하려 하고 있다.
미국의 통화 발행권을 가진 FRB의 의지의 변화가 미국과 세계를 바꾸려 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선거에 전 NY시장인 블룸버그씨가 출마를 결정하므로서, FRB(기축통화발행자)와 IMF(세계의 중앙은행)가 트럼프 지지에서 블룸버그 지지로 바뀌었으므로, 저의 예상이던 대선 직전 NY다우 4만달러, 닛케이 3만엔은 무너졌다.
주가가 오르면 트럼프의 인기는 오르고, 주가가 떨어지면 트럼프 인기는 떨어진다. 블룸버그의 출마성명과 동시에, FRB와 IMF의 말이 확 바뀌었다.
FRB의장이 미국재정의 잠재적 파탄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으로 정크 본드(신용성이 낮은 기업의 회사채)는 파탄에 몰리고, 이윽고 2008년 10월 리먼쇼크의 원인이 된 서브 프라임 모기지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정크 본드가 원인으로 폭락이 일어날 것이다.
자세한 것은 "소책자"Vol.112를 읽어 주시길.
http://mobile.chokugen.com/column/newfolder_10/column_191203_01.htm
미국의 통화 발행권을 가진 FRB의 의지의 변화가 미국과 세계를 바꾸려 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선거에 전 NY시장인 블룸버그씨가 출마를 결정하므로서, FRB(기축통화발행자)와 IMF(세계의 중앙은행)가 트럼프 지지에서 블룸버그 지지로 바뀌었으므로, 저의 예상이던 대선 직전 NY다우 4만달러, 닛케이 3만엔은 무너졌다.
トランプ暗殺計画と株価
2019年11月26日 増田俊男
트럼프 암살계획과 주가
トランプ暗殺計画と株価
2019年11月26日 増田俊男(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민주당에서 마이클 블룸버그(전 뉴욕시장)가 출마하게 되었다.이것은 군산(Deep State)의 트럼프 암살선언이나 다름없다.
트럼프는 군산과 전후의 금융제도를 주도해 온 이스라엘 좌파의 적을 가장하고 있을 뿐 실은 충실한 군산이자 이스라엘 자본의 하수인이다.
트럼프는 일본,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로부터의 미군철수를 선언, 나아가 대통령 선거 중 FRB(연방준비이사회)를 폐지할 것이라고 까지 말해 그야말로 현행세력과 정면으로 맞서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그림자 군산, 유대자본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따라서 케네디와 같은 언동을 해도 암살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트럼프는 세계를 연기에 휩싸이게 만들기 위한 단순한 삐에로역이었지만, 그 껍데기가 벗겨졌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있다.
군산을 실제로 움직이는 블룸버그의 출마는 트럼프에게는 고용주로부터의 대통령 해고선언이나 다름없다. 트럼프는 블룸버그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포자기해 날뛰고 다닐 가능성이 높다. 모처럼 수습되기 시작한 미중무역전쟁도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이다.
트럼프 재선을 위해 FRB는 밸런스시트 악화를 희생해서(금리인상을 단념해)완화정책으로 역전했지만, 차기 대통령이 블룸버그로 결정된 이상, 이제 트럼프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
2019년 3회의 금리인상이라고 2018년 말에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를 위해 금리인하, 채권매수를 위한 양적완화를 단행했지만 이미 그럴 필요는 없어졌으므로 바로 버블진행에 제동을 걸 것이다.
향후 주가의 대조정의 마그마가 지상에 나타날 것이다.
블룸버그씨와는 2005년 씨가 현직시장일 때 시청에서 만났지만, 시장실은 없고 직원과 함께 사무실을 쓰고 있었다. 뉴욕 시의 수표는 자주 부도가 났지만, 블룸버그 시장은 최고의 등급을 얻을 때까지 재정개혁을 단행했다.
트럼프는 5차례의 파산으로 부동산왕이 되었고, 블룸버그는 자신의 노력으로 파탄상태의 재정건전화에 성공했다. 투자자, 주주, 채권자(은행)를 합법적으로 속여 얻은 천하는 단명하다.
나는 2020년 트럼프 재선은 확실하다고 말해 왔지만, 상대가 같은 군산지지인 블룸버그를 제외한 이야기였다.
긴급히 다음 회"소책자 Vol.102"의 내용을 변경해, 블룸버그 대통령 정권의 미국 신체제와 세계에 대해 언급하기로 한다.
http://mobile.chokugen.com/column/newfolder_10/column_191126_01.htm
트럼프는 그림자 군산, 유대자본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따라서 케네디와 같은 언동을 해도 암살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트럼프는 세계를 연기에 휩싸이게 만들기 위한 단순한 삐에로역이었지만, 그 껍데기가 벗겨졌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있다.
増田俊男の正しいニュース解説
2017年4月17日 増田俊男
마쯔다 토시오의 바른 뉴스해설
2017年 4月17日 増田俊男(마쯔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이스라엘 계 독점자본에는 좌파와 우파가 있다.
미국의 정치·경제가 이스라엘계 독점자본이 운영하는 군산복합체(CIA, 국방부, FRB 군수산업으로 구성된 연합체, 이후 "군산"이라고 한다)에 의해 지배되고있는 실태는 여러 번 해설한 대로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국을 지배해 온 이스라엘 좌파인 군산을, 우파가 만든 트럼프 정권으로 이행시키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있다. 트럼프 정권 탄생 이후 일어나고있는 다양한 토픽은 트럼프가 만들고 있는 군산 세력에 대한 기존 세력의 저항과, 이에 대한 트럼프의 대항극이지만, 미국 대통령의 권력은 반드시, 곧 이스라엘 우파가 군산를 제어하게된다.
이스라엘 좌파인 FRB는 1971년 달러 금 교환제 폐지 이후, 달러남발로 세계경제를 부추켜 국민의 생활수준을 최고 수준까지 올렸으나, 이제 한계다.
통화 남발이라는 피리를 불어 경제가 춤추고 있는 한 독점자본은 국민이 창조한 부를 착취할 수 있지만,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못하게" 된 지금 "착취 수법의 변경"이 필수가 되었다. 타인으로부터 재산을 빼앗는 상투 수단은 "칼"(무력)과 "사기"(자본)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먼저 검은 군산(무력)과 마찬가지로 검은 FRB(자본)를 일단 백악관으로 되돌려, 이스라엘 우파 주도로 "사기제국"의 기반을 구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트럼프와 아베의 회담 중에(3/12 · 13)김정남이 국제금지 독가스 VX로 암살되었기 때문에 북미 고위관리 회의(4월 상순 예정) 참석자의 미국 입국비자가 취소되었다.
또한 트럼프 · 시진핑의 회담 중에(4/6), 러시아와 이란 주도의 시리아 내전 종결에 브레이크를 거는 동시에 트럼프와 푸틴의 관계악화를 노린 군산의 음모에 의도적으로 속아 넘어가 트럼프는 대 시리아 직접 공격을 행했다.
북한을 의식한 30만 규모의 한미 군사훈련 중 트럼프는 군산의 요청에 응해 항공모함 전대(칼 빈슨)를 한반도 근해에 배치해, 김정은에게 "핵에는 핵"이라는 발언이 나올 정도로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을 높였다.
또한 미국은 유럽(NATO)에 F35 전투기를 배치, 러시아 국경의 발트 3국에서 군산주도의 NATO 군 훈련을 계속하는 등 러시아 대유럽 긴장도 높아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군산을 제압하고, 결국은 백악관의 관리 하에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트럼프는 군산이 원하는대로 행동. 이래서는 트럼프는 군산 지배는 커녕 군산의 손에 끌려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좌파는 무엇이든 "돈으로 해결"해 왔지만 우파는 어떤 일도 "힘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다.
따라서 "드디어 미러전쟁인가", "드디어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인가" 할 정도로 "힘"을 행사해 군산중심이 아닌 "미국 중심"(미국 제일)의 "대화"로 가져 갈 예정이다. 매일 일어나고 있는 뉴스들은 트럼프가 내거는 "미국 제일"로 향하는 프로세스다. 강물 위에 떠내려 오는 이물질 만에 눈을 빼앗기지 말고 강바닥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지 않으면 안된다.
トランプの寿命
2018年10月3日 増田俊男
트럼프의 수명은 언제까지인가
トランプの寿命
2018年10月3日 増田俊男 (마스다 토시오) 번역 오마니나
트럼프의 수명을 알려면 트럼프의 사명을 몰라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트럼프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것을 알려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가 누구이며, 어떤 사명을 트럼프에 부여하고, 그것은 또 무엇때문인 지를 알 필요가 있다.
나는 2016년 5월 20일, 나의 모든 정보 미디어를 통해 "당선자는 트럼프로 결정되었기때문에, 선거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선언해 주목을 모았다.
그 해 5월 8일, 카지노 왕으로 불리는 셸던·아델슨이 트럼프 지지를 표명. 이어 키신저가 같은 달 16일에 트럼프를 만났다. 또 CFR(외교문제평의회)이 정책고문을 트럼프 진영으로 들여 보냈다. 이스라엘 우파(돈줄)와 키신저, 그 배후의 킹메이커 CFR이 트럼프 지지가 되었으므로, 내가 차기 미국대통령은 선거를 기다리지 않아도, 결정되었다고 확신하는 것은 당연했다.
CFR은, 같은 그룹인 영국왕실 국제연구소의 설립(1920년 설립)에 바로 이어, 1921년 에설립되어 양측 모두 쿤 로브나 폴 워버그 등과 같은 유대자본의 지원을 받아온 것에서 오늘 날까지 미국 대통령과 재무, 국무(외무), 상무장관 등의 킹메이커로 알려졌다.
나는, 선진국 경제는 이제 정체기에 들어서 경제성장의 양식(파이)을 자유경쟁으로 나누지 못하게 되므로, 향후는 자국중심이 되어 다른나라에서 파이를 빼앗는 시대, 즉 "하산의 철학"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후의 정치안정과 경제성장은 미국이 CFR의 제안인 Liberal World Order(리버럴 세계질서)를 국제지침으로서 세계에 보급한 결과이며, 내게 말하라면 "등산의 철학"의 시대였기 때문이다.
내가 미국의 싱크탱크 등에서 한창 "하산의 철학"을 말하고 있을 때, 리처드 하스 CFR회장도 "전후의 질서는 저물고 있다"며 스스로 내세웠던 "자유와 진보의 깃발"을 내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출범 후 곧(2018년 3월 21일)"Liberal World Order RIP"(리버럴 세계질서여, 고이 잠드소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전후 "자유와 진보의 깃발"을 흔들고 미국이 세계에 쌓은 군사패권과 글로벌 경제패권이 종말을 맞이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킹메이커로부터 리버럴 세계질서 다음에 오는 새로운 질서는 부여받지 못했다. Scrap and Build(오래된 것을 부수고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생명의 섭리인 동시에 정치·경제의 숙명이기도 하다. 트럼프의 사명은 "낡은 것을 부수는"것이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경제성장의 파이가 없으면 자유무역도 글로벌리즘도 국제공조도 "백해무익" 이다.
트럼프는 매일 기존세력의 "트럼프 끌어내리기"의 광풍 속에서 진땀을 흘리며 굳건한 암반파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화는 전쟁을 위한 준비기간이다"(마스다)
리버럴 세계질서가 가져온 전후의 평화와 번영은 동시에 전쟁준비기간이므로 다음에 오는 것은 세계전쟁 시대다. CFR은 트럼프에게 다가 올 세계전쟁 시대의 질서는 부여하지 않았다. 그것은 트럼프의 임무가 "부수는 자"일 뿐이므로.
"트럼프의 수명은 세계전쟁의 발단이 중동에서 시작되기 전"까지다. "트럼프는 전쟁터에서 군을 물리고, 높은 곳에서 구경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트럼프는 중동, 동유럽, 아시아를 아군과 적군으로 양분하는 데 바쁘다.
http://www.masuda-toshio.com/%e3%83%88%e3%83%a9%e3%83%b3%e3%83%97%e3%81%ae%e5%af%bf%e5%91%bd/
내가 미국의 싱크탱크 등에서 한창 "하산의 철학"을 말하고 있을 때, 리처드 하스 CFR회장도 "전후의 질서는 저물고 있다"며 스스로 내세웠던 "자유와 진보의 깃발"을 내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출범 후 곧(2018년 3월 21일)"Liberal World Order RIP"(리버럴 세계질서여, 고이 잠드소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전후 "자유와 진보의 깃발"을 흔들고 미국이 세계에 쌓은 군사패권과 글로벌 경제패권이 종말을 맞이하는 것이다.
블룸버그, 출마 공식 선언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2019년 11월 25일 Jack Phillips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민주당원으로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대형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의 소유주인 그는 24일 선거운동 웹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물리치고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블룸버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기고, 미국을 재건해야 한다”며 기업 운영·정치 활동·자선사업 분야에서 닦아온 자신의 특별한 경험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고, 미국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미국의 미래에 대한 근심과 우려를 표명하면서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진실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후보의 발표에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모닝컨설턴트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블룸버그 후보 지지율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8일 2225명의 민주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블룸버그 후보가 트럼프 후보와 맞설 때 ‘워런, 샌더스, 바이든을 제치고 최고의 득표차를 낼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8일 블룸버그 후보가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 관리위원회에 2020년 대선 경선 출마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그의 첫 번째 TV 광고가 24일 워싱턴의 웹사이트(Washington Examiner)에서 방영됐다. 광고에서 그는 “나라를 재건하고 우리를 정의하는 꿈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키겠다”며 부유층이 세금을 더 내고 중산층이 공평한 몫을 받을 수 있게 하고, 건강보험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건강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현 상태가 좋다면 유지할 수 있지만 일자리는 단지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닌 성공의 길로 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 광고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 마이크 블룸버그가 좋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선전했다.
일각에서는 억만장자 블룸버그 후보의 수십억 재산이 그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엘리자베스 워런과 버니 샌더스 의원을 포함한 여러 후보자가 블룸버그 후보를 견제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샌더스 후보는 이날 유세 행사에서 “우리는 억만장자가 선거를 매수할 권리가 없다고 믿는다”며 블룸버그 후보를 겨냥해 선거에서 오래 버틸 수 없는 이유라고 꼬집었다. 샌더스를 비롯해 일부 민주당 후보들은 블룸버그의 대대적인 광고에 대해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미국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한편, 몇 주 전 블룸버그 후보가 출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리틀 마이클은 실패할 것이다. 선거에 많은 돈을 쓸 것이지만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반응했다. 그는 또한 자세한 언급없이 “그(블룸버그)는 개인적인 문제가 좀 있다”며 “블룸버그를 잘 알고 있지만 특별히 잘 알지는 못한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키가 자신보다 7인치(약 18cm) 정도가 작은 블룸버그 후보를 ‘리틀 마이클’이라고 불렀다.
이날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고문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블룸버그 후보의 대선출마는 “민주당 쪽에 그다지 감동시킬 수 있는 후보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트럼프 정권은 "리얼 딮 스테이트"의 아류
2017.03.30 kaleidoscope http://cafe.daum.net/flyingdaese/Vg7B/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