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몇년만에 영성일지를 쓰는 것인가??</p><p> </p><p>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잠깐 끄적여본다.</p><p> </p><p>일 때문에 평일 광주하늘빛 교회 영성훈련에는 참여하기 힘들지만</p><p> </p><p>이번주 일요일 모처럼 휴일기간이라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일오후예배를 참석했다. </p><p> </p><p>최근 다시 기도생활을 시작한 초신자의 마음으로 갈급함 마음이 컸다. </p><p> </p><p>오후예배 찬양인도가 시작 된 후 말씀듣기 전 통성으로 기도를 시작할 때쯤 </p><p> </p><p>표 안나게 자리를 잡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p><p> </p><p>-------------------------------환   상 1...............................</p><p> </p><p>기름부음이 뜨거운 곳이라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주님께서 </p><p> </p><p>친히 음성으로 " 딸아! 내 집에 잘 왔다. 내 너를 기다리고 있었노라. 내 집에서 평안을 누리며 그 안에서 머물러라"</p><p> </p><p>라고 하셨고 뜻하지는 않았지만 </p><p> </p><p>주님은 나를 초원으로 인도하여 나와 같이 양에게 먹이를 주었고,</p><p> </p><p> 푸른 초장에 나란히 누워 하늘을 올려다 보았고</p><p> </p><p>밭에 데리고 가서 포도를 한가득 따서  포도주를 같이 담근 뒤 각 병마다 포도주를 채웠고( 채울 빈병이 너무 많아서 채우면서 이것다 누가 다 먹냐 불평을 하는데 주님께서 '은혜입을 자에게 나눠주라' 하셨다)</p><p> </p><p>그리고 방앗간에서 밀가루를 찧어 누룩을 빗고 또 빵을 한아름 만들었다 (빵 양이 장난아니여서 만들면서 또 불평헸음 ㅜㅜ)</p><p> </p><p>환상중에 빵과 포도주를 만들면서 해가 저물어 가는 상황이라 양이 걱정되어</p><p> </p><p>주님께 양을 거둬들일 때가 된 것 같다고 주님께 보챘더니</p><p> </p><p>주님이 웃으시면서 "풀어 노닐게 하라" 하라는 알 수 없는 말도 하셨다. </p><p> </p><p>----------------------------------------------------------------------------------------------------</p><p> </p><p>그렇게 주님과 목장 데이트가 은혜롭게 마무리 된 뒤 </p><p> </p><p>정형민 목사님께서 예배 마친 후 교회식구들과 조선대학교 장미축제를 가자고 하셔서 </p><p> </p><p> '주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신 것이 이런 뜻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p><p> </p><p>장미축제는 즐거웠고 광주 식구들 모두  꽃처럼 밝고 화사했다. </p><p> </p><p>맛있는 저녁도 먹었다!! </p><p> </p><p>다음날 매주 월화는 광주하늘빛교회 영성훈련이 있는 날이라고 해서</p><p> </p><p>훈련 몇 시간 전 정형민 목사님, 조수아 목사님, 이영미 목사님과 함께</p><p> </p><p>영성훈련 시작 전 기도로 준비하자고 하셔서 다 같이 기도를 했다. </p><p> </p><p>이번에도 기도를 하기 시작 하는데.................</p><p> </p><p>-----------------------환 상 2............................................</p><p> </p><p>주님이 나를 모세처럼 불이 사그라지지 않는 떨기나무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더니</p><p> </p><p>'놀으라' 하셔서 동굴에서 할 것도 없는데 뭐하고 노냐고 했더니</p><p> </p><p>어제 만든 빵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먹고 마시라고 하셔서 먹고 마셨다.</p><p> </p><p>그런 뒤 낡은 항구를 보여주시더니 그곳을 지나 주님과 이번에는 요트를 타며</p><p> </p><p>바다위에서 신나게 유람을 했다. 그리고 작은 항구에 도착해서 </p><p> </p><p>주님과 전통시장을 둘러보는데 보석상 가판대를 지나가실 때 </p><p> </p><p>하나 고르라고 하셔서 예쁜 팔찌를 골랐는데 주님이 직접 손에 채워주셨다. (평소 천사의 깃털, 금가루, 보석, 등을 사모해서 한번씩 달라했는데 진짜로 주셨다.)</p><p> </p><p>너무 선명하고 생생한데 그 보석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ㅠㅠ</p><p> </p><p>말씀도 같이 있고 뜻도 설명해주셨다. </p><p>..................................................................................................................</p><p> </p><p>내 생에 처음있는 기도중 파노라마같은 이런 환상은 처음이다. </p><p> </p><p>이틀 연속이나 기도 중 환영을 열어주시는데 기도가 하나도 안 힘들고 그저 머물기만 하면 되는 비밀의 정원 같다. </p><p> </p><p>내게 이런일이 어떻게 일어났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p><p> </p><p><span style="color: #8a3db6;">광주하늘빛교회가 기름부음이 강한 곳이라 영이 바로 활성화 된듯 하다.</span></p><p> </p><p><span style="color: #8a3db6;">이래서 오프라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span></p><p> </p><p>그동안 정형민 목사님께 집이 멀어서 발걸음이 힘들다고 구차한 변명을 했던 것이 죄송하다. </p><p> </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23">정형민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pan></p><p> </p><p>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하늘빛 교회 식구들도 너무 좋고 온유하시다.</p><p> </p><p>광주에 더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믿음으로 선포해본다.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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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처음 봤지만 붙임성도 있으시고 이야기 주제도 많이 갖고 있어서 새벽까지 끝날 거 같지 않은😁 여러 이야기를 나눴지요^^ 환상 가운데 주님과 노닐고 함께 데이트 하고 보석도 선물 받고~~ 자매님 얼굴이 환하여졌어요^^ 일이 있어 오후 집회 참여 못하고 간 게 아쉽네요. 조수아 목사님 말씀도 참 좋았고 2단계 안수는 반장이 많은 잇점이 십분 발휘되어 완전 불도가니였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뵈요♡
할렐루야~ 하늘빛 교회의 기름부음을 느끼시니 주님께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자매님의 영이 하늘빛에 운행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기뻐하시며 주님과 아주 멋진 데이트를 하시면서 영 육의 은혜를 누리시는 자매님 귀하십니다. 앞으로도 하늘빛교회와 정형민 목사님 말씀의 기름부음으로 더욱 영이 활성화 되시며 육이 치유되어 더 풍성한 은혜의 삶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자매님♡
다시 시작한 기도와 일지. 우리 주님 넘 넘 기뻐하시고 기다리셨네요.
더 자유하고
더 즐기고 누려라
더 기뻐하라 하십니다.
지금은 풀밭에서 마음껏 누리는 양처럼
주님안에만 있어도 은혜를 부어주신다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 목사님~^^ 목사님덕분에 영이 많이 활성화되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의 작은 질문에도 영성적으로 답변도 친절하게 잘 하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이 늘 강건하셔서 앞으로도 광주 하늘빛을 잘 인조해주시길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자매님♡
처음 봤지만 붙임성도 있으시고 이야기 주제도 많이 갖고 있어서 새벽까지 끝날 거 같지 않은😁 여러 이야기를 나눴지요^^
환상 가운데 주님과 노닐고
함께 데이트 하고
보석도 선물 받고~~
자매님 얼굴이 환하여졌어요^^
일이 있어 오후 집회
참여 못하고 간 게 아쉽네요.
조수아 목사님 말씀도 참 좋았고
2단계 안수는 반장이 많은 잇점이 십분 발휘되어
완전 불도가니였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뵈요♡
온유하신 목사님과의 깊은 대화가 저도 정말 좋았어요.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오후에 저도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꽃길이 되시길 믿음으로 선포하고 축복드려용^^
🙏 아멘.
자매님~~
두번째 만남에서 같이 잠도 자고 밥도 먹고좋았어요~~
광주 하늘빛이 초장이에요
그곳에서 주님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
오프라인 참석하는 잇점은 정말 많아요 알고 있겠지만......
광주 갈적마다 하늘빛 그곳에서 뵙기를 바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수아 목사님! 목사님 말씀대로 하늘빛교회는 기름부음이 충만한 곳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후 때 꼭 참여해서 목사님 직접 말씀 듣고 싶었는데 못들어서 아쉬워요ㅠㅠ 다음 기회를 기대해볼게용^^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확장되어 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려용^^
할렐루야 ~ 자매님
사랑합니다 💜
일지 통해 자매님에 대해 더 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환상가운데 만나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또 은혜 나눠주시니
저도 사모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반장님! 임파보내드립니다^^
반장님의 영은 저보다 다 활성화 되실겁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려용~
방장님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가 넘치고 충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자매님 오랫만에 광주하늘빛교회오셔서
큰선물을 받으셨네요~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에서 맘껏즐기시고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아! 권사님~^^ 그러게요 로또 맞았네요
지나치지 않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하늘빛 교회의 기름부음을 느끼시니 주님께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자매님의 영이 하늘빛에 운행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기뻐하시며 주님과 아주 멋진 데이트를 하시면서 영 육의 은혜를 누리시는 자매님 귀하십니다.
앞으로도 하늘빛교회와 정형민 목사님 말씀의 기름부음으로 더욱 영이 활성화 되시며 육이 치유되어 더 풍성한 은혜의 삶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아멘아멘! 그렇게 되리라 사모하고 믿음으로 받습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사모님께도 하나님의 더 큰 은혜가 부어져서 섬기시는 모든 일에 더 큰 사역의 길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려용^^
할렐루야!
예쁜얼굴과 함께해서
반가웠답니다.
광주하늘빛교회의 기름부음속에서
주님과 함께 자유함을 만끽하셨네요.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주님께서 많이 예비하시는 선물들
누리고 즐기고 취하시면서 풍성한
은혜의 시간 시간 보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박하임 반장님~
댓글도 남겨주시고 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일날도 교회에 자주 나오셔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은혜롭습니다~
교회로 출근하시는 반장님의 그 길에 주님이 함께하시고 등대되어 반장님의 길을 환히 비춰주시는 하루하루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광주하늘빛에 기름부음을 지대로 누리셨군요~
눈빛도 초롱초롱 ~
예쁘고 귀엽게 생긴외모처럼
환상도 시리즈로 멋지게 보셨군요~♡
성령께서 자매님을 향한 베풀어주실 은혜의 시간들을 광주하늘빛에세 함께
취하고
누리는 복된자들 되시게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믿음으로 받습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 하늘빛안에서 더 큰 은혜가 부어지길 사모합니다~ 함께 누려용^^
반장님의 오늘 하루가 성령 충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드려용^^
할렐루야~ 귀한 은혜가 부어지셨네요...
계속해서 충만한 은혜가 부어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삶에 성령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셧음이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장성한 분량의 믿음으로 성장할 때까지 더욱더 분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도 때에따른 은혜의 단비가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드려용^^
할렐루야~~♡
여호와로이집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은혜도 만땅 받고 가서 넘 좋네요.
바쁜일정에도 찾아와줘서 감사해요.
쉼이 필요할때 놀러오세요.
주님이 넘 사랑하시네요.👍👍👍👍👍
상령의 9가지 열매가 가득하신 이사야 반장님^^
성막기도도 잘 인도해주시고
묵묵히 잘 섬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종종 뵈어요^^
반장님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영롱하게 반짝반짝 빛날 거라 믿음으로 바라보고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