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곳에 가면 병들지도 늙지도 않을 것같습니다.
푸른 산과 자연이 있는 곳이죠,
KNN 인물포커스 오늘은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 모셨습니다.
1.군수님 얼마전 원외 탕전원도 문을 열었다는 소식 들었는데 산청군의 한방 항노화 산업 어떻게 진척되고 있습니까?
{Q.산청군의 한방*항노화 산업 추진은?}
{프로필- 허기도 산청군수/제6,8,9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제9대 경남도의회 전반기의장/일산환경주식회사 대표이사/동남권 경제발전위원회 위원}
{A.원외 탕전원,전국 한의원에서 처방전 받아 한약 공급}
{A.지리산 친환경 한약제 재배…철저한 품질관리}
2.궁극적으로 산청한방 항노화 산업이 목표로하는 지향점은 어디인가요?
{Q.산청군 한방*항노화 산업의 지향점은?}
{A.항노화 산업 규모 갈수록 커지고 있어}
{A.항노화 산단 추진,벌써 기업들 몰려}
3.확인해보니 경남지역 18개 시군 가운데 산청군의 인구가 늘었더군요.
살고 싶은 산청 계획 어떻게 추진중이신건가요?
{Q.살고싶은 산청 계획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A.산청군 인구 증가세 전환, 귀농*귀촌 크게 늘어}
{A.유치원부터 고교까지, 군에서 모두 책임져}
{A.초*중*고 기숙사 운영, 교복*책값등 모두 군 부담}
4.마지막으로 경남 그리고 부산 분들에게 산청 자랑 해주시겠습니까?
{Q.부산 경남지역민들께 산청 자랑은?}
{A.지리산의 고장…귀농*귀촌은 산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