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둥이 손녀딸화.목은 저녁 먹일 시간이없어 이렇게 볶음밥으로준비 해 줍니다.입시생도 아니고 그것도공부 때문도 아닌데미술. 발레 가느랴 바쁩니다.
자색양파. 호박. 프랑크소세지볶다 계란 한개에 밥 230g 넣어 볶아서 휘리릭 섞어 줍니다.
따뜻하게 보온에 덮어 놓습니다.
냠 냠 맛있게 잘 먹어요.먹는 동안 저는 발레 머리 올려 줍니다.시간이 없어서~~ ㅠㅠ
첫댓글 유나가 맛있게 먹으니 좋고 유나도 이렇게 먹고 가니 얼마나 든든할까 싶습니다.영양가 가득한 정성 볶음밥입니다.
학부모 공개 수업 있는 날인데 몆수저 못 먹었어요.떨려서 밥이 안들어 간답니다. 즤집에 갔다 놓고 아침에 물어보니 그냥 굶고 잤다 그럽니다.
첫댓글 유나가 맛있게 먹으니 좋고 유나도 이렇게 먹고 가니 얼마나 든든할까 싶습니다.
영양가 가득한 정성 볶음밥입니다.
학부모 공개 수업 있는 날인데 몆수저 못 먹었어요.
떨려서 밥이 안들어 간답니다. 즤집에 갔다 놓고 아침에 물어보니 그냥 굶고 잤다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