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m.pann.nate.com/talk/343396007?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life&page=1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고 남자친구는 28살입니다
남자친구는 학교 교사인 만큼 모범적이고 성실했어요
저런 모습을 보고 남자친구의 구애에 넘어갔어요
2년 동안 교제를 했고요
그런데 점점 싸울 때 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욕을 했어요
정말 사소한 싸움인데 점점 흥분하면 이성을 잃는 것 같았어요
제가 자주 들었던 말은
ㅅㅂ,ㅈ같다,ㅈ같게 굴지마라, 입닥,치고 있어 또라이야
말대꾸하지마라 내 인생 방해하지마라 니까짓게 어디서 나대냐
이 정도가 되겠네요
한번 흥분하면 자기가 한 말도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저렇게 욕을 하다가도 흥분이 가라 앉으면
안아주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하며 전과 같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봅니다.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고요.
그런데 한번 화가나면 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해요
어제는 저를 때리려고 손을 올렸습니다.
자기도 놀랐는지 황급히 손을 내리더라고요.
처음 사겼을 때는 이런 모습이 전혀 없었는데
한번 저한테 욕을 한 후부터 습관적으로 저런 행동을 보입니다. 제가 변하게 할 수 없는거겠죠
저를 때릴까봐 무서워요. 연락을 하지 않고 현재 혼자 생각 중입니다. 남자친구는 계속 전화하면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비는 중이고요..
헤어지는게 답이겠죠..

첫댓글 욕하는ㄱㅓ나 때리는거랑 머가 달라 ㅋㅋㅋㅋ
당연하지....몇 십년 사귀어도 안저러는 남자는 절대 안저래요ㅠㅠ도망쳐요
당연하지
나는 반대입당이긴한데 전남친 사귈때 처음엔 좋게말하다가 욕트고 욕트니까 손올라가더라 그래서 걔 나랑 싸울때마다 얻어맞았음;;
??? 헐... 친구도 저런애를 안만나자나...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쁜말만 듣고 살아도 지겨운데 안들어도될 쌍욕 듣지말고 헤어져 저렇게 취급당하는건 내 자신한테 못할짓인거야
욕나오다가 폭력나옴 레알 전남친이 그랬음 첨에 막말하다가 욕하다가 나중에 나한테 물건 던지더라
아니 왜 저게 문제인 걸 모르냐...
욕한다음엔 물건 부수고 물건 부순다음엔 나한테 물건던짐 그 후에 쳐맞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