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록산느의 탱고/종달새의 비상
박쥐/ 미스 사이공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제임스 본드 메들리/ 거쉰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지젤/ 오마주 투 코리아
뱀파이어의 키스 / 레미제라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아디오스 노니노<엔딩>
록산느의 탱고 / 종달새의 비상
뱀파이어의 키스/ 레미제라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아디오스 노니노갈라는 안넣음..! ㅎ 마지막은 갈라로만 쓰긴 넘 아까웠던 투란도트로...
문제시 가슴이 아픔출처 김연아 갤러리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타케우치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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