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방식
가. 참가팀 : 32팀(각 권역별 1위~4위)
나. 조별리그후 16강토너먼트 진행(1개조 4개팀으로 구성)
다. 조별리그 승자-패자 방식으로 진행(상위 2팀 16강 토너먼트 진출)
U리그는 2008년 수도권 10개 대학이 참가한 시범리그로 시작 2009년에는 22개 대학이 참가해 3개 권역으로 나눠 시범리그를 펼쳤고, 2010년에는 드디어 전면적인 실시로 전국 67개 대학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정식으로 리그가 출범했다.
2011년에는 69개 대학 팀이 참가해 7개 권역으로 경기.
2012 U리그는 72개 팀이 8개 권역(중부권 1권역-중부권 2권역-중부권 3권역-중부권 4권역-호남권 1권역-호남권 2권역-영남권 1권역-영남권 2권역)으로 운영.
2012시즌에는 '프렌드십'과 '플레이오프'가 폐지됐으며, 각 권역별로 4위 팀까지 32개 팀이 참가하는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토너먼트)’에 진출한다.
※ 2011시즌 챔피언십에는 - 7개권역 4위팀 총 28개팀과 권역별 5~6위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4팀을 가려 총 32개팀이 겨루는 방식이었다.또한 32강에 들지못한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팀들이 겨루는 프렌드십대회도 치렀다.
* 2011 U리그는 홍익대 우승 울산대 준우승
첫댓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및에 마지막 사진이 조편성인가요????
조편성은 월요일에 한다고 위에 써있네요 ^^
마지막 짤은 권역별 순위와 함께,, 그에따른 32강 진출팀들입니다.
일정이 너무 빡빡한건아닌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대회잘 치렀으면 좋겠네요. 승자ㅡ패자 방식은 추첨으로 1게임 진행하고 승자는 다른경기패자랑 붙는게맞나요? 2승으로 또는 1승1패 득실로올라가겠네요 무는없는지?
항상 드는 뻘생각중 하나가 U리그를 승강제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72팀이나 되기 때문에 18팀씩 4부리그까지 나눠서 하는 것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