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잘모르죠
택시에 gps가 달려있고, gps정보가 1년가까이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서울택시를 타고 도주하면 100% 추적된다는 사실
몇년전 강서구에서 부동산 개발하던 사람을 죽인 민주당 서울시의회의원......
민주당 서울시 의회의원은 제3자를 사주하여 강서구 사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죽인놈이 무식하게도..택시를 여러번 바꿔타면서 서울시내를 돌아댕겼다고 하네요.
지 생각에는 택시타고 현금내면..... 추적이 안될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코스를 경찰이 다 추적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택시에 gps정보가 고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택시타고 도망가면 안된다는 사실........
이번에 경복궁 담벼락 낙서한 아이들.....
낙서하고 택시타고 수원까지 이동했다고 하는데...
택시를 탄순간 추적은 당연히 되고..
결국 경찰이 내린위치 확인하고 cctv확인하여 주거지를 찾아내고...
겨우 3일도 안되서 잡힘.
대한민국에서 범죄자가 도망갈 방법은 없습니다.
특히 택시는 100% 위치추적이 되기때문에...
더욱더 택시타고 도망가면 안됩니다.
차라리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도망다니십시요.
첫댓글 택튀 같은 경우는 못잡는다면서 나몰라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