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 생일파티

우리는 가은이랑이현이랑 한10쯤에만나서 놀았는데 헬콥에 신근정 장종훈 심슨(?)애들이왔다 그래서 커피사주고 음료수사주고  축구를 하며 놀았다 그러고는 시시가와서 뚜레쥬르인가? 그기서 누가싸운다고 우리는 달려갔는데 아무일없었다 대박!! 문구점에 사람은 없고 문은 열려있었다 어떤애말로는 어떤애가 물건 훔쳤다고 한다 그러고는 우리는 감시를 했다 어떤2명 애들이 문구점을 어슬렁거렸다 우리는 가라고했다 그러고는  BHC아저씨가와서 주문을하고 나는 지키고있었다 그애들은 아직도있었다 그래서 가라니깐 갔다 그러고 아저씨한테 말하니 아저씨가 가게를 철수하듯이 문을 막았다 그리고는 어떤 이상한게 와서 물건을 골목에 놔두는것이다 그리고 치킨이 오자 나:3개 시시:3개 이현이:4개 가은이:4개 채윤이:4개 이렇게 먹었다  치킨은 너무 뜨거웠다!~(hot)ㅋ 그러고는 편의점에서 내가 핫바,삼각김밥을사주고 내가 노래방아저씨에게 문열라고했다 그러니 문을 열러간다고했다 그러고는 한2시간정도했는데 이현이가 1시간40분정도?잠을잤다 그리고 나는 거의1곡빼고 다부른것같다 가은이랑 나랑 같이 너때문에 미쳐를 부르는데 이현이랑 채윤이가 재밌게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마트가서 치킨,탕수육,짬뽕밥??? ,짜장면,샐러드,만두 등을먹었다 그리고 우리집에서2~3만원을 들고 봉봉을타러갔는데 갑자기 채윤이한테 전화왔는데 채윤이가 전화를 끈고는 울었다 이유는.... 채윤이엄마가 3시까지 오라했는데지금은4시라서 집에들어오지말라고하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얼른집에가라고했다 근데 이상한게.. 채윤이 생일파티때 채윤이는 케이크도 못먹고 재밌게못놀고 마음대로 못한것같다 생일인데 굳이 엄마말을 안들어도되는데 .... 생일은 자기 가 왕인거나 다름없다.... 채윤이도 그때 자유롭게 놀았으면 좋을껄.. 암튼 매일 재밌게 놀면 되지~! 채윤아 혼났어?? 맞지는 않았지?? 그리고 내일 너생일이지???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