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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터키 <화려한 휴가> 8 -안탈랴
은사시나무 추천 0 조회 294 08.09.06 00: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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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6 02:31

    첫댓글 일빠다다다다다다다다아~ ㅎㅎㅎ 안탈랴<--(안 타 걸을래!ㅋㅋ) 안탈랴는 아기자기하고 지중해 색깔이네~ 지금까지 은사시의 표정<-- 적응 단계 였는데~ 이제야 여유로운 휴식과 랑만이 있을 것 같아~벽에 붙어있는 코발트빛 접시가 맘에 들어 나도 3개 사왔지~오직 본 것이라곤 이스탄불이 전부였던 짜투리 터키 여행에서 ㅎㅎㅎㅎ 다음을 보여주삼 ^^*

  • 08.09.06 07:20

    ^^*

  • 작성자 08.09.18 22:03

    ㅋ ㅋ ㅋ ㅋ ㅋ 그러잖아도 현지가이드도 다들 그렇게 지명풀이를 해준대 (버스) 안탈랴.... 그 자매도시 이름은 (버스) 그만탈랴랴 ㅎ ㅎ ㅎ

  • 08.09.08 11:32

    참...내 의식이 자꾸만 터키를 향한다...뱅글뱅글~~ 몽롱한 눈빛으로 뱅글뱅글 돌던 그 녀석 아직도잘 돌고 있을까??

  • 작성자 08.09.18 22:03

    대체 그 녀석이 뉘여? 어뜬 놈이여! 이실직고햐

  • 08.09.08 18:55

    터키여행에서 여러가지 기억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인탈랴 에서의 거리들이 참 마음에 들었다...절벽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해변을 바라보는 경치하며, 어울려서 마시던 생맥주하며...친절하던 터키아자씨덜 하며...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잘 보고왔네....우리는 덕분에 즐겁고...^^*

  • 작성자 08.09.18 22:05

    언냐도 그 절벽카페에서 생맥했구나! ㅎ ㅎ ㅎ 우린 이른 아침이라 아이스티를 마셨는데 얼마나 터키사람들이 착한지 얼음도 하나없이 그야말로 아이스티였어 큰 글라스에 꽉꽉 채운 아이스티...그라고 그 잔잔하던 바다..... 그립다

  • 08.09.11 12:14

    유오디아도 안탈랴가 참 좋았다고 하더라구~~우리는 못 가본 곳이지만...담에 또 터키를 가게 되면 그 아름다운 거리들을 느긋하게 걸어다녀 보고 싶어~~..쫀닥쫀닥한 터키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 작성자 08.09.18 22:08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도시였는데...전통과 현대가 서로 호흡을 잘 맞추고 있는 것 같더라구 안탈랴에 비하믄 이스탄불은 너무 바쁘고 복잡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유럽인들이 휴식을 위해 많이 찾는 것 같기도 하고 케밥에 생맥 파는 비어홀도 흔하고, 그닥 위험해 보이지도 않고, 평화로왔어

  • 08.09.12 01:21

    사진들이 참 좋군요...근육질의 시커먼스도 찍지그랬어~~우리 사람 그런거 좋아해~~ㅎㅎ 체격과는 달리 아담하고 소근소근한 여행 에세이...함께 하는 기분 ..나이스!~~

  • 08.09.17 14:46

    모놀선 안 가본데네....휴양지 답다. 상상이 가네. 모놀 아지매덜 몇명이 저 골목길을 휩쓸면 ....................아흐흐흐흐~

  • 작성자 08.09.18 22:15

    흐흐흐흐 아마 금방 접수될겨 흐흐흐흐 가히 상상이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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