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2.01 베리하드/퓨리어스 노에딧/노치트
오스만은 장차 오스트리아와 러시아를 공략할 것이었지만 우선 러시아는 통행권협상이 있으니 소수의 병력 10사단정도로 대치하고, 페르시아역시 러시아의 독립보장이라 나중을 도모하기로 했다.
주적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로 잡은 오스만은 오스트리아의 보호막을 없애기로 하고, 속국인 미국과 함께 독일동맹에 전쟁을 선포한다. -미국은 맨파워와 장군공급처(샤먼이 참 좋더라는..)
오스트리아와는 단독강화.. 독일소국들을 밟고 있다.(바바리아 불참)
프로이센 속국화와 배상금
오스트리아는 방어전략으로 묶어두고, 하노버를 거쳐서 통행권을 얻어가며 독일 소국들을 밟아 주었다. 그리고 다시 하노버로 돌아가서 하노버를 속국화하고, 그사이 유황나는 독일 소국은 그냥 합병..(유황부족.. 자메이카도 있지만..) 마지막대미는 역시 프로이센의 속국화와 배상금이었다. 프로이센은 오스만의 고토가 아니었기에 거의 20사단밖에 안 남고 나머지는 전멸하였지만 오스만의 관용에 의해 영토와 위신을 보존하였다. 그 때 걸려온 프랑스의 선전포고는 오스만에게 기회이자 위기였다. 오스만은 독일 원정군 25사단으로 프랑스를 방어하며 동시에 프랑스 수도를 함락.. 프랑스마저 속국화에 성공한다.
프랑스 속국화
오스만은 프랑스와 프로이센 모두 방어동맹에서 공수동맹으로 전환하고, 순위가 올라온 교황령을 합쳐 총 4개의 열강을 거느리게 되었다. 그리고 영국은 여전히 우호관계라.. 베드보이 1자리..
열강중 유일한 적은 바로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일본 이 3개국만이 존재하였다.
대전전의 오스만제국
전쟁이 끝난후의 오스만제국 -세계 최강국
추가.
어느정도 기술을 받아들여 선진화된 오스만은 비록 육군기술은 뒤떨어 지지만 이제 제국의 고토를 회복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리하여 모로코와 튀니즈를 침공하고, 아라비아반도의 전 국가를 합병하였다.
이미 오스만에겐 충분한 동맹이 있었으므로 영국도 필요가 없었다. 영국은 그럼에도 오스만과의 친교를 하여 전쟁을 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오스만은 아라비아반도 석권이후, 공업력의 부족과 위신의 만회를 위해 네덜란드를 침공,합병하였고, 전쟁도중 참전한 벨기에 역시 공격하여 많은 영토를 얻어내었다.
완성되어가는 남쪽국경
오스만은 그 동안 중국땅 좀 많이 먹었다.
p.s 오스만 자본가들이 철도를 않 까네요.. 전부 r연타로 지금 철도3단계깔고 있음..
p.s 프로이센 독일로 키우기도 해 보았지만 ... 너무 커져서 .. 그냥 프로이센이나 조정
파리점령 후 독일선포
하지만 잠시후 괴물이 되는..오스만과 영국을 넘고 단독1위질주..
첫댓글 엄청나내요 독일 ㄷㄷㄷ
역시 독일이 ㄷㄷㄷ이지만... 독일은 이미 속국이라는거~ 그래도 싸움은 엄청 잘할꺼 같은데 한번 밟아보거나 오구리 잡는데 이용해보는것도 괜찮을꺼 같네요 오구리 치실꺼면 동유럽쪽으로 드셔서 전선 확대해두시는것도 괜찮을듯... 오스트리아 프로빈스는 좀 작은데 동유럽 러시아쪽 프로빈스는 큼지막해서 협공하기 좋죠... 그리고 카프카스 드셔서 그루지아 속국으로 독립시켜주는것도 좋을꺼같고... 물론 카프카스지역 전선을 줄이기 위해서 말이죠
줄루는포기했군요...
인구 2억?
교황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