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다.
이건은 텔레비에도 방영이 되었으며 나와 내동생과 수많은 국민 그리고 우리동창 배영학이가 직접 당한 통신 사기 사건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 동창 대부분이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선 통신료 고지서를 봐라 !!
고지서 내용에 "소액결제"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 당한 것이다.
고지서를 자세히 보면 "통화 요금"과 "소액결제"라는 란이 있고 그곳에 매월 16,500원 또는 19,500원이 정기적으로 또는 격월로 공제되어 나간다
그러나 우리는 고지서를 보지 않고 통신비를 자동이채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
그 놈들은 그것을 교묘히 이용한 것이다
그 금액은 우리가 고스란히 사기를 당하여 손실을 보고있는 것이다
그 놈들과 통화하면 "뭔가 잘못된 것 같으니 돈을 환불하겠다고"한다
** 찾는 방법.
1. 핸드폰으로 이동통신사 114(지역번호 불필요)를 눌러 통화하면서 소액결제를 당하고
있으니 조치 해달하고 한다(그러면 향후 소액결제가 되지 않게 조치해 준다)
2. 그러나 해당 통신사는 환급 조치는 해 주지 않는다. 통신사 114에서는 "다날"이라는 회사와
"와이즈페이"이라는 회사 핑게를 댄다 (전화 1566-3357)
3. "다날"과 "와이즈페이"라는 두회사에 전화를 해보면 그 들은 소액결제 대행회사라고하며
그 돈을 빼간 회사 "클럽피아" (전화 1566-3357)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그곳과 상의하라고
한다
4. "클럽피아"에 전화를 하면 전화를 받지 않거나 계속 통화 중이다. 나는 몇일 만에 통화를
했는데 돈을 환불해 주겠다고 한다.
나는 소액결제 환급을 진행하면서 선량한 국민을 교모하게 기만한 것이 너무 분통한 일이라
"클럽피아"를 폭파하고 그곳 경영진을 갈기 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분노가 치밀었다.
그 놈들을 의법 조치 할려도 형법 상으로 그 회사가 업무 착오라고 잘못을 시인하고 환불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그 놈들을 법적 조치를 못하고 있다는데 그 피해자가 수십만이 된다고
한다.
소액결제를 알고 환불을 요구하는 사람은 환불 받지만, 그것을 모르는 수많은 사람은 매달, 또는
격월로 16,500원 -19,500원을 소액결제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회사 홈피 주소는 www.clubpia.co.kr며 사업장은 영등포구 영중로 14023 "웅이닷컴" 이다.
이런 피해를 보는 사람이 나와 영학이 두명으로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나도 확인해 봐야겠네
나는오늘 79.200원 환불받았어
올커니 ~~~ 나도 멍청해서 그동안 당한게 꾀될거야 . 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