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글짓기>
가족의 사랑의 마음
목포청호초등학교
6학년 1반 13번 이름: 민 솔
가족 간의 사랑은 아픔, 고통, 괴로움을 나누고 기쁨 같은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을 가족의 사랑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족 간의 사랑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는 병원에 입원을 했을 떼 일을 하던 중에도 와서 간호해주는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나의 가족은 나, 아빠, 엄마, 동생 4사람이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한다.
하지만 엄마는 몸이 아파도 참고 일을 하신다.
나는 그런 것을 보면 도와드려야 갰다고 생각을 한다.
엄마가 있으면 무엇을 시키고 또 잔소리 때문에 시끄럽기도 하지만 엄마가 없다면 마음속 어딘가가 허전하고 자신의 소중한 것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다.
엄마가 계속 잔소리를 하며는 그것은 잘못한 것이라서 반성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 것을 모르고 핵가족이 생기는 일이 있다.
가족은 한 사람이 빠져도 사랑이라는 것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버지는 밤늦게 들어 온 적이 있으면서 아침 일찍 직장에 나가야 하면서 우리는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쉬는 날 떼는 아빠에게 와서 대화를 하고 어깨를 주물러 준다.
동생과는 싸우지 않고 대화를 하면서 자주 놀아주자.
나는 동생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매일 싸운다.
조금만 생각을 하면 되는데 가족끼리 싸우다가는 어떤 일이 일어 날줄 모르니 나도 조금씩 더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가족간의 예의가 있어야 되고 가족이 뭉치지 않으면 사랑은 없으니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되려면 모든 것을 다같이 짊어지고 간다.
가족 간의 사랑이 사라지지 않도록 마음속에 사랑을 담아두자.
첫댓글 내용이 너무 작다 -+-
내용이 너무 적다 아닐까?
미안 다시 수정하고 있어
맞춤법도 많이 틀리다.
알았다고
완성이 이정도인가... 다른 아이들의 완성작을 보고 고치기 바란다. 그리고 이거 다 워드에서 한 문단으로 만들면 14줄밖에 안된다. 또 이거 다른 아이들의 의견이 약간 있는 것 같다.
그만좀 올려라 찡~하네
민솔아, 은재랑 다른 아이들이 지적해 준 것을 고맙게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해. 은재, 승민, 민석이가 지적한 것은 너의 글을 다 읽었다는 거야. 다른 사람이 너의 글을 읽어주고 지적해 주면 받아 들여야지, 그만 올리라, 알았다고, 이런 말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 중의 하나야. 만약 네가 친구들의 지적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면 처음부터 네가 잘 써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