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발,, 저년때문에 존나 짱난다. 밤에 쿵쾅쿵쾅 거리면서 내방에 들어오는것도 짱나고, 당연한듯이 내가 하고 있으면 비키라 카는 것도 짱난다. 개같은년 지가 무슨 말을 하면 다 옳은거고 맞는거고,, 내가 하는건 나중에 해도 되고, 그런거가>?? 개같은 년아??
기가 막힌다.. 씨발 년아
좃같은년,, 그래, 니가 내 컴퓨터하고 있는데 이 대공카페 봤제?? 그래,, 이씨발년아
나 대공이다. 그래 이 개같은 년아,, 니가 보태준거 있나?? 이 이기적인년
지밖에 모르는년,, 존나 무자비한년아,,, 니같은 쓰레기, 남생각각도 안하는 개같은 년보다는 대공으로 공생하고 있는 내가 낫다. 개같은 년아
남의 아픔은 모르는년,, 무자비한년아
내가 왜 비켜줘야 되는데?? 어휴,,이기적인년!! 지밖에 모르는년!!
지가 언제부터 내한테 관심있었다고,, 니 이익에만 관심있는년,, 오냐오냐 자란 니년이 내 마음을 알겠냐??ㅎ
그래,, 알아달라고,, 그렇데 되고싶지도 않다. 으이구,, 이년, 개같은년 내한테 관심꺼라,, 요년아
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미친놈으로 생각하든 정신병자로 생각하든,, 난 그냥 나 자신이야. 나의 가치는 아무것도 안변했다구,, 난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야. 단지 변한건 하찮은 니년의 생각뿐
지는 컴퓨터하고 있을때 내가 이력서 써야 된다고 하면 3시간 뒤에나 비켜주는 년아. 그래,, 이때껏 제깍 제깍 비켜준 내가 병신이지. 그렇게 비켜주고 나서,, 그래..
난 항상 내욕구를 죽이며 살아왔어, 그렇게 억압하며 살아왔지.. 재원아. 그러면서 살아왔어.
그렇게 내욕구를 죽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라고 여겨서
항상 내가 먼저 양보해왔고,
니가 먼저 쓰게 했고, 난 가지는 기쁨 즐기는 기쁨을 느끼지 못했어. 항상 하고 싶어 했고, 가지고 싶어 했고, 언제나 니가 싫증날때 까지 기다려야만 했어!
이제 그렇게 살진 않을래. 난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존재인 난
내가 원하는건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살래.. 재원아. 그렇게 살래
*내가 원하는걸 당당히 요구하면서 살자 재원아.
내가 왜 그렇게 맨날 양보해야 하는데?? 내가 왜 그렇게 맨날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데?? 내가 왜 그렇게 맨날 가지고 싶은데도 참고 기다라고, 아파해야 하는데?? 니가 무넌뎀리나어리;;;;;;;;;;;;;;;;;;브ㅛ 9ㅛㅐ
니가 뭔데?? 개같은 년아,, 좃같은년,, 비열한년 조질년야
니가 뭐 나보다 우월한 인간이냐?? 내가 니 종이가?? 어?? 매일 매일 양보하고, 그래, 이젠 나도 쉽게 비켜주지 않을래,, 이년아
야! 이재원. 넌 왜 그렇게 지례 먼제 양보하고, 가지지 않고, 요구하지도 않고 그렇게 바보처럼 살았니??
그렇게 니자신이 하찮아?? 그정도 대우밖에 못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어??
왜 그따위로 사는데?? 왜 그따위로 니 자신을 하찮게 보냐고??미ㅏㅓㄴㅇ ㅟ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왜 그렇게 하찮게 보냔말야.. 후,, 개같은년 배를 발로 까버리고 싶다
어렸을때 기억난다.
우리집에 처음 리모컨 달린 티비가 왔을때,, 난 정말 리모컨이 만지고 싶었어. 하지만 넌 하루종일 가지고 놀고 나한텐 한번도 주지 않았어. 그렇게 난 갖고 싶은 마음을 참고 억누르고, 니가 학교갈때만 기다렸지,, 그러고 나서 난 리모컨을 한순간도 놓치 않았어. 가지지 못한 서러움때문에,, 그렇게 계속 가지고 있었던 거야..
그래,, 재원아. 이젠 괜찮아. 그렇게 힘들었어도 이젠 괜찮아.
이젠 내가 니 욕구를 존중해주고 표현해 줄께. 이젠 내가 니 욕구를 존중해주고 표현해줄께
이젠 내가 니 욕구를 존중해주고 표현해 줄께. 이젠 내가 니 욕구를 존중해주고 표현해줄께
이젠 내가 니 욕구를 존중해주고 표현해줄께. 이젠 내가 니 욕구를 존중해주고 표현해줄게
나는 낸 욕구에 귀기울이며 표현하고 있다.
나는 내 감정,욕구에 귀기울이며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나는 내감정, 욕구에 귀기울이며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나는 내감정,욕구에 귀기울이며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나는 내감정,욕구에 귀기울이며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나는 내감정,욕구에 귀기울이며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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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낮에 꼬마를 보면서,, 왜 보자마자 못본척 고개를 돌렸을까?? 그 꼬마를 보고 느끼기도 전에,, 귀여운지 느끼기도 전에 왜 지례 고개를 돌렸을가?? 왜 그랬니?? 재원아??
왜?? 꼬마가 나를 어떻게 볼까 두려워서?? ㅎㅎ
야,, 진짜,, 꼬마한테도 니자신을 맡겨버리는 거가?? 재원아??
진짜 좃같다.. 그지??ㅎ
그런데,, 이런게 있는것 같아.
*꼬마한테는 무조껀 다정하게 웃고 손을 흔들어 줘야한다!!
라는 정신 말이야.. 그런 강박관념 같은거.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
그딴건 그냥 남이 만든 개같은 생각일 뿐이야. 그딴 생각을 하고, 또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내 자신을 자책하는 구나.. 제발,,쫌@!1ㅜㅡㅓ기;
그렇게 해야지만 바람직 하다는 생각. 그런 생각이 내 머리속에 있는것 같아.
*이건 마치 내 후배를 만났을때 볋로 안친한 대도 친하게 대하고 말도 많이 해야 한다.
이딴 강박관념하고 비슷한것 같다.
재원아. 왜 그렇게 내 자신을 특정행동에 억매이게 만드니,?? 내자신을 왜 그렇게 틀에 가두는거니?
재원아. 왜 꼭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말해야만 내가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그게 무슨 말하기 법칙, 대하기 법칙에 나와있는ㄱ야?? 좃까리고 그래,,씨팔 누가 만든 법칙이고 누구를 위한 법칙인데??어??
진짜 씨팔,,후,, 열난다. 개자식후,,
그래, 넌 그렇게 틀에 가추지 않아도 돼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워 재원아.
나는 내행동,생각,느낌을 평가하고 자학하지 않고 좋아하고 있다.
나는 내행동,생각,느낌을 평가하고 사작하지 않고 좋아하고 있다.
나는 내행동,생각,느낌을 평가하고 자학하지 않고 좋아하고 있다.
나는 내행동,생각,느낌으 평가하고 자학하지 않고 좋아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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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아저씨.
오늘 우체국에 입금하러 가는데 가는길부터 신경씅니다 우체국아저씨
나를 어떻게 볼까?? 남의 평가를 받는기분, 내가 도마위에 올라가 있는 기분 불안하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우체국에 들어가서 바로 기계있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힐끔 봤다. 아저씨를
그러니 아저씨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 그는 그 아저씨는 나만 생각하고 나만 관심있는게 아니었어. 그는 업무중이야. 그의 주된 관심사는 업무이고, 난 그냥 평범한 손님중에 ,, 1000명의 손님중에 한사람일 뿐이야. 재원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했어. 재원아.
그리고 왜 그렇게 도마위에 올라가는 기분이야??
상황의 객관적인 판단.
그는 업무중이고 난 우체국에 일보러 간다. 난 1000명의 손님중 한명이다.
그는 경찰이고 난 손님이다.
그는 그냥 나를 손님이고 얼굴만 아는 동생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렇게 내가 걱정하는 것처럼 나에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것을 궁금해하고, 싫어하고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여유있진 않을꺼야.
내가 그 아저씨를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는것 처럼 말야.
그리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난 여전히 가치있고 사랑스러운 사라이야.
그러니까 남의 생각,평가따위에 연연하지 않아도 돼..재원아.
나는 남의 생각,평가,사랑에 상관없이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다.
나는 남의 생각,평가,사랑에 상관없이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리아고 느끼고 있다.
나는 남의 생각,평가,사랑에 상관없이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다.
나는 나를 너무 좋아해서 남의 사랑에 연연하지 않고있다.
난는 나를 너무 좋아해서 남의 생각,평강,사랑에 연연하지 않고있다.
나는 나를 너무 좋아해서 남의 생각,펴가,사랑에 연연하지 ㅇ낳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