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규원장님께

[작은들꽃(김미경)]

아직 눈이 가려져 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낸다고 하시니, 박선생님, 남원장님, 저 이렇게 책 때문에 만나서 서로 오갔던 얘기를 제가 본 관점에서 몇가지만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창규원장님 혼자 떨어져 10년 넘게 인체파동원리로만 꾸준히 진단하고 치료한 것과 책까지 준비한 것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인체파동원리는 치료에 약, 수술, 난치, 불치가 없는 치료법으로 기존의 의학계나 일반인이 볼 때 세상을 뒤바꾸는 지구상에 오래 전부터 있어 왔지만 현재까지 누구도 상상 못했던 사람에 대한 원리입니다.

이러한 치료법을 세상에 내놓을 때는 큰 태풍과 같기에 준비와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요.

박종부선생님은 인체파동을 모든 이에게 알리는 것이 본인의 평생 사명이라 생각하지만 혼자 할 수 없기에, 그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제자가 되면 돈걱정 하지않고 살게 해 줄 것이며 지금 당장은 돈을 좇지마라고 당부해었지요.

제자라는 이름으로 지도자를 만들었지만 남아있는 몇분을 제외하고는 사람공부다, 의료봉사다해서 선생님의 제자 만들기 방식에 힘들어 하며 두손 들고 박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자기의 잣대로 모든 걸 다 알았다는 듯 떠나갔습니다.

먼저 박선생님은 원리교육과 실전교육, 한의원 오픈을 도와주는 등, 교육을 통해 벌어들인 전재산을 들여서라도 제자들이 모여 공부하고 인체파동원리를 세상 오지까지 알리기 위해 박물관과 연수원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건물을 짓고 화석과 돌을 모아 세계적인 박물관을 만들고 싶은 이유는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 아니라, 화석박물관을 통해 화석의 숨겨진 진가를 알리고 인체파동원리 무료 진료센타와 의료봉사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함임을 누구나 알고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제자들 역시 기부도 하고 동참 했던것 아닌가요?

그냥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치료자리라도 하나 얻으면 다른 사람에게 준 것과 비교하면서 떠나는 한의사 양의사 선생님들의 목표가 박선생님의 수십년 뒤의 비젼과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것이 지금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떠나간 제자들이 선생님 옆에 계속 있을 수 없는 것은 자기의 욕심 때문이며 선생님에 대한 불신 때문이지요.

얻을 것을 얻었으니 자기 것을 만들려고 하는 맘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면 지금보다 더 큰 것을 가질 수 있을텐데요.

진솔하게 내 처지를 말하고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한다면 지금쯤 같이 공부하는 동문수학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을 말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도 10년 넘게 제자의 자리를 지키며 뇌암을 비롯해 현대의학으로 치료될 수 없는 여러 불치,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는 제자분들도 있으니까요.

항상 선생님은 얘기하십니다.

내가 세상에 나가 어떤 일을 할 때 당당하라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불의에 굽히고 비굴하게 굴고 타협한다면 그들에게 내 제자들도 굽히는 것과 같은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냐~그래서 나는 박물관이 안되더라도 스승이기에 세상에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큰 소리 치는 거라고 하시지요.

그리고 돈 문제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시니 물어봅니다.처음 박선생님을 만났을때 남원장님은 세명대 한방병원 교수였지만 마이너스 8천만원의 재정상태와 작은 전세아파트의 힘든 상황이었다는 얘기도 그날 들었습니다.

개원후 선생님과 인연을 끊기까지 서울과 뉴질래드에 아파트등 투자를 한걸로 봐서 지금의 형편은 남원장님 소유의 건물이나 땅없이 대출이 있는건 아닐겁니다.

또한 인체파동원리 입문 후 박선생님은 30대의 남원장님을 세명한방대학병원장을 만들어 주기로 대학과 약속을 받았는데 너무 젊다는 이유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개원을 하라고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직은 인체파동을 배우는 상태로 여러가지 질환에 대한 침에도 자신이 없고 단순한 오십견, 허리, 근골격의 치료에도 불안해 하셔서 병원개원 후 박선생님께서 서울서 매일 제천으로 내려가 한동안 모든 진료를 도맡아 해주어 환자가 한두달만에 이백명이상 된것 아닌가요?

하루에 환자가 이백명 아니 삼백명까지도 왔었는데 한달 순수익이 일반인 연봉의 두배 이상일텐데 박선생님께서 얼마나 가져가셨나요? 십분의 일도 안될겁니다.

아마 처음 개원때의 맘은 한의원만 잘된다면 기반과 틀을 마련해 준 박선생님이 반을 가져 가셨어도 당연하다 생각했을테고 가져 가시기 전에 미리 챙겨 드릴수도 있었을 겁니다.

제가 그날 듣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남원장님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위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박선생님의 요구에 힘들었다면 솔직히 얘기하고 방법을 찾았으면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연수원 경매 역시 인체파동 치료효과에 놀라 목숨도 아깝지 않으며 남원장님을 개원시킨것처럼 30평한의원에서 200평이상의 한의원을 만들게 해 준 박선생님께 고마운 댓가로 연수원 건축에 필요한 대출금을 자기가 갚고 이자도 내겠다고 약속한 정모 한의사가 등에 칼을 꽂은 일입니다.

박물관이 빨리 모양이 만들어지지 않고 인체파동원리를 떠나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자 미리 얘기도 해주지않고 이자불입과 재판등 믿었던 제자의 변심 때문에 어찌해보지도 못하고 어려운 상황이 된 일이지요.

남원장님께서 인체파동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맘을 얘기했고 믿었던 제자에 의해 모양이 이상하게 된거라 좋은 모양을 만들어 인체파동을 알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돈을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대출만 받을 수 있게 해주면 이자도 박선생님이 갚을테니 할 수 있는지 상의한 것이지 꼭 그렇게 해야 다시 공부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능력이 안되고 가족의 반대로 할 수 없다고 솔직히 말씀하셨으면 무겁다고 생각할 짐을 억지로 지우진 않습니다.

박선생님이 그런 분이라면 지금도 10년넘게 공부하러 오시는 다른 선생님들도 버텨낼 제간이 없겠지요.

너무 획기적이고 사람의 본 모습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 원리이다보니 여러가지 힘든 일들을 겪어 온 인체파동원리 입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욱 발전해서 세상의 등불이 되는 파동원리가 될수있게 남원장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靑如]

잘 읽었습니다.
말 없이 진리의 등대에 불을 밝히기는 정말 어려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상균]

글 잘읽었읍니다 마음도 무겁고 행동도 조심스러워집니다 하지만 종부 파동원리가 반석위에 굳건히 서기위한과도기라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힘내어서 종부파동원리가 세상에널리퍼져 나갈그날을위하여 ''화이팅,,

[정찬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선생님 마음이 조금 이해가 됩니다. 힘내세요

[태백사나이(전석표)]

❦☞ 안녕하세요~.(^O^)♬
❦☞ 반갑습니다~ 태백에 비가오네요~즐거운 불금요일 잘 보내세요~ (^O^)♬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O^)♬
❦☞여러분 관심과 힘이 모이면 의료 대국 위대한 대한민국이 눈앞에 펼쳐 집니다 세계인이 놀라는 세클테라피 와 파동치료 지압자리 많이 공유해 주세요(^O^)♬

❦☞종부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님 카페 동 호 회 회원분들~화이팅(^O^)♬

[브라이언로즈]

힘든 일 이겨내시고 다시 출발하셨으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 여겨집니다

[몽재복]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을 때 아릅다울까요?

[나미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통증]

감사합니다

[금상호]

감사합니다.
홧팅!

[김현철(광주)]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으셨군요
앞으로는 계획하신 일들이 순탄하게 잘 진행 되어서 종부파동이 세계에 우뚝 서시길 빕니다

[대한민국(엄순영)]

인체파동원리가 우여곡절끝에 종부파동원리가 되기까지 힘든 세월을 격으시느라 맘고생 세상풍파 격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모든걸 잊으시고 세계로 전파하는데 온힘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종부파동원리 세계로 세계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둥파(이석진)]

참 안타까운 글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사님 힘내시고 선생님의 꿈인 종부파동원리가 모두에게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배용삼(법천)]

탐욕에 눈먼 어리석은 중생같으니라고ᆢ
많이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종부파동
원리와 치료법이 세계로 뻗어가길 두손
모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천길]

잘 읽었슴니다.
상항 응원 할께요
힘내세요~^^

[김창겸]

잘 읽었습니다

[박 종규]

잘 읽었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조희수]

잘 읽었습니다.

[일산방사선사]

이심전심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서로 만나서 풀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시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종부파동원리]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습니다.

[여명거사]

물과기름이 석이지 않는다는 박종부 선생님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종민]

박종부 선생님, 힘내십시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록]

뿌린대로 거두게 됩니다. 결과가 답을 내는것이 자연이지요! 우주이법은 인과응보! 인과법이지요!
전생들에서 어떤 인연들이었는지 지금 보면 알것이고, 미래생 지금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부디 좋은 쪽으로 가시고 나쁜것들 털어내시길 바래봅니다.
목적을 분명히 하면 답이 보일 것이지요!

[박성준]

물과 기름은 썩이지 않습니다. 박종부 선생님!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언제가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기. 이상민]

쌤 힘내세요

[꿈꾸는 왕(박도균)]

위대한 진실에는 수많은 사연들이 있었군여. 저희는 그것두 모르고 과실만 탐했던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연화]

박종부선생님 항상 힘내십시요 !! 종부테라피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자연인사랑]

이것이 우여곡절인가합니다.안타까운시간을 보내셨내요 이제힘합쳐서가는길이되기를 바람니다.

[김주석]

진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지요. 종부파동원리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태백사나이(전석표)]

박종부 선생님 힘내세요 하이 팅입니다

[하늘영광]

견뎌내고 그 자리를 지켜 주시는 모든 아픔이 꼭 빛으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안희순]

언젠가선생님의숭고한뜻을모든이들이알아줄날이올것입니다!그날이빨리도래하기를간절히바랍니다!!힘내십시요!종부테라피화이팅!!입니다.

[피뿌리]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하미]

잘 읽었습니다.
교육중에 잠깐씩 들었던 얘기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급하게 소리도 치시고 따뜻하게 감싸면서 치료교육하시는 모습에 더욱 존경심이 갑니다ㅡㅡㅡ

[프랭크]

잘 읽었습니다. 종부파동원리가 세계에 널리 퍼져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고종성]

감사합니다~~^^

[참세상]

전기가 에디슨을 만나듯,
마이크로소프트는 빌게이츠가 발명하 듯
인체 파동 원리는 박종부샘이 발견하고 찾아 낸 것 아닙니까?
세상이 속고 속이는 속에서 모르고 살아간다지만 진리는 언제나 바르게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비록 종부샘이 지금은 제자들이 등돌렸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남에게 죄를 지었으면 그 댓가는 언젠가 꼭 자기에게 될아온다는 사실입니다.
종부샘은 이제 모든걸 내려 놓고 다시 뚜벅뚜벅 걷고 있는것 같습니다.

[토성]

큰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잡음이 생기는데 흔들림없이 앞으로 나아기면 옆가지들은 모두 정리가 될것이라 봅니다.

[유준]

잘 읽었습니다

[박응석]

글 잘읽었습니다 모두가 자기주관대로 생각하지말고 한번쯤은 다시 뒤돌아볼수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모두가 한발작씩만 양보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이상한 오해는 없으리라 샌각됩니다 내가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만사형통되리라 생각돕니다

[ihihy1004]

감사

[대관령]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든 인간은 보편적으로 자기중심주의로 살아가게 마련입니다
단 1%로라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만 가진다면
종부선생님에 뜻을 함께할 수 있으련만
현세는 갈수록 철저하게 자기중주의로 뭉쳐지고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좋은 뜻으로 실천하시는 선생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종부원리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에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대천명]

좀 뜬다 싶은 단체는 여지없이 불협화음 이 나네요...안타깝습니다.
불가에선 범납이 깡패란
말이 있다 스승 으로 부터 인가받지 못하면 그 맥이 끊긴다고 생각된다... 더구나 종부테라피 는 파동 원리 가 아닌가...
파동 은 사심이 개입되면 고유주파수가 변한다 스승이든 제자든...
일체유심조라...

[사라28]

감사

[박가범]

수제자가 돈을 잘 번다니 좋은 일이네요.

[종부원리]

수제자가 아니라 돈 독에 빠져 사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치료능력이 형편이 없습니다.

[박가범]

■ 그 스승를 알고싶다고 제자를 보라더니, 미루어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