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직위가 있으면 품위도 유지해야 하고, 관할이 아닌곳에서 표시않나게 처신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윗글을 쓰신분의 의도는 알지만 오히려 불을 붙이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여론은 흐르지만 기름을 부으면 타버리죠.. 님은 작은불씨에 기름을 부은 꼴입니다. 보세요 어떻게 흐르나...10.08.13. 18:04
우리 카페에 기자들이 늘 글의 제목을 보고 다닙니다. 그리고 댓글수가 많아지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죠.. 회원으로 대기중인 기자도 있습니다. 조심조심해도 우리끼리 아끼고 사랑해도... 뭐 사랑이 맘데로 됩니까? 주면 오는것도 있고 가는것도 있고 그래야 사랑이 되지요.10.08.1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