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7시 27분. 하동송림.
불쾌 지수가 74, 습도가 90% 인데도 아무도 안싸우고 잘 놀았다. ㅎㅎ
외로운 버섯 발견.
안외로운 버섯도 발견.
미어캣인줄 알았다.
나도 저들과 같이 올려다 보니 이런걸 찍고 있었구만...
오늘의 미션.
선생님께서 지정해준 나무를 포함시켜 각자 찍어보기.
나는 요렇게 찍었는데....
빗방울 떨어진다...철수
과태료 낼 사람 없죠?
빗방울이 제법 굵어졌다. 신월습지에서 다시 촬영.
비올땐 뜨끈한 탕이 들어가야 ...한국 사람이지.
생선을 향한 현란한 손 놀림.
빗속에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막걸리 맛도 음식맛도 집밥이었지요 ㅎ
출사하면 할수록 배만 볼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