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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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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삶속에서 베스트의 시간, 가장 중요했던 사람은?/ 법궤가 걸어 돌아오다!/하나님을 믿었는데요? 아니야!우상을 섬겼어!(12/3/202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59 22.12.07 09: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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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21:29

    첫댓글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네게도 그렇게 할거야~~!’

    사무엘이 ‘아니, 그래도 여호수아때는 하나님을 섬겼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요단강도 건넜고~~….’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래요~!!!
    ‘아니야~~~~~~~ 지금까~~~지 우상을 섬겼어~!!’


    지금 나는 ,,, 어디에 ?



    지금까~~~지.. 지금까~~지 ...

  • 22.12.08 23:30

    바울의
    손수건 같이
    앞치마 같이


    그렇게 ...
    따뜻하게
    목에 두르고...


    완전한 치유를 보며
    자유케 해 주세요~~~~


    사랑덩어리 소품들
    법궤들은

    또 또...
    오라~~오~~~라~~


  • 22.12.11 16:52

    오라오라 ~~~
    시랑덩어리
    전무후무한 법궤들은 또또 오라 ~~



    언제나
    동산이 목소리 체크하며
    오늘은 괜찮구나 ..하며
    늘 사랑의 목도리가
    되어준 전무후무한 흰 옷 입은자 ~
    그대가
    전무후무한자요 ~~~~

    하음이가 불러준 쑥쑥아 ~~ㅋㅋ
    전무후무한 쑥쑥아~
    사랑한데이 ~~~ㅋㅋ

  • 22.12.11 03:30

    "법궤도 이스라엘진영에 가니까, 하나님도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했겠지요.....

    법궤가 블레셋진영에 가서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죽어야 하니,

    그걸 보시고 있는 하나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아휴~잘죽엇따!!!’했겠지만,

    지금의 아버지의 심정을 들여다보면, 그렇치가 않아요~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참 힘들었겠다~~~싶은 거예요...

    분명 아버지의 마음은 힘드셨을 거예요...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 이제 더이상 그곳에 있어서는 안되겠다~’하시며

    친히 걸어걸어 이스라엘진영으로 들어가시는 거예요..." 아멘~~




    무서운 하나님만 알던 시절
    이스라엘의 적인 블레셋이
    법궤를 가져가니 수많은 사람이 죽고
    블레셋 신당..우상의 목은 떨어지고 손목도 잘려짐도 당연한줄 알았어요

    예수를 만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의 눈으로 다시보니
    아비 노아의 신앙으로 홍수에서 살아난 아들인 함의
    후손인 블레셋은 사랑이 없네요

    셈과 야벳은 남의 허물을 덮는 사랑으로 복을 받는데

  • 22.12.11 03:53

    아비의 수치를 형제들한테 폭로한 죄를 저주한 거네요


    창 9: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9: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방주를 지어 홍수에서
    가족을 구한 노아는 예수님의 그림자네요!!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비판하고 미워하며 살던 시절 ~~ 법궤가 블레셋사람을 죽이듯이
    하나님은 실패와 고난으로 나의 자아, 옛사람을 죽이셨는데
    선악과 먹은 생명은 죽으라고...

    그 때에 하나님은 피흘리고 계셨네요

    법궤로 인해 블레셋 사람들이 죽으니
    그들은 출애급 ... 열재앙에서 교훈을 받네요

    제사장 들을 불러 이유를 묻고 속건제를 드리며
    벳세메스 암소, 수레에 법궤를 실어 보냈는데

    나는 하나님께 30년간 묻지를 않았어요

    삼상 6: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가니라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 22.12.11 03:56

    오시니 이제는 문제가 생기면 주님께 물어보아요~~
    무슨 악한 영인지 인격인지 알려주시니
    회개하고 축사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맘몬, 바알과 아스다롯도 축사하고
    마음이 청결한자 하나님을 본다 하셨으니
    이제는 예수님 얼굴을 보아요

    사랑의 아버지 ~~ 그 친밀로 애비의 마음이 그 당시 얼마나
    아프셨을까 알아지네요~~

    법궤가 걸어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듯이
    축사되어 성령받아 성전된 우리 안에도 오셨으니
    성령하나님~~ 다시는 떠나지 않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며
    사랑하며 정결한 영으로 살라는 말씀이네요~~~


    예수님이 시작하신 사 61장
    살려주는 영 ~~~~
    축사의 복음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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