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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오늘 환상 보는 훈련을 좀 할까해요~
우리가 성경을 보면 되면, 특히 구약에 스토리가 참 많이 나오잖아요~
보통 글자만 읽고 지나가버리는데, 원래는 그 안에 쑥~ 들어가서 그림을 그리면서 보아야 해요.
예를들어, 모세가 산에 올라가는 장면이 나오면,
자기가 좋아햇던 산이나, 영화에 나왔던 산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잘 안잊어버리게 되어요~
아, 어제 두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N자매님이 아는 분을 저에게 보내셨는데,
한분은 영적인 경험도 있었지만 악한영의 소리를 듣고 있었어요.
그런데 기도를 하거나 성경을 보면 악한영의 속삭임이나 소리가 사라진대요~
그런데 나중에 또 들리고~~~~~
다른한분은 60세가 넘는 분이셨는데, (할)아버님이 목사님이셨어요.
그런데 제가 뭔가 조금 얘기를 하면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보수적이셨어요.
그래도 일단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집나간 둘째아들 스토리얘기를 해 주었어요.
매일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버지는 동구밖에서 아들을 목빠지게 기다리다
얼굴이 피범벅되었다고~~
그리고 집나갔다 돌아온 둘째아들은 아버지의 그 얼굴을 볼수 있었지만,
집에 있었던 첫째아들은 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고 얘기했어요.
그러자 그 여자분은 ‘아니, 왜 안봣어요~?? 아니 그런게 성경에 어딧어욧!!!’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제가 환상을 보며 백보좌에 갔었던 것도 얘기해 드리고,
우리는 그런 아버지에 대해 가르치고 서로 인사이트들을 나누고 있다고 했어요.
그런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각자 교회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받으시면 되다고~
여기는 성경공부하는 곳이 아니고 하나님 예수님의 마음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어요~
한사람은 귀담아 듣고, 다른 한분은 완고하셨어요~
한분은 5,6년 전에 힘들어서 한번 왔었던 분인데,
옥합마리아자매님이 돌보던 환자분의 자제분이셨던것 같아요~
그때 제가 누가복음을 얘기했엇는데, 그분이 뭔가 터치가 되었었나봐요~~
그런데 악한영과 혼돈이 되며 떠났던것 같아요~
영적인것에 대해 뭔가 알아요~ 사역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하니까 많이 듣고 알아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몰라요~
자신의 상태가 그러하면 가서 사역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을 내어야 하는데, 잘 몰라요~
아, 어제가 아니고 엊그제 만났구나~
제가 우리가 토요일날 모임이 있는데 라고 했는데, 오늘 안왔네요~
손자손녀도 있으셨는데, 50만 넘어도 이미 쉽지가 않아요~
제가 45세에 성령을 받아보니 나이들어서는 성령받기가 쉽지 않는걸 알겠어요~~
그러니 그분도 어느정도 듣기는하는데 하트로 내려오기가 힘들지~~~~~~
(여호수아형제님이 위의 내용을 영어로 쭉~ 말씀하신 후, 주희를 보시며)
여호수아:알아들었어?
주희:쪼끔~
여호수아:쪼끔 알아들었어? 쪼끔 못알아들었어?
주희:쪼끔 못알아들었어요~
여호수아:그건 영어를 잘 못해서 그래~ 영어를 아주 잘하면 내가 하는 영어를 다 알아들어~~~ㅎㅎㅎ
여호수아:자매가 그래도 이런 얘기를 한다니까~~~축사를 하고 나서 귀신이
쫒겨 나가니~~마음이 편안하고 좋거든~~~그래서 이런말도 술술 잘 하고~~~ㅎㅎㅎ
(ㅎㅎㅎ~~~~)
***잊어버리기 전에 이것부터 하지요~
다들 눈을 감으시고~~~~
여러분의 과거를 돌아보세요~~~~
베이비시절~ 초등학교시절~~중고등~~~쭉~~~~~~~~~~~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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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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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가장 가~~~장 좋았을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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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일 수도 있고~~~
다들 Best때가 있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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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실 수 있겠어요?
(뵈뵈:예수님 만난순간~ 생명수강가: 대학3학년때 예수님만나 본어겐되고, 영락교회에서~~…)
(주희: 난 울진갔을때가 가장 좋았어요~~~)
자매님은요?
(기도하는자:나는 축사받고 1년후에 성령받았을때도 좋았고, 그런데 나는 지금이 제일 좋아~~)
또?
(미야:헤오름교회에서 자리피고 기도할시절에 기도막하고 깨서 둘러보았는데,
형제자매님들이 보였어요~ 그때가 참 좋았어요~~마치 천국에서 아이들이 함께 있는 느낌이었어~)
(이사야:나는 비참했을때가 가장 베스트때였어요~ 다솜이가 1학년이고 보미나가11학년이고..생략)
그 다음 질문은,,,
가장 중요했던 시간은 언제였나요?
가~~~~장 중요했던 때~~~!
(미야:축사받으려고 호다에 가려고 할때, 악한영들이 발악을 하며 방해하던때가 있었어요~~~..)
(주희:지난 토요일날 밤~)
그때 뭐가 있었지?
(주희:그때 같이 있었짢아여~~~~~~)
아~~~내가 치매가 있어서 다 잊어버렷쥐~~~~ 그때 없었던 사람들도 있고~~~~
(주희:그때 형제님이 저보고 손가락질하면서 귀신 내쫒아야한다고~~ 큰게 있따고~~~ㅎㅎㅎ)
ㅎㅎㅎ~~~
다른분들은 가장 중요한 때가 언제인가요?
(생명수강가:처음으로 축사사역 실습할때, 제가 귀신을 부르니까 나가는거예요~
그때 영적인게 확~~~열렸었어요~~~…)
또 다들 눈감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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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가~~~~장 중요한 사람?
(형제자매들: 여호수아형제님~)
(주희:난 아닌데~)
여호수아라고 한 사람들은 내가 여기에 있으니까 수치심에 하는거고~~
그러면 주희는 누구야?
(주희:난 우리 아빠가 우리 아빠가 아니였으면, 여호수아형제님을 못만났을꺼야~!
그래서 난 우리아빠~!)
그렇치~~
그래서 나를 만났고 너희 엄마도 만났고~~~
(e자매:할머니와 엄마~)
또?
말안하시는분들은 귀신쫒아내야돼! 나중에 주희가 그 간증을 쓸꺼예요~~
주희가 지금 이렇게 말 잘하는게, 제가 그거 귀신쫒아내야한다고 찔렀어요~
말못하게 하는 귀신을 쫒아냈거든~~~~
그 귀신이 나갈때 찢어지는것 같았대요~~~~~~~
또 눈을 감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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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쭉~~~보면서, 무슨일이 가~~~~장 중요했던것 같으세요?
눈을 감고 쭉~~~돌이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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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자매는 지금 성령에 취한것 같아요~ Can you share it?
(e자매:3딸을 낳고 키울때~~)
애낳고 키우는것, 중요하지요~
또?
(생명수강가:남편이 먼저 가고, 회사가 죽~또록 힘들어서 교회에 가서 부르짖다가
호다온것~좋은일만 있었다면 절대로 올수 없는 곳인데~~~
그렇~~게 힘들어서 여기에 온게 너무 감사예요~)
자매님이 힘들어서 저한테 기도받으러 왔는데,
저는 굶어죽으라고 했어요~~~~~ㅎㅎㅎ
제가 왜 그렇게 얘기한 줄 아세요?
생명수강가 자매님은 이미 다~~~ 하고 맨 마지막에 저한테 온거예요.
제가 그랬었어요, ‘그렇게 기도해서 응답받았냐~’고..
그런데 아니예요~~~
제 기도를 듣고싶어서 온거니까 다른사람들이 하는 그런것을 원해서 온게 아니예요~
저한테 왔으니까 ‘굶어죽엇~!’라고 바로 직접적으로 얘기를 해 놓고,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거예요~!
크리스챤이니까 그냥 죽을순 없고, 없으니까 굶어야지
그러면 저절로 금식기도하며 죽어야지~~
한 일주일 금식기도해 보세요 배고픈것도 못느껴요~~~
배고파서 죽으면 어떻게 되어요?
하늘나라에 우리보다 제일 먼저 간다니까요~~~~~~~~!
죽으면 천국간다면서요~~~
저는 못죽어서 그러는데~~~
맨 마지막까지 금식기도하다가 멋~~있게~~~~
금식기도하다가 천국갈 찬스라니까요~~!
그런데 자매님은 그것을 붙잡았어요~~!!!
물론 처음에는 속에서 불이 낫겟찌만~~~ㅎㅎㅎ
제가 살아보고서 하는 얘기예요~~~
썅~하고 햇뻐리면 되는 거예요~~~
(생명수강가:수술하듯이 아프더라구요~~그게 약3일정도 갔는데 그 후에는, 썅 때리치자~~하면서 하게 됏어요~~ㅎㅎㅎ)
그러니까 자매님이 그결정을 할때, 하나님께서 주실려고 이미 결정을 하셨어요.
그 다음부터 하나님이 풀어나가시는 거예요~~~
(뵈뵈:제가 강풍만났을때, 형제님이 저에게,
자기같았으면 벌써 죽었을텐데 자매님은 어찌 살아있네요~라고 하셨어요)
오, 제가 그랬어요~? 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니까~~~ㅎㅎㅎ
엊그제 만났던 그분은 자기 얘기를 2시간동안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졸리던지~~~ㅎㅎㅎ
(이사야:나도 있어~ 나보고 부르짖고 기도하라고 해서, 어디에서 부르짖지~~하다가
집 가라지 자동차 안에서 악을악을 쓰면서 하면서 지금까지 왓어~)
(생명수강가:지난주에 만나신 목사님은 어떠셨어요?)
사람은 괜찮은 분이세요~ 학교도 하시고~
저도 1시간 1시간반 듣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저보고 얘기하라고 해서 제가 얘기를 했는데,,,
목사님 이걸(사역) 들고서 하나님앞에 가실거예요?
저는 반대로 가르치고 있어요~
다 내려놓으라고 가르쳐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다 내려놓고~~~
나 하나 천국들어가면되지, 딴사람까지 걱정하시냐고~~~
확실하게 하나님앞에 서고, 하나님이 확.실.하.게 들어와 있으면 된다고~!
그런데 목사님은 자꾸 하나님이 자기를 부르신 콜링 얘기를 하세요….
콜링하셔놓고 왜 안풀어주시나~~~
그것을 저한테 물어보면 얘기해 드리지~~
가짜지~~성령을 가장한 악한영이예요~
그분이 공부는 많이 하셨어요~ 이00 목사님 밑에서 1년정도 있다가….
그러니까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그분은 거기서 나왔어요.
능력을 받고 나왓으면 좋았을텐데~~지금은 교회가 아니라 사무실인데, 온라인일을 하시나봐요~
그래서 목사님도 사모님도 너무 힘들어서 병이 나있다고~~~
많은 목사님 사모님들이 우울증 등 병이 나고 힘들어하세요~
목사님은 나와서 일 하기를 주저하시고,,,, 나와서 그냥 하면 되는데~~~~~~
좀 쫙쫙쫙 풀어주시면 좋을텐데 물질을 그렇게 잡고 계시니까~~~
제가 마음이 막 아팠어요~~~….
나하나 천국들어가면 된다고 저의 간증을 아주 잠깐 얘기해 드렸어요~
그래도 그분은 겸손하신 분이예요~~~~~
나중에 끝난 다음에 자기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하셨는네,
제가 ‘아유 목사님, 저를 기도해 주셔야지요~’해서 제가 기도받고 나왔어요~
목사님이 집사한테 기도해달라고 하는게 쉽지 않은데, 그분은 하셨어요~!
톨스토이가 유명하니까, 사람들이 와서 물어보았나봐요~
저는 톨스토이 작품을 아직 안읽어본것 같은데~
저는 누가 유명하다하면 반골기질이 있어가지고 잘 안읽어봐요~
책도 얼마나 두꺼운데 읽어서 뭐해~~~ㅎㅎㅎ
아뭏튼 사람들이 토스토이한테가서 물어보았어요,
그동안 유명한 작품도 많이 쓰고 했는데, 가장 중요했던 시간이 언제였냐고~~~~~
그러자 톨스토이가 가장 중요한 베스트의 시간은 언제라고 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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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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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예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금’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또 물었어요,
‘그러면 그동안 만나왔던 사람중에 가장 중요했던 사람은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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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대답해요,
‘바로 지금 당신이예요~!’
지금 얘기하고 있는 당신이 자기에게는 가장 중요하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톨스토이는 일생을 그러고 사는 거예요~!
‘지금’ 지금 만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어제’는 갔어요~
지나간 ‘어제’는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만나고 있는 ‘당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들 살아오면서 중요한 일이 있게 마련인데,
톨스토이 당신은 살아오면서 일생동안 ‘가장 중요했던 일’은 무엇이냐고 물어보니까,
또 대답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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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통해서 무슨일을 할까~
당신한테 어떤일을 해야할까~’
우리가 얘기하기를, ‘지금’ 예수님이 오시면 어떡할거냐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이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톨스토이가 한말이,
지금 만나고 있는 당신을 사랑할수 있는 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어요.
‘즉, 당신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나올수 있는데 안나온 사람들은 이런얘기를 못듣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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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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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중요한 지금 이시간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사람들이 가장~~~~~~~~~중요한 사람들인 거예요~!
아까 만난 사람은 이미 갔어요~ 소용이 없어요~
다솜자매가 간증했듯이,
지금 만나고 있는 이 사람을 죽또~~~~~~~록 사랑하면 다 용서가 된다니까요~~~
(이때 옥합마리아 자매님이 아주 오랫~~~~~만에 들어오시고~~~~, 모두들 방가방가~~~^^)
***한국에서 물댄동산이 카톡을 보내왔어요~
쨔쟈쟈쟌~~하면서 이게 우리집까지 왔어요~~하면서 보내온 사진이 뭐냐면,
제 목도리~~!
그게 어떻게 한국까지 갔나~~~~~??
(주희:제가 가져갔는대용~~~~)
어, 너였구나~~~~ㅎㅎㅎ
흰옷입은자 자매님 집에가서 가져왔는지 훔쳐왔는지~ 어쨌는지 가져와서는,
따뜻하고 좋다며 사진을 보내왔어요~~~
제가 본적이 있다~~싶었는데 제꺼였대요~~
물댄동산이 ‘그 목도리가 참 따뜻해요~~~’하니까,
저도 그것을 보면서 참 따뜻~~~해 졌어요.
그게 갈곳에 갔어요~
(뵈뵈:필요한 곳에 갔어요~)
제가 그것을 보면서 따뜻~~해 졋어요~~~
왜요?
그 목도리는 싸구려인데, 아마 호다에서 선물로 준것인가~~그래요~
하나님의 법궤가 블레셋에게 뺏겼잖아요~
그래서 블레셋은 그 법궤를 다곤의 곁에 두었는데, 이튿날 일어나 보니까,
다곤이 법궤앞에 엎드려져있고, 다시 세워서 놓았더니, 그 다음날에는 몸둥아리만
남은채로 엎드러져 있었지요~
그러자 브레셋은 ‘아이고~~~저 이스라엘사람들이 법궤를 줘가지고~~우리를 다 죽일려고 한다~~
다시 그들한테로 보내버리자~~~’해서 돌려보내지요.
그러니까 블레셋에 법궤가 약 7개월 정도 있다가 이스라엘보고 다시 가져가라고 해서,
다시 가져와요.
그래서 다시 왔어요~
법궤가 다시 오니까 이스라엘백성이 법궤를 다시 모셔놓고 하나님을 섬겨요~
그러니까 잃어버렸던것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블레셋사람들이 가져가라고 했어요~ 그들은 잘못했어요~~~~하면서 속건제도 드렸어요.(삼상6)
그러면 그 법궤가 어떻게 온거예요?
……………
영적으로보면, 그 법궤가 블레셋 사람들이 보낸게 아니라,
법궤가 걸.어.서. 이스라엘 백성 진지로 돌아온 거예요~!
저렇게 있을수가 없어요~
법궤가 다리가 달렸는지 돌아온다니까요~~~
블레셋 사람들이 보내기 전에~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내고 막 그래요~~~~
즉, 하나님의 법궤가 제자리로 와요~
이스라엘 백성이 달라고도 안했는데 다시 돌아온다니까요~
제 목도리가 물댄동산자매님 품에 가면서,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 날씨가 추워서 목도리를 하려고 했는데 없었어요~
근데 보니까 건너건너 한국으로 가서 짜쟈쟈쟌~~하며 따뜻하다고 사진을 보내왔어요~~~
제가 보면서, 갈곳에 갔구나~~하며 마음이 편안했어요...
법궤도 이스라엘진영에 가니까, 하나님도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했겠지요.....
법궤가 블레셋진영에 가서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죽어야 하니,
그걸 보시고 있는 하나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아휴~잘죽엇따!!!’했겠지만,
지금의 아버지의 심정을 들여다보면, 그렇치가 않아요~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참 힘들었겠다~~~싶은 거예요...
분명 아버지의 마음은 힘드셨을 거예요...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 이제 더이상 그곳에 있어서는 안되겠다~’하시며
친히 걸어걸어 이스라엘진영으로 들어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법궤가 다시 돌아와서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을 섬기지요.
그리고 그 당시에 사무엘이 하나님을 열씸히 열씸히 섬기지요~
제가 사무엘 7장부터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은 그냥 듣고 상상을 하시며 쭉~따라오세요~
환상으로 보시며 따라가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한국에서 기독교 운동을 보면, 미스바로 모여라~하는데 여기서 나온 거지요~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여기까지 보면, 다들 ‘미스바로 모여라~’해서 미스바로 모여서
‘기도하자~~’해서 기도하고 회개하지요.
그런데 블레셋사람들이 보니까,
‘오~이스라엘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였네~ 야, 저들 치러가자~~’라고 해요.
그러자 이스라엘백성은 막 회개하고 있는데 ‘블레셋이 쳐들어온다~~’하며 두려워 부르르~떨지요~
여기서 뭐가 생각이 나나요? 기억나는것 없으세요?
처음에 블레셋이 쳐들어오니까,
이스라엘백성이 ‘법궤를 가지고 오자~~’하며 ‘와~~’하지요.
그런데 블레셋이 이스라엘백성한테 스파이를 보내 보니까,
오,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의 법궤, 전쟁의 신을 앞세워 온거라~~
그러자 그모습을 본 블레셋은 두려워서 부르르 떨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법궤가 오자 ‘와~~~~~~~~~’하고, 블레셋은 두려워 부르르~떨고~~!
그런데 지금은 그 반대가 되었어요.
블레셋은 ‘쳐들어가자~~~~!!’하고, 이스라엘백성은 무서워서 부르르~~~떨고 있어요.
하나님 섬겼다면서, 회개하고 기도하는데도 블레셋은 공격을 한다니까요~
오히려 이스라엘백성은 무서워 부르르 떨어요~
하나님이 응답하셔다고 했어요?
‘9절에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라고 했는데, 무슨 응답??
그 다음을 읽어드릴게요~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그러니까 9절에는 사무엘이 부르짖고 하나님이 응답하셨어요,
그런데응답하셔다고 하는데 무엇을 응답하셨는지는 안나와 있어요~
그리고 사무엘이 어린양을 취해서 번제를 드리는데, 블레셋이 쳐들어왔어요.
아니, 번제를 드리고 있는데 하나님이 블레셋을 못쳐들어오게 하셔야지~~~~
그런데 바로 코앞까지 쳐들어왔다니까요~~
이게 우리 삶에도 일어나는 것들이예요.
우리가 막~~기도해도 바로코앞에까지 온다니까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사무엘이 번제를 멈추었다고 하지 않았어요.
블레셋이 쳐들어와도 사무엘은 멈추지 않고 계속 했어요.
왜그럴까요?
………………
사무엘은 이미 응답을 받았거든요~!
제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응답했겠지요~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돌보겠다~!’
그렇지만 어떠한 방식으로 언제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요.
바로 코앞까지 블레셋이 쳐들어왔는데, 번제를 계~~속 드려요~!
이런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지~~~~~~
우리는 코앞에 왔을때 다들 꼬꾸라져요~~~
왜요?
………………
하나님의 음성을 못들었거든~~~~~~
그런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었어요.
그러나 오른쪽을 치고 왼쪽을 치고~~~이런 음성이 아니라,
하나님만의 방법이 있음을 사무엘은 알았어요~!
그래서 그다음을 보니까,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지요~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도망갓뻐렷어요~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었어요~~~~~~~~~~!!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에벤에셀을 우리가 많이 들었지요~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서, 다 찾아왔지요~
‘에벤에셀’...여호와꼐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
.
.
제가 이것을 보고 별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도와주셨는데, 내일은 안도와주실거예요~?
(생명수강가:내일은 여호와이레~, 주희:내일되면 내일도 지금인데~~~
이사야:내일은 없어~ 날마다 기쁨이야~~ㅎㅎㅎ)
그렇게 써야지~
제가 지금 꼬투리잡고 말을 하는거거든~~~~
사무엘이 ‘지금까지~지금까지~우리를 인도하셨어~’라고 했는데~~~~
내일되면 어떡할꺼야~~~~ㅎㅎㅎ
앞으로도 계속이라는 뜻으로 써줬으면, 나같이 반골기질이 있는사람이 아무말도 안할텐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인도하실것이다~’
그다음에 8장을 보면,
8장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렸는지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사무엘을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라고 하는데, 아들들을 사사로 삼았어요.
쭉 가는거예요~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그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하니라~’
그러니까 엘리제사장 두 아들처럼, 사무엘의 두 아들들도 개판인거예요~~~~~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라~
그다음에 제가 무지하게 중요한 얘기를 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그 다음에 중요한 얘기가 뭔줄 아세요?
제가 보면서, ‘이야~ 하나님이 어떻게 저렇게 말씀하실까~~~’싶었어요.
‘야, 백성들이 얘기하는것, 다 들어줫!! 왜냐하면 나를 버리겟다는거야!’
그리고 그다음을 자알~ 들어보세요~!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끌어냈잖아~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오늘 이시간까지~ 뭐했다고 했어요?
애굽으로부터 끌어낸 그날부터 모세와 함께하고,
여호수아와 요단강 건너가고 사사를 두고,
사무엘이 있을때 미스바에서 회개기도하고 하나님을 섬겼어~~~~
여호수아때 하나님을 섬겼어~~~~
그런데 여호수아(와 장로)가 죽고나니까 개판이야~~
다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했어~~~
애굽에서 끌어낸 그날부터 지금까~~~~~~지가 뭐예요?
……………
하나님이 말씀하세요,
‘다 가짜야~~~~~~~~~~~~!!!’
‘뭐?, 하나님을 섬긴날도 있었따고??
거짓말하지 말어~~~~~~~~~!!!
너희는 우상을 섬겼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상을 섬겼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사야:그러니까 끝까지 가야해~, 생명수강가:에고~ 우리얘기네~)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네게도 그렇게 할거야~~!’
.
.
.
사무엘이 ‘아니, 그래도 여호수아때는 하나님을 섬겼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요단강도 건넜고~~….’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래요~!!!
‘아니야~~~~~~~ 지금까~~~지 우상을 섬겼어~!!’
우상을 섬겼다는게 뭐예요?
귀신을 섬긴거예요~~~~~~~~~~~~~~~~!
여태까지 귀신 따라다녔지~~~~~~!
여러분이 과거에 믿음이 좋았어요~?
여러분이 과거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아까 언제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
바로 지금~ ‘Right Now’
하나님이 그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 지금까~~~~~~지 우상을 섬겼지 나를 섬긴게 아니야~~~~~~~~~~~!
이스라엘백성:그래도 우리가 하나님을 섬겼었잖아요~~~~
하나님: 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결과를 보니까 아니잖아~~~~~
우리 호다에서 늘 얘기하는것처럼,,,
‘지금’ 열매를 내봐~~~~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때 하나님이 물어요,
하나님: 너의 열매가 뭐야?
나: 아니, 20년 전에 제가 하나님을 만났잖아요~
그래서 제가 아까 여러분에게 물어본거예요.
내가 과거에 믿음이 좋았지 좋았지~~하면 뭐하냐구요~
지.금.이 중요하지~~~~~~!
제가 얘기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얘기하신 거예요~~!!!
‘애굽에서 끌어낸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우상을 섬겼어~~~~~~!’
‘그래도 여호수아때는 하나님을 섬겼잖아요~~~’
‘아니야~~~! 아니라고~~~~~! 너는 나를 버리고 우상을 섬겼어~~~~!’
‘저는요, 그래도 몇년전에 예수님 만났었는데요~~믿음도 아주 좋았었는데요~~~’
‘아니야~~~~~~~~! 아니라고~~~!
지.금.. 너는 어디에 있어~~~~~?
지.금. 너는 어디를 보고 있어~~~~?
지.금. 너는 어디에 앉아 있냐고~~~~~~
.
.
.
.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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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네게도 그렇게 할거야~~!’
사무엘이 ‘아니, 그래도 여호수아때는 하나님을 섬겼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요단강도 건넜고~~….’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래요~!!!
‘아니야~~~~~~~ 지금까~~~지 우상을 섬겼어~!!’
지금 나는 ,,, 어디에 ?
지금까~~~지.. 지금까~~지 ...
바울의
손수건 같이
앞치마 같이
그렇게 ...
따뜻하게
목에 두르고...
완전한 치유를 보며
자유케 해 주세요~~~~
사랑덩어리 소품들
법궤들은
또 또...
오라~~오~~~라~~
오라오라 ~~~
시랑덩어리
전무후무한 법궤들은 또또 오라 ~~
언제나
동산이 목소리 체크하며
오늘은 괜찮구나 ..하며
늘 사랑의 목도리가
되어준 전무후무한 흰 옷 입은자 ~
그대가
전무후무한자요 ~~~~
하음이가 불러준 쑥쑥아 ~~ㅋㅋ
전무후무한 쑥쑥아~
사랑한데이 ~~~ㅋㅋ
"법궤도 이스라엘진영에 가니까, 하나님도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했겠지요.....
법궤가 블레셋진영에 가서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죽어야 하니,
그걸 보시고 있는 하나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아휴~잘죽엇따!!!’했겠지만,
지금의 아버지의 심정을 들여다보면, 그렇치가 않아요~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참 힘들었겠다~~~싶은 거예요...
분명 아버지의 마음은 힘드셨을 거예요...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 이제 더이상 그곳에 있어서는 안되겠다~’하시며
친히 걸어걸어 이스라엘진영으로 들어가시는 거예요..." 아멘~~
무서운 하나님만 알던 시절
이스라엘의 적인 블레셋이
법궤를 가져가니 수많은 사람이 죽고
블레셋 신당..우상의 목은 떨어지고 손목도 잘려짐도 당연한줄 알았어요
예수를 만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의 눈으로 다시보니
아비 노아의 신앙으로 홍수에서 살아난 아들인 함의
후손인 블레셋은 사랑이 없네요
셈과 야벳은 남의 허물을 덮는 사랑으로 복을 받는데
아비의 수치를 형제들한테 폭로한 죄를 저주한 거네요
창 9: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9: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방주를 지어 홍수에서
가족을 구한 노아는 예수님의 그림자네요!!
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비판하고 미워하며 살던 시절 ~~ 법궤가 블레셋사람을 죽이듯이
하나님은 실패와 고난으로 나의 자아, 옛사람을 죽이셨는데
선악과 먹은 생명은 죽으라고...
그 때에 하나님은 피흘리고 계셨네요
법궤로 인해 블레셋 사람들이 죽으니
그들은 출애급 ... 열재앙에서 교훈을 받네요
제사장 들을 불러 이유를 묻고 속건제를 드리며
벳세메스 암소, 수레에 법궤를 실어 보냈는데
나는 하나님께 30년간 묻지를 않았어요
삼상 6: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가니라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오시니 이제는 문제가 생기면 주님께 물어보아요~~
무슨 악한 영인지 인격인지 알려주시니
회개하고 축사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맘몬, 바알과 아스다롯도 축사하고
마음이 청결한자 하나님을 본다 하셨으니
이제는 예수님 얼굴을 보아요
사랑의 아버지 ~~ 그 친밀로 애비의 마음이 그 당시 얼마나
아프셨을까 알아지네요~~
법궤가 걸어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듯이
축사되어 성령받아 성전된 우리 안에도 오셨으니
성령하나님~~ 다시는 떠나지 않도록 늘 깨어서 기도하며
사랑하며 정결한 영으로 살라는 말씀이네요~~~
예수님이 시작하신 사 61장
살려주는 영 ~~~~
축사의 복음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