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이전 4명 인데 보안관체력측정은 시간당 10명 집합되어 측정을하면 방역수칙 위반이 아닌지가 궁금하며 ? 사실상 전시간.후시간 당해시간 짭뽕될건데 그러면 수십명 되고 그곳 시설이 협소하고 (탈의실, 운동기구등 측정장소등등) 통풍도 잘 되지않은 실내 시설에서 감염 위험한측정을 꼭해야 하는지 .. 서울시에서는 방역수칙을 더잘지켜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야 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그부근 시설이 큰 가락시장에서 수백명의 확진환자가 나오는데 너무걱정됨니다. 그만 검토하시고 무기한연기나 취소바람니다
첫댓글 서울시 공무원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야 국민체력증진센터 하고 사돈 맺었나?
보안관단체협의회라도 만들어서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감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