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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문재인은 고도로 훈련된 간첩... 윤석열-김건희 정신 차려라"
어제 안정권 대표님 썰방에서 초반에 법정신문 강수산 기자가 벨라챗을 쐈는데, 안정권 대표는 강수산을 애증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참고로 DC, 일베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정 닮은꼴로 많이 거론되는데, 안정권 대표는 이정 닮았다고 하면 싫어한다. 마찬가지로 시골오빠 역시 이봉원을 닮았다고 하면 싫어한다.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어제도 자신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게 하시고 자신의 고통을 치유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며 신앙 고백을 했는데, 어제자 安 대표님의 신앙 고백을 듣고, 나는 찬양 2곡이 생각이 났다. 바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은혜].
누누이 얘기하지만, 내가 가장 닮고 싶어하는 두 분이 바로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이시다. 필자는 물론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완전 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다룰 줄은 아는데, 필자는 최근 꿈이 하나 더 생겼다. 바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처럼 길거리에서 색소폰을 불며 노방 찬양을 하는 것이다. 독학으로 하든 뭘 하든 간에,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추후에 색소폰을 불며 노방 찬양을 하고 시국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히틀러, 루즈벨트, 피히테, 지만원, 안정권 등처럼 거리 연설도 해 보고 싶고, 집회 현장에서 안정권 대표님이랑 같이 색소폰 2중주도 해 보고 싶다.
이제 본 주제로 들어가자면, 안정권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그냥 간첩도 아니고, 치매나 저능아도 아닌 아주 고도로 훈련된 간첩 중에서도 상간첩이라고 했다. 安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문재인에게 있어서 지능을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다. 적어도 노무현은 뭔가 주도적으로 한 게 여러 개 있는데, 문재인의 인생을 보면 그는 뭔가 본인 스스로 주도적으로 한 게 아무 것도 없다. 그가 변호했던 사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다 페스카마 호 선상 살인 사건과 같은 조선족 짱깨 새끼들의 흉악 범죄들이었다. 그런 새끼들한테 인권 운운하면서 변호한 새끼가 대통령이 돼서는 자유를 찾아 내려 온 탈북 어민 2명을 살인 누명을 씌워 강제 북송시킨 것이다.
또한 그는 국회 의원 시절에도 법안 발의 통과 하나 시키지 못해서 의정 평가가 꼴찌였고, 이미 8년 전 천정배의 난 때 자신의 바닥을 제대로 드러냈다. 이렇게 좌익 진영(자칭 '민주 진영') 내에서조차 리더십 바닥을 드러낸 자가 대체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대통령이 된 과정으로 치면 그는 준비된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얻어 걸린 대통령이었고, 간첩의 피지컬로 치면 그는 70년 전부터 준비된 간첩이었다. 문재인이 자신이 한 말을 본인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그가 치매여서가 아니라 간첩이어서 그런 것이다. 문재인 역시 김세의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한 말을 본인도 기억을 못 하는데, 진짜 1등 간첩은 자아가 없다.
진짜 간첩은 "나 간첩이요!" 하고 간첩 티를 내지 않는다. 이런 걸 전문 용어로 기도비닉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내가 조갑제의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도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조갑제 대표는 본인이 광주에 있을 때 북한군의 공작 활동을 보지 못했다며 5.18 북한군 개입을 원천 부정하고 자기 경험을 너무 맹신하는데, 아니, 간첩이 "나 간첩이요!" 하고 티 내고 다니는 거 봤는가? 조갑제 대표는 게릴라전 경험이 없어서 기도비닉의 개념을 모르는 모양이다. 심지어 좌편향 심한 나무위키에서조차 조갑제의 5.18 북한군 개입 부정 논리를 맹신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또한 김상진 대표, 헨리 스콧-스톡스 기자, 김동문 기자 등 당시 광주에서 북한군의 움직임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분들도 적지 않고, 한국계 미국인 출신 前 美 CIA 요원 마이클 리 박사 역시 당시 美 CIA 스위스 지부에서 일하면서 북한 대남공작 총책 제134광수 김중린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증언했다. [마이클 리 자서전](2011) 한국어 번역본이 조갑제닷컴에서 나왔는데, 조갑제 대표는 [마이클 리 자서전](2011)을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5.18 북한군 개입 관련 대목을 쏙 빼고 출간해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마이클 리 박사가 노발대발해서 조갑제 대표를 향해 북한의 대남공작 수법에 대해 좆도 모르면서 함부로 깝치지 말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광주는 조갑제만 간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조갑제는 광주사태 현장을 모두 지켜보지 못했고, 그는 5.18 사태가 한참 진행 중이던 5월 23일에 광주에 들어와서 당시 상황을 절반만 보고 5.18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는 5월 21일~22일까지의 상황도 보지 못했다. 그런 주제에 대체 뭘 안다고 깝치고 지랄인가? 여기서 조갑제 논리 하나가 더 깨지는데, 조갑제 기자는 그 삼엄한 비상계엄 하에서 어떻게 북한군이 한두 명도 아니고 600명씩이나 들어오냐고 하는데, 그럼 조갑제 본인은 그 삼엄한 비상계엄 하에서 어떻게 광주로 들어가서 잠입 취재를 했는가? 노숙자담요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5.18 사태는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와 유사하다. 푸틴도 우크라이나 침공할 때 러시아군들 민간인으로 위장시켜서 침투시키지 않았던가? 5.18이 민주화 운동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 또한 우크라이나 민주화 운동이 돼 버리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다음 칼럼을 참고하시면 될 것이다.
조갑제 본인 역시 김일성이 파견한 고정간첩이라는 얘기가 있고, 시클 회원들 중에 조갑제를 5.18 제662광수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5.18 당시 시각장애인 김경철 씨를 비롯한 최소 4명 이상의 선량한 일반 광주시민들이 계엄군으로 위장한 북괴군 폭도들에게 인민재판당해서 죽었는데, 그 4명 이상의 광주시민을 인민재판해서 죽이는 데 조갑제 당시 국제신문 기자도 관여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 실제로 80년대 북한 지도부에서 간첩 50명보다 낫다는 소리를 듣던 게 바로 조갑제였다. 이러한 점에서 조갑제와 문재인은 완벽한 일란성 쌍둥이인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의 생각 역시 나와 완벽하게 일치할 것이다. 조갑제 기자가 이 밖에 박주신 사건, 4.15-11.3 부정선거,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 등에 대해 보이는 태도를 보면 그는 확실한 1급 간첩이다. 단지 문재인은 노골적인 빨갱이(진성 빨갱이), 조갑제는 눈치 보는 빨갱이(사쿠라 빨갱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께서 지적하신 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5년 동안 나라 곳곳을 파탄 낸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인 간첩질이었다. 탈원전도 그렇고, 추경을 30번이나 해서 나라 빚을 1천 조 늘려 놓은 것도 그렇고, 탈북 어민 강제 북송과 서해 월북 조작도 그렇고, 코로나-백신-마스크 사기극도 그렇고, 검수완박도 그렇고, 전부 다 정상적인 사람의 뇌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사고방식들인데, 문재인은 이걸 아무런 감정도 없이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해 냈다. 문재인이 북괴-중공-일루미나티 지령 받는 간첩 새끼가 아니고서야 이건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文 대통령은 그렇게 나라 곳곳을 뼈 마디를 전부 다 분질러 놓고 방통위를 활용해서 괴벨스처럼 탁현민과 한상혁을 이용, 언론을 장악해서 모르핀을 꽂아서 이 개돼지-레밍 같은 국민들로 하여금 온 몸이 다 아픈데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제 대통령 하나 바뀌니까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인데, 이 멍청한 좌좀 새끼들은 그걸 갖다가 애꿎은 윤석열 대통령 탓을 한다. 그나마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이 건드리지 못한 곳 한 군데가 그래도 사람 몸으로 치면 입과 같은 역할을 하는 감사원이다.
국가인권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 없애야 진정으로 국가 인권과 국민 권익이 바로 선다
대한민국에서 여가부 못지않게 가장 쓸모 없는 정부 기관 두 곳이 바로 김대중이 만든 인권위와 문재인이 만든 권익위다. 文 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회를 동원해서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감성팔이를 하며 페미니즘과 PC주의를 부추기고 정상적인 사람들의 인권은 탄압받고 동성애자, 꼴페미 등 비정상인들만 대접받는 미친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김대중 때 만들어진 인권위 역시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밑밥 깔기였고, 노무현 대통령 역시 동성애 관련 사이트를 유해 사이트 목록에서 지워 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바 있다.
심지어 크리스천들도 저 글로벌리스트 빨갱이 개자식들의 용어 혼란 전술에 놀아나고 있는데, 물론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혐오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겉보기에는 참 좋은 말이고 그럴 듯 해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좆같은 걸 보고 좆같다고 말도 못 하게 법으로 만들어 버리면, 대체 이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랑 뭐가 다른가? 지금 홍준표 대구시장이 신천지, 이슬람, 힌두교, 퀴어 축제 등 적그리스도 세력에 대해 보이는 태도 역시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전현희가 그래서 욕을 얻어 먹어야 하는 것이다. 진눈머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안정권 대표 역시 우벤져스 출신이고 아수라, 키라, 촤촹 등 진눈머 멤버들과 한때 동지 관계여서 그런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진눈머 멤버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인다.
이렇게 문재인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은 한두 가지가 아니고, 이재명은 문재인에 비하면 그냥 잡범 수준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안정권 대표와 다소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갑제나 변희재 같은 부류들 역시 안정권 대표님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이고, 권성동 등 여러 국민의힘 관계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간첩은 아니지만, 한때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우파 탄압에 부역하고 동조한 죄과는 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아직도 문재인의 위험성에 대해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보인다. 김건희 여사 역시 잘만 하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어서 마이너스가 아니라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는데, 물론 김건희 여사의 선행은 나도 정말 높이 평가하지만, 그녀는 지금 2030 젊은 남성들을 잡아야 하는데, 계속 어르신들을 타깃으로 한 행보만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물론 윤석열 자체는 훌륭한 대통령이지만, 그 주변 인물들을 보면 죄다 이명박 끄나풀들이다. 나와 안정권 대표가 빨갱이들보다도 더 싫어하는 부류들이 바로 이명박-김무성 계열 수박보수들이다. 물론 이동관 아들 학폭 건은 빨갱이들의 공작이 맞지만, 이동관 역시 언론 개혁을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다. 윤석열 같은 스타일의 리더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건 그래도 싸울 줄 아는 박근혜 쪽 가신들이다. 이명박 쪽 라인에는 김영삼이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 뒤집어씌운 죄를 본인이 대신 뒤집어쓰고 감옥에 간 만고의 충신 장세동처럼 자기 주군을 위해 그렇게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충성스럽고 의리 있는 사람이 없다. 그만큼 우파에 쓸 만 한 인재가 없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이승만이나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본인은 훌륭한 지도자이지만 사람 부리는 능력이 그다지 뛰어난 편이 아니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의 경우는 본인들도 뛰어난 리더였지만 무엇보다 사람 부리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용인술의 대가였다. 특히 전두환 대통령의 용인술은 전두환이라면 아주 치를 떠는 전라도 5.18 빨갱이들조차도 인정할 정도다. 그나마 싸우는 시늉이라도 하는 게 그래도 조선제일검 한동훈이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한동훈 같은 사람 100명만 더 있었어도 이 나라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지성 윤빠 윤무새들이 윤석열도, 우파도, 국가도 다 망쳐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이렇게 윤석열이 어떻게 하면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문재인이 왜 간첩이고 왜 탄핵당하고 감옥에 가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성찰도 하지 않는 여러 보수팔이 우좀 유튜버들, 특히 무조건 "윤석열 만세!"만 맹목적으로 불러대는 몇몇 윤무새 광신도들을 향해 분노의 사자후를 쏟아 냈다. 물론 김상진 대표와 안정권 대표가 지금 그렇게 적대적인 관계는 아닌 걸로 알고 있고, 설령 둘이 틀어진 게 맞다고 해도 나는 이와 상관없이 김상진과 안정권, 이 두 사람 모두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지만, 안정권 대표가 염순태, 공정자 등 상진아재 옆에 달라붙어 있는 몇몇 '윤무새'들과 갈등을 빚은 건 맞다. 박근혜를 망친 것도 바로 그런 무지성 박빠들이었다. 이 박근혜 강시 새끼들은 생각 없이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욕한다.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이런 무지성 박빠들은 노사모 새끼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정신병자 개새끼들이다. 지금 윤빠 윤무새들이 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대일 외교나 이런 건 정말 잘 한다. 특히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한테 윤완용이니 윤매국노니 온갖 욕 다 먹어 가면서 일본한테 고개를 숙여 주는 척 하면서 기시다 총리의 일본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를 이끌어 낸 건 정말 신의 한 수였다. 변희재 대표는 이걸 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딥스 하수인 기시다의 꼬붕 노릇을 하고 있고 윤석열과 기시다, 이 두 딥스 졸개들이 짜고 한국을 일본과 같은 전범국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다는 정신병 수준의 음모론을 지껄이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일단 잘 몰라서 패스하도록 하겠다. 정말로 일본의 사과를 받고 싶다면 문재인-이재명 식의 무지성 반일팔이가 아니라 박정희-전두환-박근혜-윤석열처럼 적당히 양보도 하면서 얻을 건 얻고 하면서 실리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하다못해 빨갱이 왕초 김대중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노무현-문재인-이재명보다 낫고,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대하는 태도는 김대중 추종자들이 그렇게 욕하는 박정희-전두환-박근혜-윤석열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더 굴욕적이고 굴종적이었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좌익 빨갱이들의 광우병-사드 전자파-5.18-세월호 식 후쿠시마 처리수 거짓 선동을 엔지니어로서 조목조목 반박했다. 서균렬인지 뭔지 하는 개좌빨 좆문가 새끼들보다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 과학 공부 더 많이 하셨다, 이 돌대가리 좌좀 새끼들아!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윤석열은 문재인은 물론 이명박-박근혜보다도 더 훌륭한 대통령이다. 뭐만 하면 사과하기 바빴던 이명박이나 박근혜와는 달리, 윤석열은 절대 사과를 하지 않는다. 물론 태블릿은 조작이 맞고, 탄핵도 잘못된 게 맞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JTBC의 태블릿 보도가 나오자마자 바로 사과를 해 버리는 추태를 보여 좌우 탄핵역적 무리들에게 빌미만 줬고, 사과한답시고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기만 합니다."와 같은, 노무현의 "대통령 못 해 먹겠다" 발언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자신을 믿고 지지하고 뽑아 준 유권자들을 완전히 개무시하는 발언들을 내뱉으며 되려 국민 가슴에 부아만 더 질렀다. 그래서 지만원 박사님께서 박근혜 보고 그런 식으로 할 거면 그냥 노무현처럼 나가 죽으라고 크게 호통을 치신 것이다. 박근혜를 탄핵시킨 이명박 역시 광우병 촛불 난동 때 제대로 강하게 대처하지 않고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빨갱이들의 촛불 난동을 청와대 뒷산에 올라 지켜보며 빨갱이 노래 [아침 이슬](1971)을 부르며 눈물을 질질 짰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며 이념의 시대는 갔다며 되도 않는 중도실용주의 타령을 했고, 홍준표 말대로 간이 콩알 만 해서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수사도 노무현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를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시키고 흐지부지 덮어 버렸다. 성완종 게이트와 LCT 게이트 역시 노무현과 이명박의 추잡한 뒷거래를 보여 주는 사건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다르다. 필자는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박정희-전두환 대통령과 같은 강단 있는 모습이 보인다. 김건희 여사 역시 육영수 여사의 아주 완벽한 재림이고, 다만 앞으로의 행보는 노년층이나 여성이 아닌 2030 젊은 남성들, 즉 '이대남'들의 마음을 잡는 데 좀 더 신경을 쓰고 초점을 맞춰 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 필자는 앞서 현역 최장신 여자 아이돌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이브의 장원영을 김건희 여사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언급한 바 있는데,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김건희 여사는 자기 딸뻘 되는 자기보다 32살이나 어린 장원영과 비교해 봐도 전혀 꿇리지 않는 아름다운 최강 동안 미모와 섹시하고 탄력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170cm가 넘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기럭지와 외모 못지않게 아름다운 훌륭한 인성과 마음씨를 지닌 인물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이대남들의 민심을 휘어잡을 수 있는, 아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 인물이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앞으로 이렇게 우리의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알파이자 오메가이시고 시작과 끝이신 경애하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말씀을 절대 허투루 듣지 말고 앞으로 4년 뒤 한동훈이나 안정권 같은 인물을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 마디만 더 하자면, 문재인이 살고 있는 양산에도 북한과 연결된 남침땅굴이 있을 수 있으니, 윤석열 대통령실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진상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간첩 개새끼 빨리 감방 보내고 닥치고 여윽시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3.06.11.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