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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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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펌) 뇌 속의 神
물범 추천 0 조회 105 04.08.09 18:3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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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9 19:25

    첫댓글 인간은 스스로 노예되기를 원하는 종 인가봅니다. 신이란 존재를 만들어 그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니. 불교에서는 근본이 서로 맞닿는 원의 상태로 돌아가지만 기독교에선 끝나버리게 되어있지요. 천국이란 곳으로.

  • 04.08.09 21:13

    짐승중에 개의 조상격인 늑대가 그래서 보름달만 뜨면 찬송가와 장송곡을 드리는 군요, 물고기 중에 돌고래가 모여서 예배 드리는 처소가 우리나라 해역에도 있을 것 같군요, 사람은 언제나 무의식으로 라도 절대자에 대한 관념을 '영'(초자아)이 지니고 있기에 뇌를 통해서 그렇게 표현 되는 것이지 -

  • 04.08.09 21:11

    뇌 자체에서 하나님께 대한 관념을 가지는 것이 아니랍니다(짐승 예를 든대로),,!

  • 04.08.09 21:16

    중재씨? 이미 광신의 노예가 되버린 당신한테 바랄 것은 없는 법이죠.

  • 04.08.09 21:18

    아 그리고 일전에 겔럽인가에서 조사한 내용에 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있더군요. 유신론 / 무신론의 비율이 거의 5:5 로 비슷하다. 더구나 과학자들의 90%는 인격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 04.08.09 21:19

    이것만 봐도 당신의 그 절대자에 대한 선입견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당신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죠.

  • 04.08.09 21:23

    클레어님 좋은 언급 이십니다, 사람이 생래적으로 지닌 절대자에 대한 관념(종교심)을 사람들은 짐승과 다르게 자신들 이 추구하는 의미로 대체하고 있는 것이지요..!

  • 04.08.09 21:28

    글쎄 당신과 같은 광신자를 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어, 당신의 머리통 속이 궁금할 뿐이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렇게 거짓말을 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그렇게 왜곡을 잘하게 되는지 말요. 짐승을 하찮게 보지 마시지. 당신이 사회에 끼치는 쓰레기 투기같은 짓거리는 짐승은 하지 않지.

  • 04.08.09 21:34

    클레어님, 제 말이 아니고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 의 사상이기도 하지요..!

  • 04.08.09 21:35

    정신과 의사가 그랬다면 맞는 말인가? 참 단순한 양반이네? 그럼 어쩌나? 니체, 마르크스, 레닌 같은 사람은 거의 종교를 쓰레기 취급 했는데? 특히 기독교. 그 의사가 치료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인것 같군. 한번 정신과에 가볼 생각은 없소?

  • 04.08.09 21:36

    그 양반 말이 성서 가르침과 유사 하지요..!

  • 04.08.09 21:38

    글쎄 단지 정신과 의사 한 명의 말을 믿으란 말인가? 그럼 종교에 관한 철학자들의 명언들 몇개 가져오면 당신은 그 말을 믿겠나? 아 그리고 성서적이라 당신의 거짓말 수준과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수준이 성서적이란 말인가? 그건 오히려 성서 모독인데?

  • 04.08.09 21:39

    성서 가르침에 어긋나면 믿을수 없지 않겠습니까?

  • 04.08.09 21:40

    글세 성서 가르침이란게 당신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말 치라고 나와있나봐? 난 그렇게 안 읽었는데? 중재목사? 어떻게 된거지?

  • 04.08.09 21:42

    글쎄요, 클레어님 만이 아니라 여기 안티분들 대다수 그러더군요 알고 있던 것과 너무 다른 사실이라서 그럴 것입니다..!

  • 04.08.09 21:44

    뭐가 다른사실? 아 이슬람 근본주의자한테 살해당하면 순교고, 전두환 같은 군부 독재를 찬양하는게 성서 뜻이고, 미국 등의 제국주의가 기독교를 빙자하여 수 많은 사람을 죽인게 성서적으로 맞다는 사실? 오홍~~~ 놀라워라. --- 정신병원에 가야하지 않을까? 중재씨?

  • 04.08.09 21:48

    성령을 받으면 저런 짓거리들이 "은혜의 역사"가 되나? 중재씨?

  • 04.08.09 21:49

    성서적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지요, 그리스도를 전하다 죽지 않았어도 그리스도인 이라는 이유로 죽었다면 순교의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 당시 목사님들이 좋아서 그러신분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너무나 외곡된 시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 04.08.09 22:01

    오 멋진데? 어떤 목사가 강간하고 회개한 후 길가다 그 목사덕에 기독교를 증오하게된 남편에게 살해당하면 순교지? 맞지 중재씨? ㅎㅎㅎ 미국에 대해서 무슨 왜곡된 시각? 미국 내에서도 인디언 학살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데? 되려 지금 그걸 찬양하는게 당신과 같은 병신들 아닌가?

  • 04.08.09 21:51

    하여튼 클레어님 한테는 못당하겠군요, 다음에 또 뵙시다..!

  • 04.08.09 21:53

    개소리 할려면 더 확실히 해 그래야 현 장로교가 얼마나 썩은 줄 알지. 당신의 시리즈 잘 읽었어. 그렇게 사람속을 뒤집어 놓는 쓰레기 같은 글을 쓰기도 힘들꺼야. 아마 당신의 성령은 그런 변태 짓을 좋아하나봐.

  • 04.08.10 03:40

    이중재님 종교인으로 양심이 있습니까? 못당하다뇨.. 진실을 알구 싶은건지... 사기를 칠려는건지 모르겠군요. 당신이 진정 진실을 갈망했다면 고마워 해야 정상아닙니까?.. 이중재님의 태도는 흡사 사기꾼이 정체가 탄로나서 내뺐는 한숨처럼 들립니다.

  • 04.08.10 09:18

    클레어님, 아이디 처럼 그런 깨끗한 교회를 댁 가까운 동네교회에서 구현하여 보시면 참으로 멋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세상은 완전한 사회가 없었기에.. 그렇습니다만, 다만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04.08.10 09:21

    미래파님, 말씀을 들으니 그렇군요, 다만 현상 그대로를 가지고 평가해야지 참다운 비평이 되겠지요..!

  • 작성자 04.08.10 10:15

    픽...^^clear- claire를 구분치 못 하시군요

  • 04.08.10 10:59

    부끄럽군요,찾아보니, 의미가 통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짐승과 다르게 옳바른 것을 요구하는 존재이기도 하니 말이지요..!

  • 04.08.10 13:32

    옳바른 것을 요구하죠. 하지만 중재씨 당신같은 사람들을 끊이 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말이나 쳐대죠. 아주 뻔뻔하게 신이라는 이름으로... (짐승은 그런짓 안합니다. 자연을 욕먹이는 짓은 하지 마시죠.)

  • 04.08.10 20:51

    클레어님에게 있어서 절대의미는 자연이 되겠군요?

  • 04.08.10 23:58

    적어도 당신이 숭배하는 거짓말쟁이 신은 아닌것 같죠?

  • 04.08.11 02:30

    클레어님, 자연과 다르게 절대적 의미(정당성)를 요구할수있는 자신(영)을 창조해 주신 하나님을 부인하시려는 건지요?

  • 04.08.11 03:05

    글쎄 과연 하나님이 당신처럼 거짓말이나 해대라고 했을까? 난 부인하고 자실것도 없어. 당신이 아무 죄의식도 양심도 없이 인간을 하찮게 보고 하는 거 보면 그런 사람이 목사라는 걸 보면 정말 신은 존재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좀 찔리지 않나?

  • 04.08.11 03:33

    클레어님이 그렇게 미리 판단 하셔서 그렇겠지요..

  • 04.08.11 03:41

    글쎄? 미리 판단? 오 당신이 써재끼는 온갖 왜곡된 사실과 명백한 거짓말들은 당신의 머리통속에서 미리 판단한거 아닌가? 그러면서 무슨 성령 받은 목사라 그러시나? 거짓말 들통나면 도망가기 일쑤요. 말돌리기 일쑤요. -- 성령치고는 넘 비겁하구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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