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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 <운>햇살 따뜻한 거리
송보(松甫) 추천 0 조회 15 24.11.11 16: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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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16:41

    첫댓글
    네예..송보님..
    하루 하루..
    하나 하나..
    쌓여가는 우리들 행시가..
    우리를 배부르게 합니다..*)*

  • 작성자 24.11.11 17:10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올려 봅니다만 , 전체 격을 떨어뜨리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 합니다. ♤♤♤

  • 24.11.12 16:00

    행복은 이런 것이지요 추수가 끝난 후의 행복을 대신 만끽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1.13 19:25

    감사합니다. 지기님!!!
    김장만 준비하면 내년 봄 까지는 끄떡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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