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다들 젊어요. 옛 추억의 선수들이 감독으로 되는 날이 오네요. 미첼은 이미 감독을 해본 사람이지만
에이버리가 감독을 맡은 때 놀랐었는데..이젠 90년대 중반에 현역으로 뛰던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감독으로 오는군요..
유잉은 왜 아무도 고려를 안할까요-_-a 몇년전부터 계속 하고싶어하든데
요번 오프시즌 유난히 감독경쟁이 치열하군요;
애틀란타에 에이버리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후보에 없군요... 어디로든 가줘 에이버리~~~~
몬티 윌리엄스 인기가 좋네요. 하긴 맥밀란 밑에서 5년이나 있었으니 이제 날개를 펼 시기가 되긴 했죠..
대학시절 농구하면서도 공부도 잘하기도 유명한 똑똑하고 성실한 선수였죠. 지도자로 빛을 볼려나 보네요.
타이론 코빈이 감독 후보로 올라오는군요.. 괜찮아 보이는데.
첫댓글 다들 젊어요. 옛 추억의 선수들이 감독으로 되는 날이 오네요. 미첼은 이미 감독을 해본 사람이지만
에이버리가 감독을 맡은 때 놀랐었는데..이젠 90년대 중반에 현역으로 뛰던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감독으로 오는군요..
유잉은 왜 아무도 고려를 안할까요-_-a 몇년전부터 계속 하고싶어하든데
요번 오프시즌 유난히 감독경쟁이 치열하군요;
애틀란타에 에이버리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후보에 없군요... 어디로든 가줘 에이버리~~~~
몬티 윌리엄스 인기가 좋네요. 하긴 맥밀란 밑에서 5년이나 있었으니 이제 날개를 펼 시기가 되긴 했죠..
대학시절 농구하면서도 공부도 잘하기도 유명한 똑똑하고 성실한 선수였죠. 지도자로 빛을 볼려나 보네요.
타이론 코빈이 감독 후보로 올라오는군요.. 괜찮아 보이는데.